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동서식품 ‘제8회 맥심 사랑의 향기’, 음악꿈나무도 ‘무럭무럭’

    동서식품, 충북 청주 문의초등학교 오케스트라단에 새 연습실과 악기 제공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가 지난 29일 충북 청주 소재 문의초등학교(이하 문의초교)에서 ‘제8회 맥심 사랑의 향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의초교 학생들로 구성된 산소리·물소리 오케스트라단과 동서식품 관계자, 교직원 및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연습실 오픈을 기념하는 현판 전달식과 첼로, 플룻, 클라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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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해당 여객기, 2001년도 착륙 도중 사고있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러시아 코갈림아비아 항공 여객기 A321가 이집트 시나이반도 상공에서 추락해 승객 224명 전원이 사망했다. 사고당시 A321기는 오전 이집트 시나이반도 남부 휴양지 샤름엘셰이크에서 이륙해 러시아로 향하고 있었다. 승객 대부분은 러시아 관광객이었으며, 어린 아이도 최소 20명이 사망했다. 이집트 당국은 “일부 시체가 사고현장에서 5k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며 “발견된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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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구한말부터 IMF까지 ‘한국 커피 굴곡사’···”커피는 불화 속에서 발전한다”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국민 1명이 하루에 커피를 2잔씩 마시는 나라, 한해동안 성인 1인당 마시는 커피가 430잔을 넘는 나라, 커피전문점이 전봇대만큼 흔한 나라… 한국의 커피열풍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들이다. 된다 싶으면 빠르게 쫓아가는 우리 겨레의 근성에 세계가 놀라고 있다. 최근 5년간 국내 커피시장은 매년 20% 성장가도를 달려 지난해에는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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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중화민국’ 국호 둘러싼 국민당 vs 민진당의 ‘정통성 논쟁’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중화민국’이라는 국호(國號)는 과연 타당한가. 요즘 대만에서 펼쳐지는 역사논쟁에서 핵심을 이루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단순히 역사적 사실 관계를 따지는 차원을 넘어 대만의 정체성을 확인하자는 논쟁이다. 내년 1월로 예정된 차기 총통선거를 놓고 승부를 겨루는 국민당과 민진당 간에 가장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게 또한 이 문제다. 보수성향 학자들과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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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화그룹 ‘해피선샤인’, 5년간 146개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 무료 지원

    태양광 설비 무료 지원 ‘해피선샤인’ 캠페인 2011년부터 시작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전국의 사회복지시설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해주는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이 5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부터는 태양광 설비 무료 지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해피선샤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한화그룹은 2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아동생활시설인 천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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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LG유플러스 제5회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 전세계 장애청소년 사회참여에 기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멀티미디어대학에서 개최한 제5회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 장애청소년 100명과 각국의 IT전문가, 공무원 등 총 26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각국 청소년들은 해당 국가의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사전 배포한 온라인 교육자료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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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포토세계여행] 남미 페루4_화이트시티 아레퀴파(Arequipa)

    [포토세계여행] 남미 페루4_화이트시티 아레퀴파(Arequipa) [아시아엔=이정찬 기자] 아레퀴파는 페루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미스티(Misti) 화산에서 나는 새하얀 화산석으로 지어진 건물들 덕에 ‘화이트시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연중 온난하고 쾌청한 날씨로, 쏟아지는 햇살이 아름다운 백색 건물들을 더욱더 눈부시게 한다. 쿠스코와 해안을 잇는 길목에 자리해 식민지시절 큰 번영을 누렸으며,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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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SK그룹, 청년 일자리 창출 전방위로 뛴다···최태원 회장 등 임원진 청년희망펀드에 100억원 기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SK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방위로 나서기로 했다. SK는 지난달 28일부터 2박3일간 제주에서 개최된 CEO세미나에서 기업의 역할이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대비하는 경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결의하면서, 이를 위한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SK그룹은 이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접 고용 확대에 이어 청년들의 대기업 중심의 취업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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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 그 5천년의 생얼⑭] ‘빚노예’로 떨어지는 함정들···인도네시아 투계·인도 결혼 초야권에 위안부할머니까지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사실 국가라는 지역 내의 유일한 권력이 유일하게 화폐를 발행하는 독점적인 위치를 누리지만, 거의 모든 인간 사이에서 서로 간에 발생하는 부채를 화폐로 표시하도록 허용하고 채권자 대신 채무자에게 폭력을 행사해주는 곳이 되었다. 즉 빚 대신 받아주는 채권추심 대행 서비스를 하는 곳이다. 깊은 의미에선 사유재산권 보호도, 화폐로 표시되었을 경우에 국가가 개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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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5년 대한민국 최악의 ‘공공의 적’은 누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공공의 적’(公共의 敵)이라는 말이 있다. 이를 소재로 한 영화도 몇 편 나왔다. 악착같이 돈과 권력을 끌어 모아 세상의 못 된 짓은 다하다가 정의의 사도에게 징치를 당하는 권선징악의 내용이다. 대구에 엄청난 부자가 있었다. 재산이 너무 많아 밤마다 새벽이 가깝도록 수판을 놓는 소리에 건너 방에서 자는 며느리 잠을 설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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