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시진핑의 ‘두여인’ 펑리위안·시밍쩌, 중국 소프트파워 ‘핵심키워드’로 급부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펑리위안의 중국 내 위상은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와 흡사할 정도다.” 중국의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 여사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펑 여사는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중국 민족주의와 애국심을 고취시키하는 퍼포먼스를 펼쳐왔다. ‘지도자는 어떻게 단련되나’ 등 당국 선전 영상에 주인공으로 등장해왔으며, 지금도 온라인에서 펑리위안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인민해방군예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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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1/4] 달라진 연말정산 서비스 ·신한은행 계좌이동제 최대 수혜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새누리당이 3일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인 중소기업 제품 판로지원법 개정안,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 중견기업 성장촉진법 개정안을 연내 추진하겠다고 밝힘 – 중소기업 제품 판로지원법 개정안 : 연 매출이 2000억원 미만이면서 중견기업에 진입한 지 3년이 되지 않은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관련 상임위를 통과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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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1월 첫째주] ‘국정교과서’ ‘2018년 인구절벽’ ‘삼성위기설’ ‘치킨게임’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11월 첫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정부는 일정을 앞당겨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 확정고시’를 어제 날짜(11월 3일)로 했습니다. 국민의견수렴 팩스는 꺼져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죠.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시사주간지 지면의 상당부분은 국정교과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있는 매체는 ‘시사인’, ‘한겨레21’ 두 매체입니다. 1. ‘시사인’의 표지 제목은 ‘닥치고 국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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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1/4] 중국-대만, 분단 후 첫 정상회담·인도 성폭행 우버택시 기사 종신형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대만, 1949년 분단 후 첫 정상회담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대만 총통이 오는 7일 싱가포르에서 1949년 분단이후 66년만에 처음으로 정상회담 개최. – 이번 회동은 양안 간 평화를 강화하고 현재의 양안관계를 유지하기 위함. 구체적인 협정이나 공동성명은 발표되지 않을 예정. – 내년 1월에 이뤄질 대만 총통 선거에 어떤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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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을 아십니까?

    알렉산더 대왕은 세계사에 유례없는 세계 대제국을 이룩했다. 여러 나라를 차례로 정복하여 나가는 중이었다. 참모들에게 물었다. “장병들이 가족을 걱정 않고 전쟁에 여한 없이 싸울 수 있는 길을 무엇인가?” “가족들의 생계 보장을 전쟁 전부터 하여 주시면 됩니다.” 대왕은 국가의 토지와 재산을 병사들의 가족에게 나누어 주었다. 마지막에게는 왕실의 재산마저 남김없이 나누어 주었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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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소설 ‘갤리온 무역’ ⑪] 엔젤호 리카르도 선장, 북유럽 바이킹·드레이크 해적대 토벌 나서

    <3부> 리카르도와 애드문 1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1598년 12월 16일. 리카르도가 소유하고 운항하던 상선 엔젤호는 커피와 후추를 가득 싣고 지중해 입구인 지브롤터 해협 인근에 이르렀다. 그때 마침 에릭손 선장의 지휘를 받고 있는 브릭호는 리스본항을 출항하여 지중해로 향하던 중이었다. 이제 막 태양이 떠오른 그 날의 날씨는 새하얀 뭉게구름이 군데군데 흩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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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갑돌이와 갑순이가 헤어져야만 했던 이유는?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 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갑돌이와 갑순이는 왜 헤어졌을까? 그 이유를 짐작하게 하는 노랫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더래요.” 이유를 확인했는가? 그렇다. 그들이 헤어진 이유는 서로가 갖고 있던 사랑의 감정을 교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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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일 D-9 ‘최고컨디션’ 명상법①] 하루 3분 명상으로 기억 ‘새록새록’

    오는 12일 전국에서 일제히 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다. 열흘 채 안 남은 기간, 수험생과 학부모님들 마음은 하나같다.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백분 발휘해 평소 원하던 학교에 합격하는 것이다. <아시아엔>은 수험생들이 아주 평온하고 평안한 가운데 수능일까지 베스트 컨디션을 이어가길 바란다. <아시아엔>은 이에 ‘본명상’과 함께 몇 차례에 걸쳐 수험생을 위한 명상법을 싣는다. 학부모님들께서도 함께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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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한국모더니즘 연구 김유중 교수 영동고인문학포럼서 특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영동고총동창회(회장 이영규)는 6일 오후 7시 서울대 국문과 김유중 교수를 초청해 ‘제3회 인문학포럼’을 연다. 영동고인문학포럼(대표 김인철 전주비전대 교수)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 강사인 김유중 교수는 영동고 8회 출신으로 1991년 <현대문학>으로 평론가로 등단했다. 육사, 건양대, 항공대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김기림> <김광균> <김수영과 하이데거> <한국모더니즘 문학의 세계관과 역사의식> 등의 저서를 냈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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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생각] ‘생니’ 말고 ‘앓는이’ 제대로 빼 군개혁도 하고 사기도 올려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필자가 22년전 <한겨레신문> 기자 국방부 출입기자 시절 얘기다. 당시는 30년 이상 군출신 대통령에서 민간 정치인인 대통령으로 바뀌면서 군내에는 시베리아의 회오리 바람이 쌩쌩 불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남한테 지고는 못 배기는’ 성격답게, 그동안 최고 권력집단인 군부에 대해 가장 먼저 개혁의 메스를 들이댔다. 하나회 제거와 율곡비리 감사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국민들은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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