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210억원 아파트 팬트하우스 중국사업가에 팔려

    [아시아엔=편집국] 210억원(2500만 호주달러) 상당의 호주 최고가 한 중국인 사업가한테 팔렸다고 9일 9일 호주 ABC방송이 보도했다. 이 아파트는 호주 멜버른 사우스뱅크에 들어설 108층 건물의 펜트하우스로 분양개시 두달만에 주인을 찾은 것이다. 2019년까지 멜버른 내 최고인 319m 높이로 준공되면 이 건물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되며 이 아파트는 면적만 800㎡로 건물의 최상층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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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전후 70주년:국왕은 전몰자 위령비 찾고, 수상은 역사왜곡 일삼는 나라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아키히토 일왕이 9일 전후 70주년에 즈음한 위령 행보의 일환으로 태평양전쟁 격전지였던 팔라우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팔라우는 1944년 전투에서 약 1만명의 일본군과 1700여명의 미군이 사망한 곳으로 일왕 부부가 전몰자 위령을 위해 해외를 방문한 것은 전후 60주년이었던 2005년 사이판 방문 이후 두 번째다. 일본에서 남쪽으로 3천㎞ 떨어진 인구 3만명의 도서국 팔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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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 마잉주 “中 주도 AIIB에 ‘중화타이베이’로 가입은 좋은 관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마잉주 대만 총통이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대만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문제와 관련, “’중화타이베이(中華臺北·Chinese Taipei)’라는 이름으로 국제조직에 가입하는 것은 매우 좋은 관례”라고 말했다고 홍콩 봉황위성TV가 9일 보도했다. 대만은 공식 국호로 ‘중화민국’을 사용하지만, 올림픽이나 각종 국제대회에서 ‘중화타이베이’로 불린다. 마 총통은 왕진핑(王金平) 입법원장(국회의장)이 “대만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할 때에도 ‘중화타이베이’를 사용했다”고 말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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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언론 “한국 성형의원 바가지요금···중국 미용실은 브로커 역할”

    [아시아엔=연합뉴스]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는 중국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바가지요금 등 한국 성형수술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신문신보(新門晨報)는 9일 “중국 여성들이 중국 중개회사와 한국 성형의원이 연계한 먹이사슬에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 여성들이 한국에서 성형을 받게 되는 주요 통로가 중국의 미용실 등 중개회사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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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CCTV 이번엔 유명MC ‘마오쩌둥 모독사건’으로 또 시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합뉴스] 지난해 간부의 뇌물 수수 및 여성 앵커의 성상납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중국의 중앙(CC)TV의 유명 사회자가 이번엔 마오쩌둥 전 국가주석에게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됐다고 9일 홍콩 <명보> 등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이 방송 유명앵커인 비푸젠 (56)이? 지난 6일 개인 모임자리에서 경극 ‘지취위호산’(智取威虎山)을 노래하며 문화대혁명 시절을 풍자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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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②] ‘공동체정신’과 ‘의리’로 똘똘 뭉친 사나이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부지런하면 밥은 먹고 살겠지만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는 말이 있다. 마윈을 보면 그 말이 맞는다. 그러면서도 필자는 문득문득 혼란에 빠지곤 한다. 그가 가진 부(富)의 실체에 대한 의문 때문이다. 지금 필자 앞에는 알리바바의 영문판 홈페이지가 펼쳐져 있다. 오늘은 주황색 로고를 필두로 어페럴(의류) 판촉광고가 대문에 실려져 있다. 여느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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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4월9일] 1994 LA다저스 박찬호 메이저리그 첫 등판, 2013 개성공단 가동중단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목련이 피면 나는 노래를 불렀다/사랑을 잃었다, 그 한 줄을 고치지 못하고/겨울 나무의자처럼 앉아서 노래를 불렀다…어떤 노래든 2절을 못부르고/끝이 났다/목이 말랐으나/억지로 휘파람을 불어댔다/춤추는 하루살이가 내 눈을 어지럽혔다/나는 남은 추억들을 땅에 게워냈다”-정자선 ‘4월’ “사람의 운명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프란시스 베이컨(1626년 오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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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브라질 ‘국경없는 과학’의 아름다운 얘기들

    [아시아엔=정길화 MBC PD] 브라질 정부가 시행하는 ‘국경없는 과학’ 프로그램이 있다. 이 정책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1기 취임 이후 만들어진 인재 양성 계획이다. 악명 높은 ‘브라질 코스트(Brazil Cost)’와 교육 및 기술 수준의 낙후 상황은 브라질의 적폐다. 호세프 대통령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시급하다는 것을 인식했을 것이다. 2011년 발족한 ‘국경 없는 과학’ 프로그램은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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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엔 특별기획] 100년 역사 아카렌가 창고서 ‘개항기 낭만’을 거닐다

    [아시아엔=이기봉 엘 치코 커피 로스터즈 대표] 근래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한 ‘아카렌가 소코(赤レンガ倉庫·붉은 벽돌 창고)’는 애초 부둣가의 창고에 불과했다. 메이지유신 당시 일본엔 신문물이 물밀듯이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배가 정박할 수 있는 부두가 없었다. 이를 수용하기 위해 1896, 1899년 두 차례의 대규모 공사로 이뤄졌고, 지금의 요코하마 부둣가와 아카렌가 창고가 완성되었다. 100년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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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러 루블 연일 상승세···유로 대비 작년 11월 이후 처음

    [아시아엔=편집국] 러시아의 루블화 가치가 지속적 상승세를 보이며 금융시장 안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증시에서 유로 대비 루블화 환율은 지난해 11월27일 이후 처음으로 60루블 밑으로 내려갔다. 이날 오후 한때 루블·유로 환율은 59.45까지 하락했으며 이후 59~60루블대를 오르내렸다. 달러 대비 루블화 환율은 전날 지난해 12월30일 이후 처음으로 56루블 이하로 떨어져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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