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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중겸 칼럼] 나의 봄날은 간다···민들레·자운영·개불알과 함께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지난 3월19일, 호박식당 문 앞. 사람 발길 닿기 딱 알맞은 위치에 핀 민들레 한 송이. 1주일 뒤인 26일에도 그대로 있었다. 얼마나 밟혔는지 옆으로 바짝 엎드려 있었다. 감기로 병원 오가며 눈여겨 봤다. 원체 뿌리를 깊이 내린다. 뽑아도 땅 위로 나온 부분만 잘린다. 밑줄기와 뿌리는 그대로 온전히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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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터넷 화폐, 미래에도 계속 존재할까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전문칼럼니스트] 비트코인이 성공한 뒤에 많은 유사 신종 통화들이 생겨났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의 뒤를 랭킹면에서는 최근접 거리에서, 규모에서는 다소 거리를 두고 달리고 있는 라이트코인(LiteCoin) 같은 경우, 역시 같은 p2p(peer-to-peer) 인터넷 화폐로 즉석에서 거래 수수료 없이 누구와도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이트 코인은 오픈소스로 중앙화되지 않은(중앙은행이 없는) 화폐로 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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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싸이 ‘강남스타일’ 26억뷰 돌파, 유튜브 언제까지 존속할까?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칼럼니스트]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26억 뷰를 넘어섰다는 뉴스가 나왔다. 싸이 덕분에 유튜브도 연령이 높으신 분들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전국민이 대부분 아는 사이트가 되었다. 런칭한 지 10년이 되는 유튜브는 이제 누구나 아는 보통명사가 확실히 됐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매체들이 유튜브에 도전할 것이다. 유튜브는 75개국 61개 언어로 10억명 이상의 뷰어를 거느리고 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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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후안무치’ 금메달을 드립니다···김기춘·이완구·홍준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면수심(人面獸心)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이다.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후안무치(厚顔無恥)라는 말도 있다. ‘뻔뻔하고 부끄러움이 없다’ 또는 ‘낯가죽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뜻이다. 인면수심 유래는 <한서>(漢書) ‘흉노전’(匈奴傳)에 나온다. 한대의 흉노들의 활동 상황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흉노족은 중국 북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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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리콴유 사망원인 ‘폐렴’ 예방법
[아시아엔=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로 존경받던 리콴유 전 총리가 91세를 일기로 별세한지 한달이 지났다. 리 전 총리는 지난 2월5일 폐렴으로 싱가포르종합병원에 입원하여 투병하다가 3월23일 오전 3시18분에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김대중(1924-2009) 대통령도 폐렴으로 2009년 8월18일 서거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폐렴으로 인한 사망이 암,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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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26일] 1986체르노빌 원전 폭발, 2013 만삭 아내 살해 의사에 20년형 확정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살고 죽기 위한 공포와 용기/ 그렇게 어렵고 그렇게 쉽기도 한 죽음/ 보석을 노래하게 한 사람들/ 보석을 망쳐버린 사람들/ 절망 때문에 희망의 삼켜버릴 듯한 불을 피게 한 사람들/ 미래의 마지막 꽃봉오리를 피우자.”-폴 엘리아르 ‘게르니카의 승리’ “불행을 치유하는 약, 그것은 희망 밖에는 없다.”-셰익스피어(1564년 오늘 태어남) 1392(고려 공양왕 4) 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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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⑩] AIIB를 넘어 신개발은행(NDB)으로···’일대일로’ 박차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시진핑 주석의 중국몽(夢), ‘팍스시니카’(중국중심 세계질서)를 향한 행보가 지금으로서는 거칠 것 없어 보인다. 시 주석은 22일 자신으로서는 감회가 깊을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국제질서 수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인도네시아 반둥은 60년 전, 마오쩌뚱을 대리한 저우언라이가 미소 양강의 국제질서의 개편을 촉구하면서 비동맹회의를 창설했던 바로 그곳이다. 당시 시 주석의 아버지 시중쉰은 중국 대표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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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NGO, 한국네팔연합 긴급모금시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경기 김포시의 네팔 봉사단체인 한국네팔국제교류회(회장 조덕연)은 네팔 지진 참사관련 김포시민들을 대상으로 26일 긴급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한네연은 모금 이외에 의약품 등 구호품도 최대한 이른 시일에 수집해 피해현장에 전달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네연은 2000년대 초부터 네팔의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지원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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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③] ‘컬러링 북’에 색칠하기
인간은 태어날 때 백지(tabula rasa)와 같은 상태라고 한다. 그 백지 위에 그려지는 나의 모양과 우리의 모양이 보다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모양을 나타내는 방법을 바꿔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인재개발원] 어렸을 적에 색칠공부를 한 기억이 있는가? 색칠공부는 재미는 물론 두뇌회전, 소근육 발달 등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많은 이들이 한번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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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지진 사망자수 1만명 넘을듯
[아시아엔 편집국] 26일 오후 현재 네팔 지진으로 18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집계된 가운데 사망자가 이를 훨씬 웃도는 1만명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시토욜라 주한네팔인협회 회장은 최소 5천에서 1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현지 지인들로부터 듣고 있다며 특히 중상을 입은 노약자와 어린이들의 사망이 크게 우려된다고 말했다. 20여년째 네팔 산간오지를 여행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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