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정계요인 최다 배출 대학은?
중국의 정계 요인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베이징대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대학연구단체인 중국교우회넷(中?校友??)이 3일 발표한 ‘2014년 중국대학 평가연구보고’에 따르면 1952년 이후 중국 대학 졸업자 중,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 중앙후보위원,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인물과 2000년 이후 정부 성·시·자치구, 국가부문 지도자에 베이징대학 출신이 92명으로 가장 많았다. 베이징대학 다음으로는 칭화(??)대학 78명, 인민대학…
더 읽기 » -
中 퍼스트레이디, 꺼내 든 휴대폰 매출 하루만에 급증
중국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彭?媛)이 쓴 휴대폰이 공개된 지 하루만에 판매량이 2배 이상 올랐다. 베이징 지역신문 징화시보(京???)는 3일 중국 전자상거래 업계 2위 사이트인 징둥상청(京?商城)의 통계를 인용해 지난달 31일 중싱(中?, ZTE)통신의 ‘누비아(努比?)Z5 미니’의 판매량이 전날보다 2배 가량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휴대폰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펑리위안이 쓴 휴대폰’으로 화제가 됐다. 펑리위안은 지난 29일 시진핑…
더 읽기 » -
“장군 진급에 50억”···中 최악의 부패 장성 기소
중국 최악의 부패 장성으로 꼽히는 구쥔산(谷俊山) 전 중국 인민해방군 총후근부 부부장이 부하 장교들에게 돈을 받고 승진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로이터통신은 구쥔산 전 부부장의 주요 혐의 중 하나는 관직 매매로, 수백개의 관직을 팔아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 군 내부에서 관직 매매는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비교적 낮은 관직은 수십만위안(1위안=175원)이며 만약 (승진 대상이…
더 읽기 » -
사회
-
서울-베이징 ‘미세먼지 개선 협력’ 첫 합의
통합위원회 환경팀 신설, 대기질 포럼 개최 서울시와 중국 베이징(北京)시가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 질 문제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합의문을 3일 발표했다. 베이징시가 대기 질과 관련해 외국도시와 협력 합의문을 체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베이징시 초청으로 이날 베이징을 하루 일정으로 방문, 왕안순(王安順) 베이징시장과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은 크게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양 도시…
더 읽기 » -
8억 유권자 인도총선 7일부터 한달간···제1야당 우세
500개 정당서 1만5천명 출마···하원의원 543명 선출 28대1 경쟁 8억 명이 넘는 유권자가 참여하는 인도 총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인도의 18세 이상 유권자 8억 1400만여만명은 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9단계에 걸쳐 연방하원 의원 543명을 선출한다. 개표는 5월 16일 하루 만에 이뤄진다. 이번 총선에서는 집권 여당인 국민회의당(NCP)과 제1야당인 인도국민당(BJP)을 비롯한 전국정당과 지역정당을 포함해…
더 읽기 » -
시리아 내전 3년간 15만명 사망···어린이 7985명, 여성도 5266명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1일 3년 동안 시리아 내전으로 15만명 이상 사망했다고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지난 2011년 3월 내전이 시작한 이후 3월말 현재 15만34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민간인과 반군, 시리아 정부군,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는 민병대, 반군 측에서 아사드 축출을 지원하는 외국인 전투원들이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더 읽기 » -
팔레스타인, 15개 유엔기구 가입 신청···평화회담은 좌절?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1일 팔레스타인에 대한 유엔의 승인 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동평화회담이 불투명해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팔레스타인은 지난해 7월 미국의 중재로 이루어진 이스라엘과의 평화회담이 진행되는 동안은 유엔 기구에 가입하려는 노력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이날 압바스는 15개 유엔기구와 조약에 가입하기 위한 신청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발표가 있자…
더 읽기 » -
중국언론 “아베 등 일본 지도자 위선자거나 인격분열증”
일본 군국주의의 최악의 악행 중 하나로 꼽히는 난징 대학살 사건을 둘러싼 중·일 양국 비난전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한 유력 언론이 “일본 지도자들이 부도덕의 극치인 위선자거나 인격분열증 환자”라며 전례 없이 강력히 비난했다. 1일 중국 징화스바오(京華時報)는 ‘일본 국가지도자의 개념은 어디로 갔는가’라는 제목의 평론기사를 통해 침략 역사를 부인하려는 일본 아베 내각 지도부가…
더 읽기 » -
태국 잉락 총리, 헌재에 또 ‘시달려’
핵심정부 인사 전보발령 이유 헌법재판소에 곧 소환 태국의 잉락 친나왓 총리가 2일 총리직을 위협하는 또다른 법적 도전을 받았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핵심 정부 인사를 총리가 임의로 전보시켰다는 소송을 받아들여 청문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태국 반정부 시위대는 4개월 동안의 시위에도 잉락 총리의 축출에 실패했다. 이에 헌법재판소 등이 대신 나서 법 체제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