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9/8 백로·세계문맹퇴치의 날] 1984 북한, 남한에 수재구호물자 제안·1988 김일성, 남북정상회담 용의 표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마당을 쓸었습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아름다워졌습니다…나는 지금 그대를 사랑합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더욱 깨끗해지고/아름다워졌습니다”-나태주 9월 8일 오늘은 백로. 기온이 내려가 이슬이 맺히기 시작해 가을 기운 느낌. 백로에 비가 오면 풍년의 징조. “백로에 비가 오면 십리 천석을 늘린다”-속담. 백로에 내린 콩잎의 이슬을 새벽에 손으로 훑어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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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아시아엔플라자] ‘덕인회’ 가을 정기모임 9일 저녁 마포 ‘반취동산’서

    [아시아엔=편집국] 원불교 문인과 교인들의 친목모임인 ‘덕인회’ 가을 정기모임이 9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4가길 18(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인근) 반취동산에서 열린다. 모임을 창립하고 이끄는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은 “맑고 밝고 훈훈한 ‘덕화만발’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지난 여름 메르스 등으로 지친 심신을 함께 위로하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는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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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영수 경제칼럼] 임대 자영업자와 건물주가 윈윈하려면 ‘권리금’ 극대화해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경제학자] 얼마 전 이런 제목의 기사를 읽었다. “대한민국은 자영업자 눈물로 지은 ‘건물주 천국’이다.” 자영업자들의 심금을 울릴 만했다. 방세와 임대료를 마구 올리고, 나가라고 하는 등 건물주들이 갑질을 한다는 얘기였다. 그런데 건물주 입장에서도 할 말이 많다. 일단 임대에는 고율의 세금이 부과된다. 속여서 렌트가 싼 듯이 계약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지만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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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기사까지 작성하는 로봇 등장···단순팩트만 전달하는 기자들 사라지지 않을까?

    [아시아엔=조슈아 최 <아시아엔> IT 전문기자] ‘IT 기술’은 세계 어디서나, 어느 분야에서나 적용되고 있다. 지난해 로봇이 기사를 써줄 수 있다는 뉴스가 한참 나오더니 이미 많은 분야에서 상용화되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알고리즘에 기사의 포맷을 넣고 (예를 들어) 프로야구 데이터를 넣으면 프로야구 기사가 나올 수 있다. 단순히 양팀(예를 들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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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일본어가 국어였던 시절···어머니의 ‘효순가’로 국어에 눈뜨다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자연과 삶’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나는 소학교 시절때부터 지금껏 한글을 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다. 일제강점기 시절엔 일본어가 국어였다. 국사도 마찬가지로 일본사를 배웠다. 당시엔 한글을 ‘언문’(諺文)이라고 했다. 이 언문조차도 “가갸~ 거겨~”를 뇌까리며 정식으로 배우지 못했다. 이후 맞춤법 규정을 되풀이해 읽어왔지만 막상 쓰려면 아리송하다. 알 만한 사람에게 묻는 것도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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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00세 시대, 혈관 건강관리 이렇게···유산소운동·금연·싱겁게 먹고 푸른채소 듬뿍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혈관(血管, blood vessel)은 혈액을 심장과 각 장기 및 조직 사이를 순환시키는 통로다. 우리 몸의 혈관은 심장의 좌심실(左心室)에서 출발하여 온 몸을 돌아 우심방(右心房)에 올 때까지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면 문제가 생긴다. 인체 혈관의 총길이는 12만km로 지구 둘레를 두 바퀴 반 정도 도는 거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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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국헌의 직필] 박근혜 대통령과 운전면허 제도의 ‘상관관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상생활에 교통안전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서울 시내만 하더라도 교통사고로 하루에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한다. 개인적으로 불행이지만 사회적 비용부담도 적지 않다. 일부 버스 운전자들은 경적을 신경질적으로 눌러댄다. 밖을 나서면 곳곳에 우리를 불쾌하게 만드는 일을 겪는다. 차원은 다르지만, 안톤 슈낙의 수필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 곳곳에 미만해 있다.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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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색즉시공 공즉시색’과 팔만대장경, 금강경 그리고 반야심경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이라는 말은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密多心經)에 나온다. 흔히 부처님이 설하신 팔만대장경을 줄이면 <금강경>(金剛經)이고, 이를 더 좁히면 <반야심경>이며, 이를 한 글자로 압축하면 빌 공(空)자로 표현한다. 그러니까 불교를 알려면 최소한 <반야심경>은 알아야 하고, ‘공’(空)의 도리를 확실히 깨치지 못하면 불법(佛法)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불교에서 말하는 색즉시공은 ‘색(色)은 곧 공(空)일 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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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9/7 사회복지의 날] 1948 반민족행위처벌법 국회통과·1990 세기의 마술사 커퍼필드 방한·2013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립다/말을 할까/하니 그리워//그냥 갈까/그래도/다시 더 한 번//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서산에는 해 진다고/지저귑니다.//앞 강물, 뒷 강물,/흐르는 물은/어서 따라 오라고/따라 가자고/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김소월(1902년 오늘 태어남) ‘가는 길’ 9월7일은 사회복지의 날.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 1887(조선 고종 24) 성균관을 경학원으로 이름 고침 1901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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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 9/6 여군창설의 날·자원순환의 날] 1956 화가 이중섭 별세·박노해 시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샛길이다./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사람 속에 들어 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의 시 ‘다시’ 9월6일은 자원순환의 날. 지구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을 통한 녹색생활실천운동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나눔문화 확산 위해 환경부가 2009년에 지정. 오늘은 여군창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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