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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메르스 3차 감염 발생 한국정부와 긴밀히 접촉, 사태 추적하고 있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3일(현지시간) “한국에서 메르스에 대한 적절한 감염예방과 통제 조치가 이뤄지기 전에 중동에서 알려진 모든 유형의 병원 내 메르스 감염이 발생했다”면서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한 적절한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HO는 이날 발표한 ‘한국과 중국의 메르스 발생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2년 이후 이날 현재까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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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세계보건기구 권장 ‘메르스 예방법’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 “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되면 환자를 즉각 치료하고 다른 환자나 의료진, 방문자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증세를 보이는 환자에게는 눈을 포함해 입이나 코에서 침이나 분비물 입자가 튀지 않도록 하는 조치를 추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WHO는 “침구류를 깨끗하게 빨고 소독하며 쓰레기도 특별히 분류해서 처리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수증기가 발생하는 치료를 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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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2020년 세계인구 7할이 스마트폰 사용···61억대 소유 유선전화 추월

    에릭손 “향후 5년 스마트폰 시장 성장,?아시아·아프리카·중동이 8할 차지” [아시아엔=편집국] 현재 26억명 수준인 전 세계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 2020년에는 유선전화 회선 수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웨덴의 통신기기 업체 에릭손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연례 이동통신 시장 보고서를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세계 약 100개 통신사들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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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블라터 FIFA회장 사임에 카타르 증시 ‘출렁’···2022월드컵 개최 ‘흔들’땐 경제도 ‘비틀’

    [아시아엔=편집국]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일(현지시간) 밤 전격 사의를 밝히면서 2022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지인 카타르의 주식시장도 크게 출렁였다. 3일 카타르 증시는 개장 직후 3.20% 급락했으나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회복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보다 0.02% 내리는 데 그쳤다. 카타르 증시는 미국과 스위스 검찰이 FIFA의 금품수수 비리를 수사한다는 소식에 지난달 27∼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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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애연가 낙원’ 걸프지역도 금연정책 강화···UAE 호텔 흡연 금지·사우디 공공장소 흡연 안돼

    [아시아엔=편집국] 이슬람교에서 금지하는 술과 달리 흡연에 비교적 관대한 풍토인 걸프지역에서 금연 정책을 강화하는 추세다. 걸프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은 흡연율을 줄이기 위해 담뱃갑에 더 혐오스러운 그림을 부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카타르 현지일간 <TPQ> 등 현지 언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CC 식품·농업기술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도록 담뱃갑 겉면의 그림의 수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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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호주국립대 7월 새학기부터 캠퍼스내 전면금연

    [아시아엔=편집국] 호주 최고 명문대학 가운데 하나인 호주국립대(ANU)가 캠퍼스 내 전면 금연을 선언했다. 호주 <ABC방송> 등 언론들은 “호주국립대가 지난달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새 학기가 시작되는 7월20일부터 캠퍼스 내부를 담배 연기가 없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수도 캔버라의 본 캠퍼스를 비롯해 다른 지역의 부속 캠퍼스와 연구시설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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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네슬레 납 라면 파동’ 전국 확산···수도 델리 주정부 등 조사·소송 잇따라

    인도 라면시장 60%점유···”네슬레 분유서 벌레 나왔다” 신고도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에서 세계적 식품기업 네슬레가 만든 라면에 허용치의 최대 7배에 해당하는 납이 검출된 ‘납 라면 파동’이 연일 확산되고 있다. 네슬레 인디아는 자체 조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라면 성분에 대한 주 정부와 소비자의 의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현지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이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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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서민대통령 조코위 장남 결혼식 ‘국민잔치’로

    장남 출장음식 사업·사돈은 소규모 음식점 경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친서민 개혁 행보를 보여온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장남 결혼식을 고향 주민과 지지자들을 대거 초대해 국민잔치로 치르기로 했다고 현지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9일로 예정된 장남 결혼식에 국내외 귀빈과 함께 고향 주민 1천명, 지지자 2천명 등 총 4천여명을 초대했다. 조코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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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고부호 리카싱 ‘청쿵프라퍼티’ 홍콩증시 상장···정치개혁안 입법회 통과 촉구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 최고부호인 리카싱 CK허치슨 홀딩스 회장이 사업 재편을 통해 출범시킨 청쿵프라퍼티 홀딩스가 3일 홍콩 증시에 상장됐다. 부동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청쿵프라퍼티의 주가는 이날 오전 상장가인 70홍콩달러(약 9980원)보다 5%가량 상승한 채 거래됐다. 리 회장은 올해 초 부동산 사업을 청쿵프라퍼티로, 통신과 항만, 에너지, 기반시설 등 非부동산 사업을 CK허치슨으로 집중시키는 사업재편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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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달러화 거래 금지···7월부터 비현금거래도 자국 ‘루피아’ 사용 전면 확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인도네시아가 자국내에서 미국 달러화 거래를 금지하고 자국 통화인 루피아화 사용을 의무화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평가절하 추세를 보이는 루피아화 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현금거래의 루피아화 사용을 강제하는 규정을 시행해 왔으며, 7월1일부터 비현금거래로 전면 확대한다고 현지 언론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와 자금이체 등 거래 전체 범위로 루피아화 사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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