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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중동왕따’ 이라크, 사우디·카타르와 대사 파견 ‘외교 복원’
사우디?25년만에 이라크 대사 임명···카타르도?이라크에 대사관 개설 합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SPA통신>은 2일(현지시간) “살만 국왕이 타메르 빈사반 알사반을 이라크 주재 사우디 대사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가 이라크 상주 대사를 임명한 것은 1990년 이후 25년만이다. 사우디는 당시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이 쿠웨이트를 침공하자 국교를 단절하면서 주바그다드 대사관도 철수했다. 이후 2003년 미국의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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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콩당국 “한국 다녀온 홍콩의사 메르스 의심증세”···서울과 의료교류 임시 중단 요청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최근 한국을 다녀온 홍콩 의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홍콩 보건당국이 2일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한국 의료계와의 일시적인 교류 중단을 요구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코윙만(高永文) 홍콩 식품위생국장은 2일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한국, 특히 서울 지역과 의학전문 교류를 일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코 국장의 발언은 퀑화(廣華)의원 소속 30대 의사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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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아메리칸 등 美 항공사, 에미레이트·카타르·에티하드항공과 정부보조금 놓고 ‘일전불사’
보조금 논쟁 에어프랑스-KLM, 루프트한자 등 유럽까지 번져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의 주요 항공사들과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항공사들의 정부 보조금 논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논쟁은 올해 초 미국의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이 자국 정부에 UAE와 카타르 정부 소유의 항공사들이 거액의 보조금을 받아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전달하면서부터였다. 이들 미국 항공사가 지목한 곳은 에미레이트항공, 에티하드항공, 카타르항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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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키르기스스탄 작년 성장률 7%p 급락”···올 1.7% 전망
농작물·금광??생산부진이 주원인···2017년 회복세 전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연합뉴스] 세계은행(WB)은 2일발표한 ‘지역별 경제보고서’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13년 10.9%에서 2014년 3.6%에 그치며 약 7% 급락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기상악화에 따른 농작물 생산량 감소, 국책사업인 금광산업의 생산부진 등이 급락 원인”이라고 밝혔다. WB는 “이로 인해 키르기스의 재정 적자규모가 GDP의 3.9%에서 4.1%로 늘고, 공공부채는 46.1%에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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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 대통령, 시리아 알아사드 정부 지지 재확인···”테러와의 외로운 전쟁 응원하겠다”
로하니 “反알아사드?반군지지?국가?테러조직에 역풍 맞을 것” [아시아엔=편집국]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테헤란을 방문한 지하드 알라함 시리아 국회의장을 만나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에 대한 지지를 강조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란 정부와 국민은 끝까지 시리아 정부 편에 서겠다”며 “불행히도 일부 국가는 시리아 문제를 잘못 계산하고 있다. 그들은 테러조직(이슬람국가·알누스라전선)이 자기들 손안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조만간 테러조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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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UAE, 어제 낮 최고 50.5도 불볕···인도에선 5월 폭염으로 2200명 사망
도쿄도 5월말?32.2도로 139년 만에 최고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기상·지진센터는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께 남부 알아인 지역의 최고기온이 섭씨 50.5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UAE에서 최고기온이 50도를 넘은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사막이 대부분인 알아인 지역은 전날에도 최고기온이 48.8도까지 올라갔다. 2일 쿠웨이트 알살라비아 지역도 최고기온이 50.5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UAE 아부다비 남부 하밈(49.1도), 움아지물(48.9도)의 온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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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WHO “한국 메르스 환자 25명···여행·국경통제는 불필요”
2012년 9월?이후 전세계?총 감염?1161명·사망자 433명 WHO 대변인 “한국보건당국 초기 메르스 잘 모른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2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사망 2명을 포함해 25명으로 늘어났다”면서 “그러나 여행이나 국경통제 등의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WHO 크리스티안 린드마이어 대변인은 이날 유럽 유엔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국의 메르스 감염자들은 모두 중동을 여행하고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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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기대응 실패 사망자 발생 한국, 중·일·홍콩 등서 ‘메르스 왕따국가’ 비판
서울발 여행객 감시 강화···홍콩,?메르스 환자병원목록 요구 ‘봉황망’ 인터넷 설문 79% “한국 전체이미지에 나쁜 영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한국에서 메르스 환자가 사망하고 감염 의심자의 중국방문 강행 등을 둘러싸고 중국과 홍콩, 일본 등 주변국가들이 한국을 다녀온 자국민에 대해 특별관리하는 등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 특히 홍콩당국은 한국에 메르스 환자 병원 목록을 요구하는 등 한국이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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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3일] 1736 ‘세한도’ 추사 김정희 탄생, 1986 한국 36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6월이 오면 온종일 나는 향기 나는 풀숲에 임과 함께 앉아/산들바람 하늘에 흰 구름이 지어놓는 눈부신 높은 궁전을 바라보련다./그녀는 노래 부르고 나는 노래 짓고 온종일 아름다운 시를 읽으련다…아, 생명이여 즐거워라, 6월이 오면”-로버트 브리지스 ‘6월이 오면’ 6월(음력 5월 즈음)은 매우(梅雨) 즉 매실을 영글게 만드는 비가 내리는 때라는 일컬어짐. 6월의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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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맥주판매 전세계 10위 중 4종이 중국산···쉐화 1위 비롯 칭다오·옌징·하얼빈 ‘대약진’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인이 선호하는 술은 바이주(白酒)인가 맥주인가?” 중국인들은 최근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전통적인 바이주보다 맥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10종의 맥주 가운데 4종이 중국산 맥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시장조사 기관인 유로모니터와 공동으로 작년 세계맥주 판매순위를 조사한 결과, 중국의 쉐화(雪花)맥주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쉐화맥주는 중국 맥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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