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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0월 둘째주] ‘반기문 대망론’ ‘김무성 흔들기 배후에 어른거리는 청와대 그림자’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10월 둘째 주입니다. 추석통합호로 한 주 쉬고 시사주간지들이 발매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추석연휴는 화요일까지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취재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다보니, 각 시사주간지 권두에 외고가 배치된 것이 많이 눈에 띕니다. 주로 여론조사, 반기문대망론 등에 대한 기사입니다. 각 시사주간지들의 에이스급 기자들(?)의 기사가 눈에 상대적으로 덜 띕니다. 아마 다음 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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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6] 美日 등 12개국 TPP 협상 타결, 中 첫 여성 노벨생리의학상 배출
[아시아엔=편집국]?1. 세계 최대 ‘메가 FTA’ 탄생···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타결 – 마라톤협상끝에 美日포함 12개국 TPP 협상 타결. 자동차·쌀·낙농품 등 관세철폐·신약 특허과 같은 지적재산권부터 노동 및 환경 보호 관련 분야까지 광범위에 걸쳐 관련 규정 마련 가능. – 후속 실무협상을 거쳐 2∼3개월 안에 최종적인 협정문안을 작성한 뒤 자국 내 비준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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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KCC, 2015 한국품질만족지수 4관왕···바닥재 6년연속 1위 선정
KCC 바닥재, 실란트, 수성도료, 유성도료 등 4개 부문 다년간 연속 1위 차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KCC가 지난 18일 열린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고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하는 ‘201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수여식에서 바닥재, 실란트(실리콘), 수성도료, 유성도료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KS-QEI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소비자,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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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무간도’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무간도(無間道)라는 말이 있다. 지옥이라는 뜻이다. 직역하면 ‘틈이 없는 길’ 즉, ‘빠져 나갈 곳이 없는 길’이란 뜻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무간지옥(無間地獄)이라고도 부른다. 그럼 무간도에 빠진 모습은 어떤 것일까? 중인도 마갈타국의 빈바사라왕은 석가모니불께 귀의하여 불교교단에 큰 힘이 되고 성군의 정치를 펼쳐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었다. 하지만 그의 말년은 무간지옥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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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⑦] 대처 수상이 롤모델···”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박근혜는 새마음갖기 운동본부 명예총재이던 지난 1979년 초 연설문 등을 모아 만든 ‘새마음의 길’이란 책을 펴낸 이후 정치권에 발을 들이기 전 일기 모음 형식의 ‘평범한 가정에 태어났더라면’을 출판했다. 1995년 여름엔 ‘박근혜 심경 고백 에세이’란 부제로 ‘내 마음의 여정’을 썼고, 1998년 국회의원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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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3] 칭기즈 칸 “적은 내부에 있다”
나라의 위급함을 먼저 생각하고 사사로운 원망을 뒤로하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전국시대 조나라에는 인상여藺相如와 염파簾頗라는 든든한 인물이 있었기에 진나라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보존할 수 있었다. 인상여와 염파는 서로 경쟁관계에 있었는데, 인상여가 더 많은 공을 세워 염파보다 더 높은 관직에 올랐다. 당시 조나라에는 화씨벽和氏璧이라는 보물이 있었는데 이를 안 진나라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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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10/6] 1889 파리에 물랭루즈 개장·1908 주시경 ‘국어문전음학’ 완성·1981 사다트 이집트 대통령 암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빈들의/맑은 머리와/단식의/깨끗한 속으로//가을이 외롭지 않게/차를 마신다.//마른 잎과 같은/형에게서/우러나는//아무도 모를/높은 향기를/두고 두고/나만이 호올로 마신다.”-김현승 ‘茶兄’ 10월의 제철채소와 과일=송이버섯 고들빼기 고추 팥 무 들깨 사과 밤 감 대추 오미자 모과/제철해산물=꽁치 고등어 청어 갈치 연어 대하 꽃게/이 재료로 만들어먹는 제철음식=무생채 등푸른생선구이 송이버섯구이 대하찜 꽃게탕/이 때 만들어먹는 저장음식=대구포 고추부각 단무지 고추잎절임 송이버섯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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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IS, 팔미라 고대유적 파괴 어디까지···’종교 무관’ 2천년 개선문도 폭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IS가 신전이나 무덤을 우상숭배를 이유로 파괴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종교와 아무 상관없는 개선문까지 파괴할 줄은 몰랐다.” – 마문 압둘카림 시리아 문화재청장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가 시리아 고대유적도시 팔미라를 점령한지 6개월째. 그동안 ‘우상숭배’란 이유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무참히 파괴해왔던 IS가 종교와 무관한 유적지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IS의 새로운 표적은 ‘개선문’이었다. 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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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오바마-시진핑 정상회담 ‘하나의 중국’ 지지···대만에 악재?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최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워싱턴 방문은 결과적으로 미국과 대만 관계의 현주소를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백악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대만에 대한 지지 방침을 거듭 강조했기 때문이다. “3개의 코뮤니케와 대만관계법에 의거해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지한다”는 게 오바마 대통령의 언급이었다. 이 내용이 정상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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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선삼국지 황성혁의 몽환적 유럽여행기④] 위스키 ‘커티 삭’ 명칭 붙은 또다른 곳은?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영국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일어나 조반을 마쳤다. 노보텔호텔에서 10분 정도 걸어 아홉시 반 Cutty Sark에 도착하니 입구에 Cutty Sark Trust의 관리인 Jessica Lewis와 Lucy Cooke 두 여인이 우리를 안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Greenwich Maritime Museum 관장인 Kevin Fewster 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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