• 사회

    2월 10일 The AsiaN

    2014년 2월 10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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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꽃단장 화려한 ‘홍콩스타일’ 춘절

    *홍콩에 거주하는 라이프코칭 컨설턴트 베로니카 리씨가 홍콩의 설 풍경을 사진과 함께 전해왔습니다. -아시아엔(The AsiaN) 크리스마스 장식이 내려지는 것과 동시에 홍콩 곳곳에서는 춘절맞이 준비가 시작된다. 때를 맞춰 세계 각지에서 속속 들어오는 방문객들로 거리마다 넘치는 축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다채로운 이벤트가 쇼핑몰과 관광명소 등지에서 열리는가 하면 유명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작품들이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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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일본을 우리의 우방으로 만들어야 한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조선에 귀화한 일본인이 있었다. 본시 사야가(沙也可), 모하당(慕夏堂) 김충선 장군이다. 그는 일찍부터 문화가 있는 조선을 흠모하고 풍신수길의 명분 없는 전쟁에 반대하였는데 조선에 와보니 집집마다 서책이 있고 피난 중에도 부모를 모시고 피난하는 백성들을 보고 감명을 받아서 귀화하였다고 한다. 그의 호가 모하당인 것은 이를 보여주고 있다.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 호사카 유지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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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네팔 이주노동자, 사우디서 3500명 숨져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네팔 <The Kathmandu Post> 네팔 이주노동자, 사우디서 3500명 숨져 200년 전 네팔은 영국 동인도회사와 참혹한 전쟁을 치렀다. 이 전쟁에서 패해 영토를 잃고 자국민을 영국령 인도군에 보내야 했다. 이 중 일부는 귀국하지 않고 라호르 군에 편입돼 ‘라후레’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오늘날 네팔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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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창안] 한글 창제, 세종의 국가운영 전략이었다

    문자 창안, 그 역사 문화적 배경 (1) 우월성·독창성 신화 벗어나야…사상 최대 국가프로젝트 재조명 중국 역사상 3대 국책 문화사업이라면 명나라의 영락대전(永樂大典), 청나라의 강희자전(康熙字典)과 사고전서(四庫全書)를 들 수 있다. 잘 알려졌다시피 영락대전은 영락제의 명으로 편찬된 백과사전이고, 강희자전은 강희제에 의해 만들어진 한자사전의 결정판이며 사고전서는 건륭제가 국가사업으로 그때까지 간행된 책을 최대한 망라한 총서(叢書)다. 중국은 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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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속으로] 인습은 깨고 자연의 리듬에 맡겨라

    [한 농부의 인생 이야기④] 철인 ‘조태진’, 그의 3층집 구조 해부 틀을 깨고 이제껏 없던 이방인으로 일을 해치우는 철인 조태진 농부! 그를 보며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았나? 묻지 않을 수 없다. 그와 나는 삶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속내는 같다. 내가 그에게 보여줄 것은 별로 없지만 그에게서 배울 것은 너무나 많아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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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뇌졸중’ 막으려면

    최근 신문에 시신(屍身)을 장례용 운구(運柩) 차량이 아닌 군용(軍用) 차량에 실어 운반하는 사진이 실렸다. 이스라엘 정부는 ‘전쟁 영웅’인 아리엘 샤론(Ariel Sharon) 전 총리(제11대 총리, 2001~2006 재임)를 기리는 차원에서 일반적인 운구 차량 대신 군용 차량을 이용했다고 한다. 아리엘 샤론 전 총리는 2006년 1월 뇌졸중(腦卒中, Stroke)으로 쓰러져 총리직을 사임하고 줄곧 혼수상태(昏睡狀態)에서 8년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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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코프 칼럼] 중국이 ‘통일 한국’ 받아들일 조건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최근 동북아에서 민족주의 경향이 표출되면서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중일 관계는 악화된 반면 미일 공조는 굳건해졌다. 우익성향인 박근혜 대통령은 한일 관계에서 손해보더라도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원하는 듯하다. 또 가능한 한 미국과 중국 간 세력다툼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으려 한다. 미중 관계 악화는 한국에 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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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전투력, 한·중·일 누가 제일 강할까?

    일본과 중국의 군사력을 두고 과소평가해서도 안 되겠지만 과대평가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한국이 북한과의 소모적인 군비경쟁에 몰두해 있는 동안 일본과 중국은 현대적 군사력을 지속적으로 증강시켜 왔다. 이제 중국의 군사비가 영국, 독일, 프랑스의 군사비를 합한 것보다도 많다고 한다.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을 제외하고는 가장 균형 잡힌 전력을 구비하고 있는 나라가 이들이었다. 각국이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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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Brand Story] 맛있게 매운 ‘辛라면’, 전 세계 사나이를 울리다

    출출한 저녁 손쉽게 완성되는 직장인의 식사, 늦은 밤 깨어 있는 수험생의 야식, 술 마신 다음날 자취생의 해장국, 주말 오후 온 가족의 별식, 바로 라면이다. 영양가 없는 패스트푸드, 다이어트의 적으로도 불리지만 한국인의 식생활에 과연 라면을 빼놓을 수 있을까? 끓여 먹고, 비벼 먹고, 볶아 먹고, 부셔 먹고, 밥 말아 먹는 라면. 계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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