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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로힝야 난민 공중수색 11일 종결”
“보트피플 자취 감춰···우기로?파도 높아 항해 기피 때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태국은 로힝야 난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미국과 합동으로 진행 중인 공중수색을 오는 11일 중단키로 했다. 태국 국방부는 자국 서해안 해상에서 선박을 타고 표류 중인 로힝야 보트 피플들을 수색하기 위해 지난 달 29일부터 미국과 공중 정찰을 벌여왔으나 7일 현재 동남아시아 안다만해에서 로힝야족 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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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 대비 대만의 1/10만 했어도···’초긴장’ 속 방역훈련에 격리시설 이미 확보
대만 교육부 “한국인 유학생에 N95 마스크 보급 예정” [아시아엔=편집국] 대만 보건당국은 최근 한국의 메르스 급속 확산에 따라 모의 방역훈련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대만 당국은 이달초부터 일부 의료시설에서 메르스 환자 발생을 상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앞서 장빙황 대만 복지부장(장관급)은 지난 3일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메르스 증세를 보이는 가상의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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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프란체스코 교황, 이번엔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화해·평화 전달
[아시아엔=편집국] 프란치스코 교황이 6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수도인 사라예보를 방문해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아침 일찍 로마공항에서 출발해 오전 9시 사라예보 공항에 도착한 다음 대통령궁을 예방하고 코세보 경기장에서 대규모 미사를 집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밖의 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한국 필리핀 팔레스타인 등 이번이 9번째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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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구글 자율주행자동차(AV)가 대형교통사고 ‘제로시대’ 가져올 수 있을까?
구글, 사고 12건 경위 전면공개···AV가 가해자인 경우 없어 [아시아엔=편집국] 구글이 5일 자사의 자율주행 자동차(AV) 관련 교통사고 12건의 경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사고 모두 경미한 차와 차끼리의 사고로, 다친 사람이 없고 차체 손상도 크지 않았다. 대부분은 구글 AV가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데 다른 차가 뒤에서 이를 들이받은 경우였다. 자동주행 중인 구글 AV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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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IMF 최악 부채위기 그리스에 시리아 난민 하루 6백명 몰려···작년보다 6배 급증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터키를 통해 그리스 동부의 섬으로 들어오는 난민 숫자가 최근 하루 600명에 이르는 등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 들어서만 지난 5개월간 4만2천여명의 난민이 이곳에 도착했다. 7일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금년 5개월 동안 그리스에 들어온 난민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6500명보다 6배 이상 증가했으며 난민 대부분은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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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웅산 수치 내주 중국 첫 방문···’대권행보’ 페달 밟나?
2014년 11월 오바마 면담 이어 시진핑?회동 가능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10~14일 중국을 처음으로 공식 방문한다. 수치 여사는 그동안 공개적으로 중국 방문 의사를 수차례 밝혔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성사되지 못했다.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대표단은 중국 공산당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해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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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권재판소 “식물인간 연명중단 허용” 판결···’안락사 입법’ 늘어날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AFP통신은 5일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이날 식물인간 상태인 30대 남성이 숨을 거둘 수 있도록 영양과 수분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이날 “식물인간 상태인 프랑스인 뱅상 랑베르(38)에게 인위적인 영양과 수분 공급을 중단하는 것이 유럽 인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앞서 작년 6월 프랑스 최고 행정재판소인 국사원(콩세이데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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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20세기 ‘백호주의’ 불명예 호주, 무슬림 차별 일상화···교육수준 높아도 취업률은 저조
“무슬림 이름으로 작성 퇴짜받고 앵글로색슨 이름 바꿔내니 곧바로 회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세기 이른바 ‘백호주의’(白濠主義)로 아시아계 이민을 제한했던 호주가 최근엔 무슬림들의 일자리를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최근호에서 “무슬림들은 높은 교육수준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얻을 기회는 턱없이 부족한 채 일상화된 차별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무슬림과 비무슬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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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한통 독일 의원 “북 정치긴장 최고조 달한 듯”
남북한 깊은 인맥 코쉬크 의원 “평양 가톨릭 미사서 증오 가득한 설교 들어”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북한을 방문한 하르트무트 코쉬크 독일 연방의원은 “북한의 정치적 상황이 최고도로 긴장 상태에 놓여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쉬크 의원은 최근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 인터뷰에서 “북한 지도부는 미국에 구애공세를 펴면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중단될 것으로 기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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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러 ‘푸틴 정적’ 넴초프 피살 100일 범인 ‘안잡나 못잡나’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러시아의 유력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55) 피살사건이 7일로 100일째 접어든 가운데 이날 현재 수사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사건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연방수사위원회는 혐의자 5명을 붙잡아 구속수사를 펼치고 있으나 이들의 죄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어 미궁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수사당국은 최근 <인테르팍스통신>에 넴초프 살해에 이용됐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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