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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티븐 호킹 “세계에 도움 안 되고 짐 되면 조력자살 고려”
BBC 인터뷰···조력자살 허용 논쟁 가열 전망 [아시아엔=편집국]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73)이 “세계에 더 도움이 안 되고 주변에 짐만 된다고 느껴지면 ‘조력자살’(assisted suicide)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호킹 박사는 지난 2일(현지시간) BBC 프로그램과 인터뷰에서 과거 조력자살을 지지한 그에게 자신은 어떤 상황이라면 조력자살을 생각해볼 수 있을 지를 묻는 질문에 “나의 바람과 반대로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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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폴란드 43세 후보 20살 연상 현직 대통령 누르고 8월 취임
두다, 신인 약점 극복·유권자 변화 심리 파고?코모로브스키?눌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43살 안드레이 두다 후보가 20살 연상의 현직 대통령을 누르고 8월 폴란드 대통령에 취임한다. 법과 정의당(PiS) 소속의 두다 후보는 지난달 하순 치러진 폴란드 대선 결선투표에서 51.55%를 득표해 48.45%를 얻은 현 대통령 브로니소브 코모로브스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5월16일 43세 생일을 맞은 두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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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보건학박사 박명윤 칼럼] 전세계가 한국의 ‘메르스 대처역량’을 주시하고 있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비상사태에 비유되는 말이다. 5월20일 사우디아라비아 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첫 환자가 발생했을 때 해당 병원과 보건당국이 철저히 관리했으면 오늘날과 같은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정부당국은 ‘1호 환자’의 밀접 접촉자들을 누락하고 메르스 전파력을 과소평가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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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작년 출산율 1.42···9년만에 감소 불구 한국 크게 앞질러
한국 1.21로 OECD 최하···중국 ‘1자녀 완화’ 불구 1.4 그쳐, 프랑스 2.01로 유럽 최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작년 일본의 출산율이 1.42로 9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지난해 한국의 출산율은 1.21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중국은 1.4였다. 또 20세기 후반 대표적인 출산율 저하로 인구감소를 우려해온 프랑스는 2.01로 10여년째 유럽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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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0대 브라질 남성 비틀즈 ‘예스터데이’ 부르며 뇌수술 ‘성공’
[아시아엔=편집국] 브라질의 30대 남성이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 기타를 치며 비틀즈의 ‘예스터데이’와 브라질 히트곡 등을 부르며 뇌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G1과 UOL 등에 따르면 안토니 쿠우캄피 지아스(33)씨는 지난달 28일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주의 투바라웅 병원에서 의료진 6명이 참여한 가운데 뇌종양 제거 수술을 9시간에 걸쳐 받았다. 수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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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 국방부 주최 ‘재난 로봇올림픽’ 한·미·일 등 6개국 24개팀 각축
한국, 독·홍콩·이탈리아 보다 한수 위···미·일과?우승 경쟁 [아시아엔=편집국] 로봇올림픽으로 불리는 ‘다르파 로봇 챌린지’(DRC) 결선대회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모나시 복합행사장에서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다르파·DARPA) 주최로 열렸다. 이 대회는 전세계 재난안전 로봇기술을 선보이는 무대로 2013년부터 예선을 벌였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참가팀이 준비한 로봇은 6일까지 이틀간 ‘최고의 재난안전 로봇’ 타이틀을 놓고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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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봇산업의 현주소와 미래②]소프트웨어 기술부족으로 하드웨어 생산 그칠 우려 커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인공지능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우선 로봇이 스스로 배워서 이를 공식화(또는 프로그램화) 할 수 있는 능력을 생각해야 한다. 컴퓨터는 이미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인공지능을 만드는 기본규칙은 아주 간단하다. 우선 로봇이 상황을 알 수 있도록 인간이 입력을 하거나 스스로 입력할 수 있는 센서가 있어야 한다. 로봇의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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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총선 실시 약속 두차례 이기더니···태국 프라윳 총리 “국민 원하면 2년 더 하겠다”
1970~80년대 한국 군사정권 시절 듣던 그 소리 “국민이 원하면”, 군부 출신 태국 총리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헌법을 개정해 늦어도 2015년 10월까지는 총선을 실시하겠다.”(2014년 5월22일 쿠데타 직후 프라윳 찬-오차 육군 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2016년 9월에 총선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년 5월27일 웨라촌 수꼰다빠띠빡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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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애플 워치, 26일 한국 출시···’분더샵 청담’서 판매
[아시아엔=편집국] 애플의 스마트 시계 ‘애플 워치’가 오는 26일 한국에 발매된다. 애플은 5일 “한국과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대만에 애플 워치를 추가로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 소비자들은 온라인 스토어, 애플 리테일 스토어와 일부 공인 대리점 등을 통해 애플 워치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한국에는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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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방울로 과거 바이러스 감염 이력 모두 밝혀내”
브리검앤드위민즈병원(BWH)·하버드의대 연구팀 ‘사이언스’서 밝혀? [아시아엔=편집국] 피 한 방울만 있으면 과거에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 개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버스캔’(VirScan)이라고 불리는 이 방법을 쓰면 1000종이 넘는 바이러스 변종의 감염 이력을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다. 미국 보스턴의 브리검앤드위민즈병원(BWH)과 하버드대 의대 소속 연구자들은 5일(현지시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간하는 학술지 <사이언스>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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