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러 루블 연일 상승세···유로 대비 작년 11월 이후 처음
[아시아엔=편집국] 러시아의 루블화 가치가 지속적 상승세를 보이며 금융시장 안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증시에서 유로 대비 루블화 환율은 지난해 11월27일 이후 처음으로 60루블 밑으로 내려갔다. 이날 오후 한때 루블·유로 환율은 59.45까지 하락했으며 이후 59~60루블대를 오르내렸다. 달러 대비 루블화 환율은 전날 지난해 12월30일 이후 처음으로 56루블 이하로 떨어져 이날…
더 읽기 » -
검찰, 포스코 거래사 코스틸 압수수색···MB정부 실세 포항 출신 박재천 회장 출국금지
비자금 조성·탈세 혐의···관련업체 수사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7일 포스코와 중간재 거래를 하는 코스틸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서울 동대문구 코스틸 사무실과 포항 공장 등에 검사와 수사관 수십명을 보내 회사 재무 자료와 납품대금 거래 내역,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그동안 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의혹 규명에…
더 읽기 » -
정치
“AIIB 지원 용의” 김용 세계은행 총재에 미국 어떤 반응 보일까?
[아시아엔=편집국]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대해 “세계은행의 70년 경험을 바탕으로 AIIB를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7일(현지시간) 미국 정책연구기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저소득 국가의 경제개발 과정에서 새롭고 큰 동력으로 작용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세계은행그룹이나 다른 다자간 개발은행이 (AIIB같은) 새로운 개발은행과 동맹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일한다면 가장 가난하고…
더 읽기 » -
일당 5천원에 보호수종 벌목 20명 경찰총격에 숨져···모디 인도 총리 해법은?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연합뉴스] 인도 경찰이 7일 남부지역에서 보호수종 밀매조직을 발견하고 총으로 쏴 20명을 사살했다고 NDTV가 보도했다. NDTV에 따르면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 경찰은 이날 오전 5시께(현지시간) 치투르 지역에서 100여명의 자단(紫檀) 밀매조직을 발견하고 이들이 도끼와 낫으로 경찰을 공격해 2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안드라프라데시와 타밀나두 등 인도 남부에 자생하는 자단은 보호수종으로 지정됐지만,…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4월8일] 2013 류현진 메이저리그 첫승, 2013 대처 전 영국수상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늙은 소나무 아래서…잔을 들면 소주보다 먼저/벚꽃잎이 날아와 앉고/저녁놀 비낀 냇물에서…벚꽃무더기를 비집으며/늙은 소나무 가지 사이로/하얀 달이 뜨고…북한산 어귀/온 산에 풋내 가득한 봄날/처녀들 웃음소리 가득한 봄날.”-신경림 ‘봄날’ “아무리 애를 써도, 땅에서 아무것도 돋아나지 못하게 아무리 돌을 깔아도, 작은 틈새로 싹 트는 풀을 아무리 뜯어도, 석탄이나 석유로 아무리 그을려도, 아무리 나뭇가지를…
더 읽기 » -
세월호 참사 1년 ‘무능력한’ 정부에서 ‘뭉개는’ 정부로 변신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세월호 사건의 본질은 ‘대한민국이 후졌다’는 사실에 있다. ‘나라 운영’이 뭔지 모르는 정치인들, 공무원의 얼렁뚱땅 관리감독, 힘있는 자와 돈있는 자들의 봐주기, 온 국민이 합세한 ‘안전 불감증’, 위기시 매뉴얼 부재, 그리고 위기의 순간 내팽개쳐지는 직업윤리…. 그걸 빨리 ‘툭’ 까놔야 한다. 물론 차도를 점거하고 불법 행진을 하면서 ‘불안해서 못살겠다, 박근혜…
더 읽기 » -
[김영수 경제토크] 일본경제 걱정할 것 없다···한국경제 살 길은?
일본정부의 국채와 관련해서 또하나 투기세력이 달라들면 엄청난 일본의 외환보유고와 미국정부의 개입으로 충분히 방어해낼 수 있다. 한 마디로 일본이 현재의 국채 사이즈때문에 너무 고민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양적완화를 통해서 일본은행이 국채를 비싸게(즉 낮은 이자로) 무한정 사줄 수 있기에 지금 상대적으로 싼(즉 높은 이자를 가진) 국채는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다시…
더 읽기 » -
루블화 급락에 ‘경제휘청’ 카자흐, 수천억 긴급지원 ‘회생 안간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이 자국기업을 살리고자 수천억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 카진포름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랏 쿠사이노프 카자흐 국가경제부 제1차관은 6일 “국내 자동차업계에 연말까지 350억 텡게(약 2044억원)를 지원한다”며 “이번 조치는 자동차 수입을 줄이고 내수시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쿠사이노프는 “2017년까지 국내기업에 약 1천억 텡게(약 5840억원)를 지원한다”며 “기업 지원금은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금…
더 읽기 » -
공정위 “귀뚜라미 ‘세계최초 기술’ 거짓광고”···러시아 등 해외수출국서도 신뢰상실 ‘우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보일러업체 귀뚜라미가 제품 성능을 거짓·과장 설명한 광고로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거짓·부당광고 행위가 드러난 ㈜귀뚜라미 및 ㈜귀뚜라미홈시스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제품에 적용된 ‘4PASS 열교환기’ 및 ‘콘덴싱’ 기술과 관련, 해당 기술이 세계적으로 약 150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음에도 ‘세계 최초’ 문구를 광고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더 읽기 » -
칼럼
[홍명보 특별기고] 현장서 떨어져 있을 때 보이는 것들
[아시아엔=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이 끝나고 ‘대표팀’이라는 현장에서 물러난 지 9개월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 사이 나는 시간이 부족하여 잊고 살았던 분들에게 감사해 하며 살고 있다. 나의 가족들은 나로 인해서 수많은 시간을 희생해 왔지만 나는 그렇지 못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 짧은 시간이지만 가족과 함께하고 있고, 지금 이 시간들을 통해서 가족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