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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지도자 되기 위한 5가지 미덕과 네가지 악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공자의 ‘다섯 가지 미덕과 네 가지 악덕’이 있다. <논어> ‘요왈편’(堯曰篇) 2장에 나오는 얘기다. 어느 날 자장(子長)은 스승인 공자에게 단독으로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잡았다. “선생님, 저는 벼슬도 벼슬이지만, 무엇보다 인간적으로 훌륭한 지도자라는 평판을 얻고 싶습니다.” 자장은 어떻게 해야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공자가 자장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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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8월21일]1976 UN, 도끼만행사건 원인 판문점 미류나무 절단 2009 북한 김대중 조문단 서울방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나무가 흔들린다…바람이 불면 흔들리고/바람이 불지 않아도 흔들린다//조용한 날은/조용하게/더욱 깊이 흔들린다//나무는/흔들리면서 꽃이 피고/흔들리면서 열매가 익는다”-효림 ‘흔들리는 나무’ “인간에게 최선은 건강이고, 그 다음은 성격과 외모가 함께 아름다운 것이며, 세 번째는 정당하게 모은 재산으로 여유를 누리는 것이고, 네 번째는 친구들과 청춘을 꽃피우는 것이다.“-시모니데스(고대 그리스 서정시인) ‘최상의 행복’ 568(신라 진흥왕 29) 진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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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서 요리 직접 하는 사람 21년새 20%p 급증···쿡방 영향?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가정에서 식사 준비를 직접 하는 사람들이 21년새 20%포인트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11~13일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에게 최근 1주일 내 직접 식사 준비를 한 적이 있는지 여부를 물은 결과 79%가 “한 적 있다”고 답했다. 21년 전인 1994년 조사에서는 59%였다. 한국갤럽은 20일?“1994년 남성은 22%만이 식사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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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여름철 보양식은?
‘삼계탕'(43%), 보신탕은 6%로?장어(7%) 이어 3위 그쳐 ?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국인이 여름철 보양식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삼계탕(43%)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0일 발표한 ‘한국인의 여름철 보양식 선호도’ 조사 결과 보신탕은 6%로 장어요리(7%)에 이어 3위에 그쳤다. 보신탕 다음으로는 닭백숙(5%), 냉면(4%), 오리요리(3%), 추어탕(3%), 치킨(3%), 소고기(2%), 돼지고기(2%)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조사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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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필리핀서 피살 60대 한인 부부, 금전 문제로 다툼 있었다
파견 한국경찰 CCTV 확보·용의자 추적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지난 19일 필리핀에서 피살 당한 60대 한인 부부가 금전적인 문제로 다툼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지난 19일 오전 필리핀 수도 마닐라 남쪽 외곽에 있는 도시 카비테주 실랑 마을의 한 가정집에서 한국인 나모(64)씨와 부인 김모(60)씨가 총격을 받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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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20일] 삼성 이스라엘 배터리기업 ‘스토어닷’ 투자, 호텔롯데 상장 준비, 국제유가 15달러까지 추락?
> 1. 정부가 5년 만에 ‘수입 내 지출’ 원칙을 반영해 내년 예산안을 확장재정이 아닌 균형재정으로 편성키로 함 – 이를 위해 내년 경상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1.8%포인트 대폭 낮춘 4.3%로 설정했으며, 이에 따라 예산과 기금을 합친 내년도 총지출은 일부 예상과 달리 400조원을 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짐 2. 삼성이 ‘5분 만에 고속 충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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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8월20일 칠석] 1915 매독 특효 살바르산606호 발견 에를리히 별세, 1984 전두환 남북경협 제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아득히 높은 하늘 희미하게 달이 걸렸는데/은하수 가을 기약은 만고에 한결같네/얼마나 많은 기쁜 만남 설운 이별이/해마다 이 밤에 되풀이 있어 왔는가(烟?微月澹長空 銀漢秋期萬古同 幾許歡情與離恨 年年幷在此宵中)”-이옥봉 ‘기쁜 만남 설운 이별(七夕)’ 8월20일은 칠석(음력 7월 7일) 칠석날 저녁에 내리는 비는 견우 직녀 상봉의 눈물, 이튿날 새벽에 내리는 비는 이별의 슬픈 눈물. 견우 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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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신석의 IS가담 김군추적 현지르포②] 김군 구출한 ‘아저씨’ 되고 싶었다
설립 1년을 맞은 IS에 대한 전세계의 이목이 따갑다. 특히 한국사회에는 김모군이 작년 말 스스로 IS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충격을 줬다. 작년 11월 김군과 비슷한 시점에 킬리스의 한 호텔에 들렀던 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가 지난 4월 김군 행적을 좇아 다시 현지를 찾아 1400km를 달리며 샅샅이 뒤졌다. 아쉽게도 김군 행적 추적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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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국헌의 직필] DMZ생태공원 성공을 위한 3가지 제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조선시대 중국사신이 경복궁을 가리켜 삼각산 밑의 일개 와옥(一介 瓦屋)이라고 했다고 한다. 북경의 자금성을 보니 그런 말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국의 수도나 정부의 위치는 국가위신과 국민 비전 및 기상을 표상하고 있는 국가의 대표적 브랜드의 하나다. 북한산과 같은 명산을 조산(祖山)으로 하고 관악산과 같은 악산(嶽山)을 안산(案山)으로 하며, 한강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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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징비록’ 유성룡의 친구 사귀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도 바친다는 말이 있다. 그런 사이를 지기지우(知己之友)라 한다. 자기의 가치나 속마음을 잘 알아주는 참다운 벗을 이르는 말이다. 그런 친구를 가졌는지 가만히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런 친구를 도대체 어떻게 찾아야 할까? 비옥취사(比玉聚沙)라는 말이 있다. 인생을 살면서 좋은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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