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스티브 먼로 후붓 공동창립자 “자유롭게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 꿈꾼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네시아 후붓(Hubud)은 전세계 디지털노마드 사이에서 명소다. <아시아엔>은 이곳을 공동창립한 스티브 먼로 대표와 인터뷰를 나눴다. 후붓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지난 2003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동남아는 저렴한 물가와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디지털노마드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후붓은 ‘Hub in Ubud’의 약자로 ‘우붓의 허브’라는 뜻입니다. 현재 후붓은 전세계 64개국에서 회원 3천여명을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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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내 삶의 방식’ 지키며 전세계 떠도는 ‘디지털노마드?

    꽉 막힌 사무실, 굿바이!…인터넷만 있으면 곳곳이 ‘일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IT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도 변하고 있다. 최근 급격히 증가한 디지털노마드만 봐도 그렇다. 디지털(digital)과 유목민이라는 뜻의 노마드(nomad)가 합쳐진 ‘디지털노마드’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전세계 어디서나 원격으로 일하는 이들을 지칭한다. 한마디로 ‘최첨단 떠돌이’라 할 수 있겠다. 요즘은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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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포토슬라이드] 인도 뉴델리서 국경수비대 항공기 추락, 10명 전원 사망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2일 인도 인디라간디국제공항 근처에서 국경수비대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10명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망자 중에는 국경수비대 장교와 헬기 정비 기술자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 동부 자르칸드 주로 향하던 중이었던 국경수비대 소속 항공기 ‘슈퍼킹 B-200’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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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유럽의회 “말레이 국가보안법·동성애금지법 철회해라”···말레이 정부 “우리가 알아서 한다” 반박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17일 유럽의회(EP)에서 말레이시아의 일부 법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통과돼, 말레이시아 외무부가 반발에 나섰다. 유럽의회의 법안이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통과된 국가보안법을 포함해 동성애금지법 철회, 정치범 석방, LGBT 인권침해 해결을 위한 외교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말레이시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지금은 논할 시기가 아니다”라며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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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 한국전쟁기념재단 새 이사장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한민학원 이사장)이 2016년 초 한국전쟁기념재단(이사장 김인규 전 KBS 사장)에 취임한다. 42대 국방부 장관을 지낸 김태영 예비역 대장은 합참의장, 육군 1군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 설립된 한국전쟁기념재단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각국의 참전용사 후손들 장학금 지급과 한국전쟁 참전국과의 문화교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2010년 2월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가 ‘아시아인의 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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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연말연시 당신을 빛내줄 건배사 ③] 증권가 건배사 ‘한우갈비’ ‘주전자’ ‘마무리’

    [아시아엔=편집국] 각종 송년회로 바빠지는 연말이다. 아시아엔은 연말연시 술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건배사를 시리즈로 정리해 본다. 센스있는 건배사로 술자리 분위기를 살릴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미사일은 GS건설 해외사업부 직원들이 자주 하는 건배사입니다. 미래를 위해, 사랑을 위해, 일을 위해라는 뜻입니다. 멀리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 미사일을 쏘듯 우렁차게 외치는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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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 관광업 효자 ‘무슬림’···1년간 말레이·인니 무슬림 57만명 다녀가

    美 무슬림 입국 거부 논란, 日 무슬림 관광객 유치 열풍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일본이 무슬림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중동권 유력지 <알자지라>는 “미국이 무슬림 입국문제를 놓고 논란을 벌일 때, 일본은 무슬림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고 17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아베노믹스’ 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까지 2천만 관광객을 끌어 모은다’는 목표를 세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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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협정50년-강제동원 대법원 판결①] ‘미쓰비시중공업 사건’ 대법원서 원고 승소

    [아시아엔=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변호사] 한국 대법원은 2012년 5월 24일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 주식회사와 신일본제철 주식회사(현 신일철주금 주식회사)에 대하여 강제동원으로 인한 불법행위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하였다. 이후 두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신일본제철 원고들에 대하여는 위자료 각 1억원, 미쓰비시중공업 원고들에 대하여는 위자료 각 8천만원이 인정되었다. 이들 두 사건은 일본 기업들이 모두 상고하여, 현재 대법원에서 2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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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협정50년-‘병합’조약의 합법성 논쟁①] “논쟁 출발점은 을사늑약”

    [아시아엔=윤대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2015년 8월 14일 ‘종전 70년’ 담화에서 ‘한국병합은 합법’이란 속내를 감추지 않았던 아베를 비롯한 일본 우익들이, 요즘 동해를 건너 국정화 논란에 휩싸인 한국을 바라보며 어떤 기운을 느낄까? 다음날 한국의 대통령이 올해 8월 15일 ‘건국 67년’이라고 하며 1948년 8월 15일이 정부수립이 아니고 건국절이라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주장에 이들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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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홍승수의 꽃댕이 일기②] 신공덕동서 제천 함허재에 띄우는 눈꽃 편지

    [아시아엔=홍승수 전 서울대 천문학과 교수] 사람이 나이가 들면 뻔뻔해진다고들 합니다. 요즘 저는 자신의 일상을 딸이나 아들, 또는 손주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태로 가까운 이웃, 오랜 외우, 좋아하는 동료, 존경하는 선ㆍ후배, 친척 들에게 공개합니다. 70년 넘게 도회지에서만 살다가 갑자기 연고가 없는 산골로 들어왔다고, 이분들이 저희의 제천생활을 무척 궁금해 하십니다. 저희 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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