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캐머런 영국 총리 “IS라 부르지 말아주세요”···IS용어 반대한 유명인 또 누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수니파 무장조직을 일컫는 ‘이슬람국가’(Islamic State, IS)란 명칭이 무슬림들에게 불쾌감을 준다며 영국 공영방송 BBC에 이 표현을 쓰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다. 캐머런 총리는 29일(현지시간)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IS를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로 지칭하며 “나는 BBC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테러단체를 이슬람국가로 부르지 않기를 바란다”며 “그들은 이슬람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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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공중급유기’ 기종 선정 임박···에어버스냐 보잉이냐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예산 규모 1조4천880억원에 달하는 대형 방위사업의 향방이 가려진다. 30일 오후 5시경, 공군이 전투기의 체공·작전 시간을 늘리고자 도입을 추진 중인 공중급유기 기종이 최종 결정된다. 공중급유기 기종 선정안은 이날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리는 제8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의제로 상정될 예정이다. 공군 관계자는 “공군 전투기 F-15는 현재 독도에서 30분, 이어도에서 20분 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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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순하리’, ‘자몽에이슬’ 과일소주 열풍에 맥주 시장 주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과일 소주 열풍에 맥주가 맥을 못추고 있다. 더운 여름철에는 일반적으로 소주 판매가 줄고 맥주 수요가 늘지만 ‘순하리 처음처럼’으로 시작된 과일 소주의 공세에 올해는 오히려 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0일 이마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 전체 주류 매출에서 소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8%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 19%보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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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중국 신실크로드로 파키스탄 경제개발 ‘부푼 꿈’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특파원] 지역안보와 정치안정의 과제에 직면한 중국과 파키스탄이 양국 관계를 ‘전천후(全天候)’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all-weather strategic cooperation partners)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카스부터 파키스탄 과다르항을 연결하는 고대실크로드를 부활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4월20일 시진핑 중국 주석은 파키스탄을 방문해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hina-Pakistan Economic Corridor, CPEC)’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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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홍콩은 중국이 싫다?···홍콩인 36% “중국정부에 부정적 인식” 역대 최고 수준

    [아시아엔=편집국] 홍콩인 3분의 1이 중국 정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홍콩중문대 홍콩·아시아태평양연구소가 방송사 프로그램의 의뢰를 받아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홍콩인 약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6.2%가 중국 중앙정부에 대한 인상이 나빠졌다”고 답했다고 명보(明報) 등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이는 2007년 조사의 4.3%에 비해 8배로 높아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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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페이스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최초 아프리카 지사’ 설립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페이스북’이 아프리카 대륙에 첫 지사를 설립했다. 타임지, 이코노미스트 등 외신들은 “페이스북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첫 아프리카 지사’를 설립했으며 신규직원 25명을 고용했다”고 30일 보도했다. 아프리카 10억 인구 중 페이스북 사용인구는 1억2000만 명으로, 지난해 9월보다 약 20%가량 증가했다. 아프리카 지사는 ‘Internet.org 프로젝트’를 통해 SNS와 모바일 광고를 하는 로컬기업을 끌어 모으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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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장군들②김홍일] 이승만 ‘오성장군’ 휘호···윤봉길 이봉창 의거 폭탄 준비한 중국군 소장 출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홍일은 중국군 출신이었다. 1945년 8월 해방 직후 일본군 학병 출신들이 위주로 국군준비대 등을 만들었으나, 이응준, 김석원, 유승열 등 일본군 대좌 출신들은 자중하고 있었다. 일본군 출신은 자중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에서였다. 이들은 당연히 광복군이 국군 건설의 중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이 기대를 걸었던 분 중에서도 김홍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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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년대 ‘새마을노래’···”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4.19혁명은 민주주의가 얼마나 많은 댓가를 치르고 나서 가능한지 생생하게 보여줬다. 수많은 학생과 시민들의 희생으로 얻은 민주주의는 불과 1년 뒤 5.16 군사쿠데타에 의해 거꾸로 원위치되고 말았다. 파벌과 무능 무책임으로 세월만 ‘죽이는’ 민주당 정권을 대신해 들어선 박정희 군사정부는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를 외쳤다. 1967년 연임에 성공한 박정희 대통령은 1970년 4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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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 100세] 메르스 사태 속 떠오르는 그분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중동지역을 다녀온 68세 남성이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것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난 5월20일 확진된 후 40일이 지났다. 우리나라는 메르스 발생초기 정부의 안일하고 허술한 대응이 사태 확산을 키워서 아직 종식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애초에 감염 전문가들이 국내 메르스 사망률이 10% 정도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을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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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하나외환은행 ‘광복둥이 돌반지 증정 이벤트’

    [아시아엔=편집국]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올해 8월15일 첫 돌을 맞는 모든 광복둥이를 대상으로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이 협찬하는 순금 돌반지 1g(순도 99.99%)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4년 8월15일 태어나 2015년 8월15일 첫 돌을 맞는 광복둥이를 둔 부모가 아이 명의로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또는 적금(2만원 이상 가입 및 2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을 가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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