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국민배우 샤루크 칸, 한국 공공외교 대사에 위촉
인도 국민배우로 통하는 샤루크 칸(48)이 한국 정부의 공공외교 대사에 위촉됐다.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이준규)은 11일 저녁(현지시간) 수도 뉴델리 인근 구르가온의 웨스틴호텔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칸은 앞으로 무보수 명예직인 공공외교 대사 임기 2년 동안 인도에서 한국을 알리는 각종 행사에 참석, 양국관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한다. 칸은 또 임기중 한 번 한국 정부의…
더 읽기 » -
韓, 中에 反부패 ‘훈수’…”부패척결에 성역 없애야”
한중 부패개혁 전문가들, 중국서 ‘부패·금융개혁’ 포럼 “한국은 1995년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부정축재 혐의로 구속 수감했습니다. 이 사건은 부패 척결에 성역이 없음을 보여줬습니다.” 시진핑(習近平) 체제가 반부패를 최상위 정책지표로 설정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반(反)부패 전문가들이 11일 베이징(北京)에 모여 양국의 부패 개혁을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포럼오래정책연구원(원장 김병준 국민대 교수)과 중국…
더 읽기 » -
스타벅스 중국서 고전은 ‘한류 때문’
중국 언론이?한국 커피브랜드가 한국 드라마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중국 커피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중국 경제전문지 중국기업가(中?企?家)는 “도교수,?한국 커피를?스타벅스와?용감히 맞서도록 도와주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한국 커피브랜드가?한국이나 미국, 유럽만큼?커피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중국에 성공적으로?안착한 비결을?집중 조명했다. 신문은?중국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한국 커피브랜드로?카페베네를 꼽았다. 카페베네는 현재 중국 전역에 8시간에 한개꼴로 매장을 개장해 오는 8월이면…
더 읽기 » -
갤럭시S5, 중국 판매 개시…판매가 88만원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제품인?갤럭시S5가 11일 중국에서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일부터 삼성 공식 온라인스토어, 전자상거래 업계 2위 사이트인 징둥상청(京?商城)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판매모델은 차이나모바일(中?移?)의 SM-G9006V, 차이나유니콤(中??通)의 SM-G9006V, 차이나텔레콤(中??信)의 SM-G9009D으로 나뉘며 판매가는 5천299위안(88만4천원)으로 동일하다. 이 중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 버전은 4G를 지원하며 차이나텔레콤 버전은 2개의 심카드를 제공한다. 한편…
더 읽기 » -
월드스타 성룡의 전재산은 얼마? 계산해보니
월드스타 청룽(成?, 성룡)의 전재산은 얼마나 될까? 쓰촨성(四川省) 지역신문 화서도시보(?西都市?)는 청룽의 전재산을 대략적으로 추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청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비버리힐즈에 호화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시드니,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등 지역에 10여개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청룽은 또한 1천만위안(17억5천만원)에 달하는 스포츠카 30대를 소유하고 있으며 2억위안(370억원) 상당의 개인전용기도 보유하고 있다. 신문은 “청룽이 이전에 자신의…
더 읽기 » -
카자흐스탄, 트위터ㆍ휴대전화 강제차단 추진
카자흐스탄 정부가 트위터, 휴대전화 등에 대한 강제 차단법을 추진 중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예상된다. 텡그리 뉴스 등 현지언론은 10일(현지시간) 최근 개정 중인 ‘정보통신법’의 내용을 소개했다. 개정 중인 정보통신법에 따르면 앞으로 카자흐 검찰은 국가나 사회에 유해하다고 판단될 때 인터넷 및 통신 사업자에게 접속차단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해당 사업자는 통보를 받고…
더 읽기 » -
CJ CGV, 중국·베트남·미국 이어 인니 진출
CJ CGV가 중국과 베트남, 미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CGV는 지난 1월부터 위탁경영을 맡아 온 인도네시아 극장 체인 ‘블리츠 메가플렉스’가 지난 10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증시에 공개상장되면서 회사 지분 14.75%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리츠 메가플렉스는 2006년 반둥에서 처음 문을 열고 자카르타 등 6개 도시에 11개 극장, 86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4위…
더 읽기 » -
‘환율불안’ 인도네시아 화폐단위 축소 연기
인도네시아 정부가 올해 시행을 목표로 추진해온 루피아 화폐단위 축소(리디노미네이션)를 환율 불안 등을 이유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차팁 바스리 재무장관은 “루피아화 환율이 여전히 불안정하다. 인플레이션 같은 문제들이 경제학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리디노미네이션이 올해 시행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리디노미네이션이 실패하면 인플레이션이 치솟을 것”이라며 “상황이 개선되면…
더 읽기 » -
태국 올해 쌀 수출 세계1위 회복 ‘난망’
태국이 적극적인 쌀 수출 정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쌀 수출 1위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세계식량기구(FAO)는 1분기 쌀 시장 보고서에서 태국의 올해 쌀 수출량을 870만t, 세계 2위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수출량보다 약 200만t 증가한 것이며, FAO의 지난해 말 수출 예상치보다 20만t가량 늘어난 것이다. FAO는 올해 쌀 수출…
더 읽기 » -
대림산업, 베트남 하노이 경전철 사업 수주
대림산업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 도심의 경전철 사업에 나선다. 대림산업은 11일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 측과 경전철 3호선 지상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는 약 8천400만 달러 규모로 공사구간은 약 8.5㎞에 달한다. 이 사업은 대림산업이 하노이 시내 8개 노선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된 국제입찰에 참가, 수주한 프로젝트로 한국업체들의 베트남 경전철 사업 진출에 교두보를 구축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