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헌의 직필] 한일관계 ‘굴곡’의 근원을 아십니까?

    유럽의 영국·프랑스·독일 vs?동남아의 베트남·캄보디아·태국 꼬인?한일관계···‘견원지간’이던 그들에서 해법 찾을 수 있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유럽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은 천년을 두고 으르렁대던 관계다. 샤를르 마뉴 대제 이래 천년 동안 프랑스는 유럽의 중심이었다. 프랑스어는 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궁정어였다. 1차대전까지 프랑스어는 외교관의 공용어였다. 그러던 프랑스가 1870년 보불전쟁에서 패배하여 알사스 로렌을 내어주었다. 나폴레옹 이래 유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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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스틴베스트가 ‘사외이사 부적격’ 권고한 사람들은?

    박병원 신격호 신동빈 정의선 전용배 홍만표 등도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서스틴베스트(대표 류영재)는 포스코, 삼성화재 등 주요 상장사 30곳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한 결과 16개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여러 국내 기관 투자가들과 계약을 맺고 주총 안건을 분석·자문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LG전자의 홍만표 변호사(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사외이사 신규 선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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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은 가지셨나요? ‘그냥 좋은 사람’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협회 명예회장] 작년 11월 펴낸 필자의 수필집 3권 중에 첫번째 책 제목이 <그냥 피는 꽃은 없다>다. 그런데 꽃만 그냥 피는 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사람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다. 조건이 없는 사람이다. 그냥 만나기만 해도 좋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으로만 통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다. 도무지 물맛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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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10일] 1864 동학 창시 최제우 처형, 1916 화가 이중섭 출생, 1995 김건모 3집 200만장 판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눈을 시리게 하는 봄은/먼 기억 비벼 열며/다시금 개나리와 진달래/언저리를 분홍꽃물 들이는 복사꽃 걸음으로/이 땅에 다가온다”-신중신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네가 하는 일에게 네 정성과 최선을 다하여라.”-도산 안창호(1938년 오늘 옥중에서 세상 떠남) 749(신라 경덕왕 8) 천문박사 등 설치 1864(조선 고종 1) 동학 창시자 최제우 대구서 처형당함 1898(대한제국 광무 2) 독립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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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란법’ 시행 앞두고 대기업 권력기관 출신 사외이사 ‘영입 러시’

    사외이사 119명 중 47명(39.5%)으로 전년과 비슷···장차관 출신은 되레 늘어 [아시아엔=편집국]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권력기관 출신인사를 사외이사로 선호하는 현상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선임하는 10대 재벌그룹 사외이사 10명 가운데 4명은 청와대나 장·차관 등 정부 고위직, 검찰 등 권력기관 출신이다. 특히 올해는 전직 장·차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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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18일 마감

    [아시아엔=편집국] 기아자동차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기아차는 9일?”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신입사원 공개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kia.com)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8월 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석사 포함)로 해외여행때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HMAT), 1차·2차 면접의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K형, I형, A형으로 나눠 직무별 맞춤 채용으로 실시된다. K(Kreative)형은 창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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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퇴임후 65% 지지받는 우루과이 대통령의 ‘조용한 혁명’

    우루과이?무히카 전 대통령?농장·1987년형 자동차?등 전재산 3억5천만원 5년 재임 중 급여 6억원 사회기부···대통령궁 노숙자에 주고 농가서 숙식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회장] 대통령은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러 나온 제일 큰 공복(公僕)이다. 우루과이에서 실제 있던 일이다. ‘히치하이킹(승차요청)’을 했더니 조수석에 국회의원이 앉아있고, 깜짝 놀라 운전석을 보니 대통령이 앉아있는 소설 같은 일이 있었다. 우루과이에 거주하고 있는 헤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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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선동열

    [역사속 오늘 3월9일] 1959 바비인형 첫 판매, 2000 프로야구 선동열 은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대 안에 봄이 있습니다/내게는 작지만/그대의 봄이 손가락 사이사이/내 안으로 스며드는 따스함이 느껴지는데…머물지 않는 것이 사랑과 향기라 하였습니다/그대 한발짝만 앞으로 나오세요/그대 안에 봄이 있습니다”-박명순 ‘그대 안에 봄이 있습니다’ “악은 태만에서 생긴다…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며 해법을 찾으려 노력하는 것보다 남 탓과 상황 탓을 하는 편이 훨씬 쉽다.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기를 게을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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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리퍼트 대사 “같이 갑시다”가 한미동맹에 던지는 메시지

    정약용 유배지·’모란이··’ 김영랑 시인?고향?강진 출신 김기종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미국 대사는 미국 대통령을 대표하는 자리다. 근간에 미국 대사가 외국에서 피습당하는 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났지만 한국에서 그런 사건이 터지리라고는 상상하기 힘들었다. 외국인들 사이에 한국은 치안이 안전하기로 정평이 난 곳이다. 피습을 당한 가운데서도 리퍼트 대사가 대범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인상적이다. 4대를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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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셔먼의 입, 김기종의 칼···리퍼트 대사의 의연함이 없었다면?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이 이번 소동에서 셔먼 발언을 건드리지 않은 것은 불행 중 다행이었다. 셔먼 차관은 국무성에서 서열 3위로 undersecretary for policy이다. 미국에서는 우리의 차관을 부장관(deputy secretary)이라고 부른다. 차관보(undersecretary)는 여러 명이 있는데, 정무담당이 선임이다. 따라서 셔먼은 정확하게는, 우리의 차관보급이다. 카네기재단에서 한 연설에서 셔먼 차관보는 “한중일 모두 책임이 있으니 빨리 정리하고 북핵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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