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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년 소련 인공위성 발사와 2008년 금강산관광객 피격사건 공통점은?

    사건발생 8시간?지나도록?대통령은 보고 못 받아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너무 오래 걸렸다. 2008년 7월11일 새벽 4시50분. 금강산 관광객이 총에 맞아 죽었다. 대통령은 8시간 30분 지나서야 알았다. 1976년 9월6일 오후 1시57분,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데공항. 소련군 미그 전투기가 귀순했다. 미국 대통령은 바로 알았다. 일본 총리는 그때 오사카행 열차 신칸센 안에 있었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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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월23일]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서 투신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유서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저렇게 많은 중에서/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밤이 깊을수록/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이렇게 정다운/너 하나 나 하나는/어디서 무엇이 되어/다시 만나랴”-김광섭(1977년 오늘 세상 떠남) ‘저녁에’ “내 입에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나올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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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국민성우 배한성, “‘밥心콘서트’로 빈곤가정에 사랑 전해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국민성우 배한성씨가 ‘밥心’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한다. 지구촌사랑의쌀문화예술단(단장 배한성)이 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선음악회 밥心콘서트’를 연다.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소속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지구촌사랑의쌀문화예술단은 지난 3월 배한성씨가 단장으로 임명돼 결성됐다. ‘밥心콘서트’는 배한성 단장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는 밥을 굶을 만큼 찢어지게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누구보다 가난과 굶주림의 고통을 잘 알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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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최재천 칼럼] 전갈과 바퀴벌레의 눈물 겨운 자식 사랑

    1980년대 중반 나는 파나마 운하 한가운데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열대연구소에 자주 드나들었다. 원래 산봉우리였던 곳이 운하가 건설되며 물이 차올라 바로 콜로라도(Barro Colorado)라는 이름의 섬이 되었는데 그곳에 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대연구소를 지은 것이다. 나는 그곳에 몇 달씩 머물며 민벌레(zorapteran)라는 희귀한 곤충의 행동과 생태를 연구하고 있었다. 어느 날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데 전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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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포토슬라이드] 네팔 지진참사 한달, “오, 하느님···.”

    [아시아엔=카트만두/뱀바 한국어통역 겸 가이드] 네팔 카트만두 북쪽 60km 지점 랑탕마을에서 한국 봉사팀을 안내하고 통역하는 뱀바씨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아시아엔’에 보내왔다. 한편 4월25일?강진에 이어 지난 12일 네팔에서 ?규모 7.3의 2차 지진이 발생해 최소 9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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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화의 유머풍속사 ?]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우라질 ‘부부 시리즈’

    [아시아엔=김재화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이토록 고약한 속담은 지구상에 한국밖에 없(었)을 것이다. 저 아마존 숲속 부족 무리들도 이 따위 말은 구사하지 않고 산다. “마누라와 북어는 사흘에 한 번 두들겨 패야 한다.” 실제로 그랬다. 술 취한 남편이 들어와 죄 없는 아내를 까닭 없이 몽둥이질 해댔다. 기가 막힌 일은 다음날 아침에도 일어났다. 아내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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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네팔대지진] 아시아엔 20일자 보도 ‘젖빠는 아기’ 엄마는 촬영 당시 이미 숨져 있었다

    [아시아엔=카트만두/뱀바 한국어통역 겸 가이드] ‘아시아엔’이 20일 보도한 ‘엄마 생사여부 모른 채 젖 빠는 네팔 아기’ 기사와 관련해 뱀바씨는 21일 “촬영당시 이 아기 엄마는 이미 숨져 있었으며 아기는 이 사실을 모른 채 젖을 빨고 있었다”고 사진작가 조진수씨를 통해 ‘아시아엔’에 알려왔다. 뱀바 셸파는 “한국에서 온 봉사팀의 통역 겸 안내를 맡고 있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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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위민크로스DMZ 넘어 더 큰 뜻을 이루십시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글로리아 스타이넘 선생님.?기억 나시는지요? 벌써 13년이 지나는군요. 우리는 제가 한국기자협회 회장 시절이던 2002년 가을 뵈었지요. 그해 9월27일 제주 서귀포KAL호텔에서 한국기자협회와 여성부 공동주최한 ‘여성운동과 언론’ 세미나에서 선생님께서 특강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여러분은 여기자가 아닙니다. 그냥 기자입니다. 언제든 꿈과 도전정신을 늘 간직하십시오. 그것이 알파요 오메가입니다”라고 하셨지요. 그날 밤 야외가든에서 밤늦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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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필리핀 기자 낙산사 무문스님에게 길을 묻다

    아시아기자협회(AJA)와 함께한 이번 한국여행은 기쁨과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지난 4월 봄날, 이상기 아자 창립회장과 파키스탄에서 온 라훌 아이자즈 기자와 3일 동안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필자는 이번 여정 동안 한국에서 존경받고 있는 낙산사의 무문스님을 만날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늘씬하고 잘생긴 키에 승복을 입은 무문스님의 모습에서 성스러운 ‘평화’를 느낄 수 있었다. 스님께서 보여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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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부처님오신날 추천하는 사찰음식

    [아시아엔=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부처님오신날’이 오면 웰빙시대에 걸맞는 사찰음식을 생각하게 된다. 사찰음식은 불교가 한반도에 전래된 삼국시대부터 식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고려시대에는 육식을 자제하고 채식을 권장하는 식문화가 널리 확산되었다. 숭유억불(崇儒抑佛) 정책을 편 조선시대에도 서민들의 음식문화에 깊이 자리잡았다. 현대인들에게 사찰음식이 ‘웰빙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사찰음식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국의 사찰음식은 사찰이나 지역에 따라 조리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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