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박대통령 4국순방④카타르] 35살 타밈 국왕 즉위 1년반 국가 재도약 세계가 ‘주목’

    한때 무슬림형제단 지원으로 위상 추락···가스·국부펀드·월드컵·알자지라방송 기반 재도약 발판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아라비> 편집장, 이상기·최정아 기자] 오는 6월 즉위 2년을 맞는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35) 국왕은 그동안 녹록지 않은 세월을 보내야 했다. 카타르를 중동의 ‘신흥맹주’ 반열에 올려놓은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 전 국왕의 뒤를 이은 그는 무슬림형제단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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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박대통령 4국순방③UAE] 이것만은 꼭 알고 가야···이슬람 국가지만 기독교도 공존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 아라비> 편집장, 라샤 압델라 아지만대학교 교수·이상기·최정아 기자] 아랍에미리트(UAE)와 한국과의 시차는 5시간으로 한국이 정오(12시)일 때 UAE는 오전 7시다. 서머타임은 실시하지 않는다. 관공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근무하며 목, 금요일은 휴무이나 2006년 9월1일자로 UAE 공공 부문 휴일은 목, 금요일에서 금, 토요일로 변경됐다. 다만 정부기관에 따라 근무시간이 8시부터 오후?2시30분까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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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8일] 세계여성의날, 여성 의회진출 르완다(48.8%)로 1위, 1999 카타르 첫 선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제 또 봄이다/아픔을 나의 것으로 찾아가는 사람만이/가슴 뛰는 우리들의 봄이다/외로움을 얻어 돌아오는 길/더 빛나는 우리들의 봄이다”-이성부 ‘외로움 얻어 돌아오는 길 빛나거니’ 3월8일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 1910년 독일 노동운동가 클라라 체트킨 주도로 세계여성의 날로 정함. 1922년 레닌이 체트킨의 건의로 여성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 1977년 유네스코가 국제기념일로 지정. 트라이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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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3월7일] 1933 낙동강철교 준공, 1989 기형도 사망, 2009 장자연 자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잘 가거라, 언제나 마른 손으로 악수를 청하던 그대여…누가 떠나든 죽든/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살아 있으라, 누구든 살아 있으라…”-기형도(1989년 오늘 새벽 3시반 서울 종로 2가 부근 극장 안에서 세상 떠남) ‘비가 2-붉은 달’ “인생에서 한 마디 더 말할 시간은 있어도, 취소할 시간은 오지 않는다. 아무리 사소한 말도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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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대한민국 국군, 이스라엘 군대서 배울 것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스라엘 군은 젊다. 세계적으로 여단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먼저 사단보다는 작고 연대보다는 큰 여단이 있다. 6.25전쟁 초기 땅크 사단으로 승격되기 전의 105군부대(땅크 여단)은 7천명 수준의 사실상의 사단에 근접했다. 대부분의 유럽의 여단은 연대급이다. 대표적으로 영국에서 여단장인 brigadier는 대령 위에 있지만 장관(將官)이 아니다. 장관은 major general부터다.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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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설화 속 여인들②]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카산드라···자신 운명을 알면서도 거부못해

    아폴론신 구애 거절했다 ‘불임의 예언’ 거듭한 트로이 왕녀 그리스신화에서 그리스 도시국가 연합군과 트로이왕국이 벌인 전쟁의 결과 수많은 행운과 불행이 교차됐지만, 트로이의 예언녀 카산드라도 ‘비운’의 주인공 가운데 하나이다. 카산드라는 트로이의 왕녀였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따르면 카산드라는 왕녀들 가운데서도 최고미인이었다. 그래서 “황금의 아프로디테와도 같다”고 불리기도 했다.   덕분에 그녀는 아폴로 신의 구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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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고전·설화 속 여인들①] 그리스 비극작가 에우리피데스 작품 속 안드로마케

    거듭되는 불행 속에서도 당당했던 안드로마케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비극작가 에우리피데스의 작품 <안드로마케>의 서두에서 주인공 안드로마케는 이렇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안드로마케는 그리스 신화에서 그리스 도시국가 연합군의 공격을 받고 멸망한 트로이 왕국의 장수 헥토르의 아내였다. 헥토르는 트로이 왕국의 왕자이면서 그리스군과 맞서 싸우는 트로이 왕국 최고의 장수였다. 안드로마케는 트로이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왕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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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조선왕도 못걷던 길을 가다, 북촌서 이태원까지···

    2월3일, 서울에 온지 한 달만에 처음으로 ‘북촌한옥마을’에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북촌에 갈 마음에 들떴다. 600년 역사를 간직한 북촌에선 줄을 길게 늘어선 관광객들을 볼 수 있었다. 북촌 주민들은 한국식 24절기 중 하나인 입춘을 맞이해 ‘입춘대길’이란 문구를 대문에 붙여놨다. 오후엔 서울의 유일한 이슬람 사원, 이태원 이슬람서울성원(Seoul Central Mosque)을 방문했다. 이슬람 사원에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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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미스몽골의 칭기스통신] 몽골중앙은행 수석부총재 “광물 의존 벗어나 중산층 형성”

    [아시아엔=오양가 아시아엔 몽골 특파원] 몽골의 1인당 GDP는 4천달러에 불과하나, 지난 5년간 평균 10%가 넘는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했다. 몽골 경제성장의 주역 자브클란(Javkhlan) 몽골중앙은행 수석부총재는 몽골 국립대와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경제학과 재정학을 전공했으며 1997년 몽골 중앙은행에서 은행원으로 첫발을 디뎠다. 자브클란 부총재는 몽골 중앙은행 검사역과 수석검사역(2000~2004년)을 지냈으며 2004년 무역개발은행으로 옮겨 부총재(2006~2007년)를 역임했다. 2010년부터 몽골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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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고령화시대, ‘고령영화’ 뜬다?(하)] ‘국제시장’ ‘님아 그 강을’···노인 삶 조명에 20·30대도 ‘공감 만점’

    [아시아엔=이재광 을지대 산학협력단 시니어사회ㆍ경제연구센터 소장]?2014년 한국영화계는 고령자를 주인공으로 한 ‘고령영화’가 주도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외 다양한 고령영화들이 개봉돼 좋은 성적을 거뒀고, ‘서울노인영화제’는 국제영화제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아시아엔은 고령화시대를 맞아 2014년 고령영화의 흐름과 의미를 두 차례에 걸쳐 정리한다. – 편집자 2014년 한국 고령영화는 하반기, 그것도 마지막 4/4분기에 집중적으로 폭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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