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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영삼의 ‘대도무문’ 집착과 ‘불통의 대명사’ 박근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일세를 풍미(風靡)하던 거산(巨山) 김영삼(金泳三, 1927~2015) 전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전 0시22분께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서거(逝去)했다. 그분의 평소 좌우명이 ‘대도무문(大道無門)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남긴 말이 ‘통합과 화합’이라고 한다. ‘대도무문’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나 정도(正道)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의미로, 누구나 그 길을 걸으면 숨기거나 잔재주를 부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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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후변화 인지한 중국, COP21서 적극 나설 것”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1)를 대비하기 위해 국내 기후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파리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논의현황과 전망’은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반 가량 진행됐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센터, 환경부 등이 주최하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가 후원했다. 한덕수?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기후변화는 글로벌 이슈이기 때문에 전세계가 함께 대응을 해나가야 한다”며 “국내에서도 정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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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자동차, ‘현대 양궁 월드컵’ 통해 전세계 최고 명사수 후원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고의 기량을 갖춘 전세계 양궁 선수 후원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간 세계 최초로 ‘세계양궁협회(World Archery Federation)’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한다고 밝혔다. 세계양궁협회는 전세계 양궁대회를 관장하는 국제 단체로 매년 ‘양궁 월드컵(Archery World Cup)’과, 매 홀수년에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World Archery Championships)’를 개최한다. 현대자동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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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의 자연’ 담은 이니스프리 플래그십스토어, 中상하이서 만난다
총 3개층, 매장 면적 250평에 달하는 이니스프리 최대 플래그십 스토어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글로벌 경제 중심지인 중국 상하이 난징동루에 중국 내 단일 코스메틱 브랜드 중 가장 큰 규모의 ‘이니스프리 플래그십 스토어 상하이’를 오픈한다. 이니스프리는 2012년 상하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을 비롯한 7개 국가에 총 230여 개의 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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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기후재난’ 사망자 절반이 ‘아시아’···기후변화, 시리아·수단 내전에 ‘직격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기후재난 사망자의 ‘절반’이 아시아인이다. 홍수, 폭풍우,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으로, 아시아에서만 33만3천명이 사망했다. 이들 사망자 중 89%가 빈곤국에서 발생했다.” – 유엔 재난위기사무소(UNISDR) ‘기후재난으로 인한 비용’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다수의 아시아 국가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피해국가는 대부분 개발도상국이다. 인도·파키스탄 등 서남아 지역에선 폭염으로 수백명이 사망했고, 동남아엔 가뭄으로 인한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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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후변화 대비, 재원마련과 전세계 자발적 참여가 관건”
‘파리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논의현황과 전망’ 25일 포스트타워서 개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1)를 대비하기 위해 국내 기후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파리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논의현황과 전망’은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반 가량 진행됐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센터, 환경부가 주최하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가 후원했다. 한덕수?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기후변화는 글로벌 이슈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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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김형오 전 국회의장 “아시아 네트워크 묶어 도약토록 힘과 지혜 모아 후원하겠다”
[아시아엔=글 김아람 기자,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김형오 전 국회의장(부산대 석좌교수)은 “백수가 과로사한다”는 말을 종종 한다. 18대 국회에서?국회의장을 지낸 그는?”2012년 총선 불출마 선언 후 발간한 <술탄과 황제>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강연회와 특강 등에 초청받느라 하루 24시간을 정신없이 지낸다”고 했다. 더욱이 부산대 석좌교수를 맡으며?국회의원 재직시보다 더 바빠졌다고 한다.? 김형오 전 의장은 아시아엔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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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이란, 팔레스타인에 ‘물심양면 지원’ 약속···평화는 언제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5일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팔레스타인에 ‘가능한 모든 방면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팔레스타인을 물심양면으로 적극 도울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팔레스타인은 그저 자신의 땅을 지키기 위해 싸울 뿐, 테러리스트가 아니다”라고 팔레스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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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CCA, 인도·미얀마·부탄에 ‘커피문화’ 전파···’한국형 바리스타’도 31명 배출
[아시아엔=인도 뱅갈로/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커피비평가협회(CCA)가 25일 인도 카르나타카 주 뱅갈로 ‘베델 뉴라이프 칼리지(Bethel Newlife College)에서 커피바리스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 31명의 한국형 바리스타를 배출했다. 하루 9시간씩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인도(19명), 미얀마(11명), 부탄(1명) 등 3개국에서 온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커피의 역사 및 전파, 에스프레소의 기원과 추출, 카푸치노 제조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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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성공적인 유산상속 비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는 부모님에게 튼튼한 육신 말고는 물려받은 재산이 없다. 그리고 전생에 공덕을 쌓지 못했던지 부자가 못되어 자식들에게 물려줄 재산도 별로 없다. 미국 개척사에 보면 18세기 초 두 명의 젊은이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배를 타고와 신대륙인 미국에 내렸다. 그 두 사람은 바로 ‘마르크 슐츠’와 ‘에드워즈 조나단’이다. 이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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