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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홍콩, 메르스 ‘경계’ 격상·한국관광 취소 잇따라

    [아시아엔=편집국] 한국내 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한국여행을 취소한 중화권 여행객이 4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전문채널 <TVBS> 등 대만 매체는 3일 대만 관광국 통계를 인용해 “성수기인 6월부터 9월까지 예약된 한국행 대만 단체 관광객 중 2천여명이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집계한 1일 기준 한국관광 예약 취소 대만인(500여명)의 4배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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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필리핀 대통령 “중국은 나치와 같다”···중 외교부 대변인 “국제법 무지 소치”

    아키노, 2차대전 직전 상황 언급···’중국 제동’에 미국 개입 옹호 [아시아엔=편집국]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3일 인공섬 건설 등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에 속도를 내는 중국을 또다시 나치 독일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황당무계한 주장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아키노 대통령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기업인 행사에서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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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다롄,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핵심기점 부상

    랴오닝성 정부 “기업 인·허가절차 단축해 한중자유무역지역 조성”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동북지역 최대 항만도시인 랴오닝성 다롄시가 국가급 개발구인 진푸(金普)신구 지정에 이어 ‘일대일로’ 기점 역할을 맡아 크게 부상할 전망이다. 랴오닝성 정부와 다롄시 외경무국(대외경제무역국)은 작년 6월 중국 국무원으로부터 10번째 국가급 신구(新區:개발구·이하 신구)로 승인받은 다롄 진푸신구가 동북지역 발전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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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국방부, 수도통합병원 민간 메르스 환자치료 위해 비워놨다

    감염의심자 입영연기·중동지역 방문자 예비군 훈련 유보 [아시아엔=편집국] 국방부는 4일 메르스 환자 격리 및 치료를 위해 국군수도통합병원을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수도통합병원엔 격리병동이 있어 상황발생시 즉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미 유사시에 대비해 수도통합병원의 격리병동을 비워놓았으며 메르스 환자 입원 치료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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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인 어려울 때 의존할 사람 없다” OECD 국가 최악

    OECD ‘더 나은 삶 지수’ 발표···한국 시민참여·교육·안전 상위권, 삶의 만족도 작년보다 2단계 하락 호주 1위 스웨덴·노르웨이·스위스·덴마크·캐나다·미국 순···아시아선 일본·이스라엘이 한국 앞서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인이 각종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지만 정작 어려울 때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의 교육과 안전은 OECD 국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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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중국 유람선사고 구조협력하겠다”···아베 총리 시진핑·리커창에 서한 전달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는 중국 양쯔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구조작업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중국 정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현 시점에서 중국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지원 요청은 받지 않았다”며 “서한의 형태로 주일 중국대사관을 통해 (구조 작업 협력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아베 신조 총리 명의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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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침몰 여객선 ‘동방의별’, 세월호와 ‘닮은꼴’과 다른 점

    수차례 개조:60m 설계가?76.5m로 늘어나/무리한 운항:사고지역 7차례 악천후 경보 무책임 선장:구조신호 제때 안보내고? 탈출/더딘 구조작업:침몰 직후 2시간 20분 허비 세월호와 다른점···한밤중 악천후 속 순식간에 전복 [아시아엔=편집국] “수차례 선박 개조, 무리한 운항, 먼저 빠져나온 선장, 황금시간 놓친 구조 작업….” 1일 밤 456명을 태우고 양쯔강에서 침몰한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 사건이 세월호와 비슷한 점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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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4일 세계침략희생아동의 날]1798 플레이보이 카사노바 사망, 1989 천안문 사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루 종일/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하루 해가 갑니다.//불쑥불쑥 솟아나는/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창가에 턱을 괴고/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하루 종일/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해가 갑니다.”-김용택 ‘6월’ “막은 열렸다. 6월 4일 밤, 총소리 세 방이 밤하늘에 울렸다.”-사발카르 <인도독립전쟁>(1857년에 시작된 세보이(동인도회사의 인도인 용병)에 의한 반란기록. 인도인이 혁명의 성서로 일컫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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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中체류 한국인 메르스 환자, 거짓정보제공 혐의로 기소될 수 있어”

    코윙만 식품위생국장 “공항서 거짓정보 제공 증거충분하면 기소 가능” [아시아엔=편집국] 코윙만 홍콩 식품위생국장은 3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인 한국인 남성 K(44)씨가 홍콩으로 돌아오면 지난달 26일 홍콩 공항에서 의료진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코 국장은 메르스 대응책 논의를 위해 열린 입법회(국회격) 특별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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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정부 “한국관광에 메르스 영향 없어”···주의사항 당부하며 여행상품 판매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은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늘고 있지만 한국 현지 여행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신경보>는 3일 “중국 국가여유국과 외교부는 중동지역 여행사들에 메르스 관련 주의사항을 소책자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배포하라고 당부하고, 현수막과 공항·항만의 공고문 등을 통해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홍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가여유국은 하지만 한국 등 메르스 발생지역에 여행 제한이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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