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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현지 기자 “세계문화유산 대지진으로 모두 파괴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4일 네팔 대지진으로 최소 3600명이 사망한 가운데, 하누만도카 왕궁, 빔센 사원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네팔 유적들이 파괴됐다. 네팔 유력언론 <라이징 네팔> 기자이자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 사무총장?비시누 고탐은 27일 본지와 이메일을 통해 네팔 현지 상황을 전했다. ?그는 “카트만두 계곡의 왕궁 유적지와 사원들은 본래 모습을 전혀 찾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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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km 떨어진 이란서도 네팔 구호활동 나선다
[아시아엔 편집국] 네팔 수도 카드만두와 이란 수도 테헤란은 약 3300km 떨어져 있다. 그러나 ‘이역만리’ 이란에서도 네팔을 향한 구호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란의 출판인이자 시인 푸네 네다이(Pooneh Nedai·41)는 아시아기자협회 사무국에 이메일을 통해 “대지진 이후 비쉬누 니스트리(Bishnu Nishturi) 아시아기자협회 네팔 지부장 등 네팔의 지인들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며 네팔 국민들의 안부를 물어왔다. 그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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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역여행기 ②] 아르메니아에서 만난 꽃뱀, 그리고 조지아로···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 순회특파원] 박영희씨는 예레반에서 가장 오래 체류한 한국교민이다. 우리 나이로 26세인 그녀는 대학원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있다. 영어 러시아어 아르메니아 구사에 거침이 없다. 그는 “얼마 전까지 3명의 교민이 살다가, 선교사 부부 2쌍이 이주해 와 지금은 7명의 한국인이 아르메니아에 살고 있다”고 했다. 박씨는 “인접국 조지아에는 한국교민이 90명 이상 살고 있다”며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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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5 말레이시아-한국 팜유 통상박람회’ 서울 롯데호텔서 27일 개최
[아시아엔=편집국] 말레이시아팜유협의회(MPOC)와 말레이시아팜유위원회(MPOB)는 ‘2015 말레이시아-한국 팜유 통상박람회 및 세미나(POTS)’를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돼 28일까지 열린다. 한국식품과학회(회장 노봉수) 유지분과위원회(위원장 정문웅)가 후원하는 ‘2015 POTS’는 말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팜유 및 관련 사업에 관한 교류 및 통상 네트워킹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말레이지아 경작산업 및 식품부의 다툭아마르 더글라스 우가엠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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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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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 성명] 네팔, 대지진 참사 지혜와 용기로 극복하길 바랍니다
아시아기자협회(아자, 이사장 김학준, 회장 Ivan Lim)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수천명의 사상자를 낸 지진참사가 발생한 데 대해 네팔 국민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바란다. 아자는 엄청난 자연재해로 큰 고통을 겪는 네팔 국민들이 용기를 갖고 이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라며 아자 소속 기자들과 함께 네팔국민들의 슬픔을 깊이 위로하고자 한다. 아자는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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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27일]1960 이승만 대통령 하야, 1993 안기부, 황석영 국보법 위반 구속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월엔…이 땅의/산과/산에서//마을과/마을에서 울려 내리는/강줄기의 짙푸른 물을 보며/물소리를 들을 일이다.//목련꽃 이파리에 앉은 그 눈물 같은 이슬로/눈을 닦고…새순이/어떻게 이 땅을 비집고 일어서는가를/살펴볼 일이다…참으로 억울하게 죽어간 젊은 영혼을/달랠 일이다.”-임신행 ‘사월’ “회사나 가게를 찾아오는 고객은 모두 신과 같은 존재이다. 따라서 두 손을 모으고 절을 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소중히 대해야 한다.”-마쓰시다 고노스께(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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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서해바다 ‘황홀한 낙조’ 보며 행복 찾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서녘하늘을 수놓는 황홀한 낙조보다 아름다운 광경이 또 있을까? 낙조의 장엄함을 느끼기 위해 가끔 서해바다를 찾은 적이 있다. 마찬가지로 한 해 농사의 마무리는 가을추수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그리도 울고 천둥소리 무서리가 내리는 아픔 속에 성숙의 아름다움이 있음을 우리는 익히 경험했다. 태어나서 점점 자라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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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호빙효과’ 중요성 일깨워준 이완구 총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거짓은 무너질 때에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진실은 천지도 없앨 수 없다. 거짓은 더 큰 거짓을 낳을 뿐 아니라 단순한 일을 복잡하게 만들어 스스로 무덤을 판다. 그리고 많은 이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하지만 진실은 거짓을 거짓으로 드러낼 뿐 아니라 복잡한 일을 단순하게 만들고 많은 이들의 갈 길을 열어준다. 그런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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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조희연 당선무효형···교육감 직선제 재고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정말로 해괴망측, 황당무계한 제도가 교육감 직선제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벌금 500만원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았다. 교육감 선거 당시 상대인 고승덕 변호사가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는 흑색선전을 한데 대한 법원의 판결이다.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고 하나, ‘배심원 만장일치 유죄‘라는데 더 이상 무슨 항변을 할 것인가? 2007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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