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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자 3분기 홍콩주식 매수 급증
‘후강통’ 교차거래 시행 앞두고 홍콩증시 투자 집중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후강퉁’(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거래 허용) 시행을 앞두고 국내 투자자들의 중화권 증시에 대한 직접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한국 투자자들의 해외증시 직접투자 대부분이 홍콩증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7일 “3분기 한국 투자자가 예탁원을 통해 홍콩증시에서 직접 순매수한 금액은 1억519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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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락-탁신 남매 정치재개 신호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지난 5월 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잉락 친나왓(47) 전 태국 총리가 부정부패 유죄 판결 이후 6년째 외국을 떠도는 친오빠 탁신 친나왓(65) 전 총리와 일본과 중국 등을 여행하며 ‘해외 망명길’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정치와 관련 없는 관광일 뿐”이라고 말하지만, 복권(復權) 가능성을 보고 일본·중국 등 정부가 이들을 용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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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항일빨치산 오백룡 100돌 잔치 열어
북한이 김정은 체제 들어서도 김일성 ‘항일빨치산’ 1세대들을 내세우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2면, 3면에 걸쳐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전날 열린 ‘오백룡 생일 100돌 기념 중앙보고회’ 소식을 실었다. 중앙보고회에는 김기남 노동당 비서, 리용무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용진 내각 부총리, 김정임 당역사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연설했다. 현영철은 “오백룡 동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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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북한학대회 28~29일 연세대서
와다 하루키·김계옥?등 최고 전문가?150명?참석 통일부 주최,?정치·외교·사회·문화 등?분야 망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제1회 세계북한학 학술대회’가 통일부 추최로 28∼29일 연세대 은명대강당에서를 열린다. 대회에는 세계 16개국 40여명의 해외학자와 국내 북한 연구자 110여명이 참석한다. 사회, 문화, 여성, 문학, 인구, 지리, 도시,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의 북한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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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순안공항 2청사 1년만에 마무리공사
AP통신 “대규모 인력동원 ‘속도전’의 최근 사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북한의 유일한 국제공항인 평양 순안공항 2청사 건설이 마무리 단계라고 AP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AP통신은 “평양이 국제적인 허브 도시는 아니지만, 북한 당국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외화를 획득하는 것을 최우선순위 어젠다로 삼아 수천명의 군인 인력을 동원해 새 공항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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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인도 등 21개국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MOU
AIIB 설립 양해각서에 인도네시아·호주도 불참 자본금 500억달러···美주도 세계은행·ADB와 경쟁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자본금?500억달러 규모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 양해각서 체결식이 인도, 파키스탄 등 아시아 21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24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는 2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AIIB 참여의사를 밝힌 21개국과 함께 AIIB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MOU 참여국가는 중국, 인도, 파키스탄, 몽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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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국금지설’ 속 中여객기 북한행
북한이 에볼라 유입을 막기 위해 24일부터 모든 외국인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중국의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여객기가 이날 베이징에서 북한으로 들어갔다. 에어차이나는 “24일 오후 승객 32명을 태운 북한행 항공기가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독일인 여행객 아르네 호단은 “북한 여행객들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만큼 비자를 취소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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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해상자위대, UAE해군과 첫 연합훈련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군함 2척이 아랍에미리트(UAE) 해군과 24~25일 친선 연합훈련을 했다. UAE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의 연합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내셔널> 등 현지 언론은 “일본 함정은 ‘분고’와 ‘야에야마’ 등 기뢰제거용 소해함 2척이며 병력규모는 236명”이라며 “이번 훈련은 UAE가 여러 나라의 해군과 해양 안보능력 향상을 위해 하는 훈련의 일환”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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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필리핀 산호초 훼손 서둘러 배상 합의
해병대원 현지인 살해로 비등해진 ‘반미감정 무마용’ 해석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지난해 미군 해군 함정에 의해 필리핀 서부 투바타하 국립해양공원 내 산호초가 훼손된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190만달러(20억원)를 배상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필리핀에서 벌어진 미 해병대원의 현지인 성전환자(트랜스젠더) 살해사건으로 악화된?반미감정을?완화하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AP통신은 알베르토 델 로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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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외국인 여성노동자 학대’ 지적에 반박
HRW “UAE?카팔라 제도로?외국인노동자 고용주에 속박”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국제인권단체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일하는 외국인 여성 노동자에 대한 학대가 심각하다는 보고서를 내놓자 UAE 정부가 즉각 반발했다. UAE 외무부는 24일(현지시간) “이 보고서는 일부의 예외적인 사례만을 근거로 일방적으로 결론 내려 ‘큰 그림’을 놓쳤다”며 “UAE는 200여개국 노동자에게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의 권리를 신장하는 제도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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