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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모든 꿈을 접는다”

    정계은퇴 전격 선언…야권 대선구도 ‘흔들’ 7·30 경기 수원 병(팔달)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상임고문이 정계를 전격적으로 은퇴했다. 손 고문은 3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정치를 그만둔다”면서 “저는 이번 7·30 재보선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에서는 들고 날 때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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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조선3국지]한국 조선산업 이대로 몰락하나

    2008년 이후 위축되었던 세계조선 시장이 2013년 약간의 활기를 찾는 듯했으나 2014년 들어서 다시 그 활력을 잃고 있다. Clarkson Research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전세계 조선 발주량은 6180만 DWT(944척, 2050만 CGT) 규모로 전년대비 27% 감소되었다. 이는 이미 예견되었던 추세였다. 2013년의 선박발주는 몇몇 금융세력들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전통적인 해운회사들이 머뭇거리고 있는 동안, 조선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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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입은행 정책금융공사 ‘여전히 방만’

    원화 강세에 따른 공공기관의 부채 절감분 5조원가량이 임대주택과 발전소 건설 등에 투자된다.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한국투자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은 방만경영 개선 이행을 완료, 방만경영 기관 지정이 해제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새 경제팀의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추진 방향과 공공기관 1차 중간평가 결과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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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한길 안철수 물러나고 박영선 대행체제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31일 7·30 재·보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동반 사퇴했다. 김한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 이겨야 하는 선거에서 졌다. 죄송하다”면서 “모든 책임을 안고 공동대표의 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백의종군의 자세로 새정치연합이 부단한 혁신을 감당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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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러, 아시아 끌어들이기 경쟁

    미국 등 서방 국가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책임을 물어 러시아 제재 수위를 한층 높인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미국과 러시아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 압박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아시아 국가들의 협조를 필요로 하고 있고, 서방의 제재 확대로 진퇴양난의 어려움에 부닥친 러시아는 돌파구로서 아시아에 눈을 돌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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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미 FRB, 양적완화 100억달러 추가축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0일(현지시간) 양적완화 규모를 현재의 월 350억달러인 양적완화(QE)에서 250억달러로 100억달러 추가 축소하기로 했다. 기준금리를 제로(0∼0.25%)에 가깝게 운용하는 초저금리 기조도 ‘상당기간'(for a considerable time) 이어가기로 했다. 연준은 29일부터 이틀간 금융·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해 12월 FOMC 회의에서 월 850억달러였던 3차 양적완화(QE3)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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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류스타,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공헌사업

    KOTRA, 연예기획사 10개사 참여…기획부터 참여하는 대형프로젝트도 추진 한류스타와 해외진출하는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 현지에서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게 된다. 31일 KOTRA(사장: 오영호)에 따르면 30일 서울 양재동 KOTRA 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SM, JYP,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연예기획사 1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류스타의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글로벌 공헌)’ 사업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중국,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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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자 취업제한 심사하나마나

    세월호 참사 이후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을 내세운 박근혜정부의 퇴직공무원 공직 유관단체·기업 취업 심사 내용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하지만 심사대상 21건 중 4건(19%)만 불허됐고 80.9%에 달하는 17건이 심사를 통과해 정부의 의도와 달리 공개의 실효성에 의문을 낳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제231회 위원회를 지난 25일 열어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표 참고)를 31일 위원회 홈페이지(www.gpec.go.kr)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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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현대차 쏘나타 미국서 ‘최대’ 리콜

    현대자동차가가장 인기있는 차종 가운데 하나인 소나타 88만3000대를 변속기(트랜스미션) 문제로 리콜한다. 트랜스미션 이상으로 기어가 표시된 것과 다른 상태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리콜 대상은 2011년 이후 지금까지 생산된 소나타 차량들이다. 현대자동차는 그러나 이 문제로 사망이나 부상, 기타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그러나 트랜스미션 변속 케이블 이상으로 기어가 주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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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징금1위’ 삼성물산 ‘시공능력’도 1위

    국토부 시공능력평가 발표…산업환경설비공사 부문서는 현대건설 1위 삼성물산이 종합건설업체에 대한 시공능력평가에서 9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 부문에서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2005년 이후 9년 만에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이 13조1208억원으로 평가돼 2위 현대건설(12조5666억원)을 제치고 1위가 됐다. 시공능력평가액은 최근 3년간 연평균 공사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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