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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메르스 감염의심 한국인 3명 추가 격리

    중국 69명 중 8명·홍콩 19명 6명 등?한국인 두나라서 14명 격리중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남성 K(44)씨와 밀접하게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인 3명을 추가로 격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중국 외교가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중국에서 전날까지 K씨와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돼 격리된 한국인은 8명으로 종전보다 3명 늘어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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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메르스 무풍지대’ 태국도 방역강화···중동 방문자 백신 접종 등 ‘사스 방지수준’

    [아시아엔=편집국] 태국은 최근 한국에서 사망자를 낸 메르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감시·예방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태국 보건부는 “전국 77개 주의 보건 담당 공무원과 병원에 메르스 관련 감시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부는 특히 중동 방문자 가운데 고열, 기침, 구토 등 독감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을 면밀히 관찰하라고 강조했으나 한국 관련 방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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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메르스 공포’로 공연·전시 잇단 취소···김포 네팔구호 사진전 연기

    가수 이문세 “공연쪽에도 비상 걸렸지만 무대 지킬 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가 다중이 모이는 공연 및 전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네팔 대지진 참사 후원을 위해 8~14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조진수 사진전’이 잠정연기됐다. 조 작가는 “한달 이상 밤 새워 준비해 온 사진전 연기가 무척 아쉽지만, 메르스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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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시골호텔 종업원이 뉴욕 아스토리아호텔 지배인 된 사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생이 고해라는 말이 실감나는 세상이다. 얼마 전 10대 청년이 지나다가 어깨를 부딪쳤다고 길에서 70대 노인을 사정없이 두들겨 패는 모습을 뉴스시간에 보았다. 제발 살려달라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두손으로 빌고 있는데도 청년의 눈에는 어른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았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청년의 인생이 한없이 불쌍했다. 무슨 업을 지었기에 저처럼 무자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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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김중겸 칼럼] 루브르미술관 다 빈치 ‘모나리자’ 절도범 검거 뒷얘기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그냥 갖고 나왔습니다.” 1911년 8월 21일, 루브르 미술관. 내내 벽에 걸려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밤새 감쪽같이 없어졌다. 신고자로부터 장소를 정확히 재확인한 경찰은 관할 경찰서에 통보했다. 경찰서에서는 그곳과 가장 가까운 지구대와 파출소에 출동을 지시했다. 근처를 순찰중인 순찰차도 보냈다. 이들은 현장 도착하자마자 아무나 들어가서 증거를 훼손치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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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병원 공개 국민 82.6% ‘찬성’···여당 “정부, 병원명단 공개하라”

    보건당국 불가 입장 고수···감염관리학회 “환자 빠져 나간다”며?‘반대’ [아시아엔=편집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국내 감염자가 30명까지 늘어나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이 메르스 감염자 발생 병원과 지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3일 “지난 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82.6%가 메르스 대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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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7일 실시 터키총선 관전포인트···집권당 과반의석 확보로 대통령제 전환 가능할까?

    에르도안 집권 AKP당?과반의석 위협받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오는 7일 실시되는 터키 25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집권 정의개발당(AKP)의 과반의석 확보와 대통령제로의 전환 가능성에 집약된다. 우선 AKP의 과반의석 확보의 경우, 집권 AKP는 2002년 총선에서 단독정부를 구성한 이후 13년 동안 집권하고 있지만 최근 여론조사 결과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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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저가제품 대량수출로 글로벌 디플레이션 우려 커

    월스트리트저널 “中 내수부진·美 원유생산, 유럽 성장침체가 글로벌 디플레 주범” [아시아엔=편집국] <월스트리트저널>은 2일 “중국산 저가 제품들이 글로벌경제를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주요 국가의 디플레이션 압력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의 고속 성장에 대비해 생산 설비를 확장한 중국의 제조업체들이 중국의 저성장을 이겨내려고 수출에 나서면서 미국 등 다른 나라의 물가를 억누르고 있다”며 “중국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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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오바마 ‘성전환’ 케이틀린에 지지 트윗···국정연설서는 LGBT 등 성소수자 인권보호 강조

    [아시아엔=편집국] 여성으로 성전환한 올림픽 철인 10종 경기 챔피언 출신 브루스 제너(65)에게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1일(현지시간) 공개적으로 지지를 나타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케이틀린 제너’로 개명한 제너가 이날 밤늦게 그의 트위터 계정 첫 글에 “당신의 얘기를 공유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It takes courage to share your story)는 트윗을 달았다. 제너는 이날 자신의 새 여성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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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롯데 신동빈 회장 일본 아베 총리 회동···신격호 총괄회장은 아베 부친·외조부와 교분 깊어

    [아시아엔=편집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일본명 시게미쓰 아키오, 重光昭夫)이 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동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언론이 보도한 아베 총리의 동정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4시14분부터 약 10분간 도쿄 지요다구의 총리 관저에서 신 회장과 면담했다. 면담 내용과 목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신 회장과 아베 총리는 집안끼리 오랜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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