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김국헌의 직필]독일통일 주역 바이체커 대통령을 기리며

    바이체커 전 독일 대통령이 별세했다. 그는 1985년 5월 8일 나치 패망 40주년 기념연설에서 “독일 국민도 나치의 등장에 책임이 있다”며 “과거에 눈감는 사람은 현재도 볼 수 없다”고 역설했다. 또 “독일인은 왜곡 없이 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반성 없이는 화해도 없다”고 말했다. 이는 당시까지 나치 전범에 대한 일반 국민의 책임을 부정하던 독일 사회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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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월1일]1019 강감찬 귀주대첩, 1952 일본 자위대 창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벌써’라는 말이/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없을 것이다/새해맞이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2월/지나치지 말고 오늘은/뜰의 매화가지를 살펴보아라/항상 비어있던 그 자리에/어느덧 벙글고 있는/꽃…외출하려다 말고 돌아와/문득/털외투를 벗는 2월,,,”-오세영 ‘2월’ 2월 February는 라틴어로 ‘정결한 달’이라는 뜻이다. 561(신라 진흥왕 22) 경남 창녕에 척경비 세움 1019(고려 현종 10) 강감찬 장군 귀주대첩 승리. 소배압이 이끄는 거란 3차 침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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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월31일] 2007미 하원 종군위안부 日수상 사과 요구 2013 SK 최태원 회장 법정구속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랑하는 사람아/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무엇으로 따뜻한 포옹이 가능하겠느냐//이 추운 떨림이 없다면/꽃은 무엇으로 피어나고/무슨 기운으로 향기를 낼 수 있겠느냐//아아 겨울, 추운 겨울/떨리는 겨울 사랑…”-박노해 ‘겨울 사랑’ “인생의 기간은 결코 짧지 않으므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하며, 자기에게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므로 죽을 때까지 삶을 지탱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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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단독] 사우디 전통의상 ‘깐두라’ 대신 양복차림 살만 국왕 40년전 사진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최정아 기자] 아시아엔은 최근 사우디 왕위에 오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의 1970년대 사진을 단독입수했다. 특히 이 사진에선 살만 국왕이 전통의상 대신 양복차림인 점이 눈에 띈다. 1970년대 초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당시 왕자는 유럽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해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계획에 대해 각국 주요인사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통상 사우디 왕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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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건명원 기획’ 배철현 교수의 묵상①] 제임스 알렌 “생각하는 그대로”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이자, 3월3일 19~29살?’도전열사’ 30여명이 문을 여는?건명원(建明苑) 기획자인 배철현 아시아엔 칼럼니스트께서 동서양 철학자들이 현대인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아시아엔>에 연재합니다. 이에 <아시아엔>은 ‘배철현의 묵상’ 코너를 신설해?독자 여러분과?깊은 영감과 공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의 저자인 영국 철학자 제임스 알렌(1864-1912)은 “인간이란 생각의 총체”라고 한다. 우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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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주력3사 ‘A등급’ 받았다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주력 3사가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처음으로 신용등급 A를 받았다.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3개사의 장기 신용등급을 종전의 BBB+에서 A-로 1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현대차그룹이 3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주력 3사가 국제 유수의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S&P는 “비우호적 환율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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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삼성을 지켜보고 있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지난해 삼성SDS와 제일모직이 상장했다. 상장 결과 예상대로 공모주 청약에 투자자는 몰렸고 주가는 높았다. 두 회사의 시가총액 역시 예상대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해 11월14일 상장한 삼성SDS의 주식 액면가는 500원이었지만 공모가는 19만원이었고 연말에는 29만3500원으로 종결됐다. 연말 시가총액은 22조7100억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액면가 100원짜리 제일모직 주식은 12월18일 상장됐다. 공모가 5만3000원이었는데, 2014년말 15만8000원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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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이익 올해 감소할 듯”

    [아시아엔=편집국] 29일 실적을 발표한 LG전자에 대해 증권전문가들이 냉담한 평가를 내놓았다. NH투자증권은 LG전자의 올해 TV부문과 가전부문의 이익 전망치를 낮추고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8만5천원에서 7만7천원으로 내렸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LG전자의 영업이익은 작년에 46% 성장했으나 올해 소폭 감소할 것”이라며 “TV와 가전의 매출 비중이 높은 신흥시장의 통화약세 우려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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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월30일]1948 간디 반이슬람에 암살, 2013 나로호 발사 성공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2015(단기 4348년) 음력 12.11 “겨울 햇빛은 아름다워라/안개 반 햇빛 반으로/우유처럼 부드럽고/둘레 사방은/구름의 휘장만 같아라…보고 싶은 사람/기다려 섰으려니/겨울 햇빛은 이상하여라/정녕 이상하여라/한번 태어난 목숨 결코/덧없지 아니하며…”-김남조 ‘겨울 햇빛’ “인류에 대한 신뢰를 잃어서는 안 된다. 인류는 대양과 같다. 비록 대양 속의 몇 방울 물이 더럽혀진다 하더라도 대양 전체는 오염되는 것이 아니다.”-마하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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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등록금 인하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야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정부가 대학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각대학에서도 동결 또는 소폭이나마 낮추는 것이 대세로 굳어지는 듯하다.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다. 연세대는 지난주 2015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전년보다 0.2% 내리기로 했다. 사립대 가운데는 연세대가 처음이다. 이화여대가 등록금 2.4% 인상안을 철회한 것을 비롯대 상당수 사립대가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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