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병장수 100세 시대②] 버나드 쇼·알렉산더 대왕이 죽으며 남긴 한마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가 주일마다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연세대 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에서는 1월3일 신년 주일(New Year’s Sunday) 예배를 드리고, 오찬을 함께 하면서 교인 300여명 중 90세 이상 어르신 7분(남성 5명, 여성 2명)께 세배를 드렸다. 우리 교회의 최고령자는 98세(1918년생)이며 아직 100세 장수인은 없다. 한국 철학계의 대부이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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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의 등단 뒷얘기③신중신] ‘내 이렇게 살다가’ 1962년 ‘사상계’ 신인문학상

    [아시아엔=신중신 시인] 1960년대 초, 나는 오직 시인이 되고 싶은 일념뿐이었다! 고교 시절부터의 꿈이었고, 그것 외에 나로서는 (재주나 여건이나 가망성 따윈 차치하고라도) 어떤 일에서건 싹수가 노랗던 처지이기에 더욱 그러했다. 등단이라면 조선일보나 동아일보쯤의 신춘문예에 떠억하니 당선하여 문단에 입성하는 것도 그럴싸해 보였지만 나름대로는 더 군침이 도는 궁리가 있었다. 그건 당시에 한껏 성세가 드높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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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31] 당신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아시아엔=김희봉] 혹시 녹색 신호등이 켜진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매번 사방을 경계하며 건너간 적이 있는가? 마치 어떤 차가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나에게 달려들지 모르는 불안감에 휩싸인 채 말이다. 나의 경우 아직까지 그런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나와 관계가 있건 없건 간에 어떤 운전자라 할지라도 신호를 무시하면서 나에게 달려들지 않을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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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46] 통치근본은 혹독한 법령 아닌 국민 신뢰와 지도자 도덕성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한무제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시켜줄 혹리라는 깃털들이 필요했다. 왕온서는 한무제가 필요로 하는 깃털 중 하나였을 뿐이다. 그래서 때에 따라서는 내치고, 때에 따라서는 기용하는 용인술用人術을 구사한 거다. 왕온서는 주변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고발로 인해 위태로움을 느끼자 결국에는 자살을 했다. 왕온서와 같은 관리는 지금 우리 사회에도 존재하고 있다.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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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일협정50년-강제동원 대법원 판결④] 대법원 승소 이후 ‘소송 폭주’는 없어

    [아시아엔=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변호사] 대법원 판결에 힘을 입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다수의 소송을 한국 법원에 제기하고 있으며, 일부는 1심 혹은 항소심에서 승소한 상태이다. 그러나 소송이 폭주하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추가 소송이 많이 제기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 가.추가 소송 대법원 판결에 힘을 입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다수의 소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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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계산 빠른 ‘김정은 압박’ 쌍두마차···대북확성기로 ‘백세인생’ 틀고 시진핑이 직접 설득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지금까지 중국이 김정은을 대하는 방법과 태도는 틀렸다. 말로 타이르면 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애들에게나 통할 일이다. 앞으로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여전히 소용 없을 것이라는 예측은 그래서 놀라운 일이 아니다. 레이건은 전두환을 알아보았다. 전두환은 김대중 사형 집행중지라는 카드로 레이건의 체면을 살리면서 그때까지 진척되어 있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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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빼갈’ 바이주의 화려한 외출···미국서 칵테일로 ‘대변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증류주 ‘바이주’(白酒)가 미국에서 칵테일로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다. 중국 영자신문 <차이나데일리>와 미국 <ABC news>는?“최근 중국의 바이주가 미국 칵테일 바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에선 흔히 ‘빼갈’로 불리는 바이주는 수수를 원료로 밀, 쌀, 옥수수 등을 첨가해 만든 중국 대표 증류주다. 한국의 소주처럼 마오타이주, 공보가주 등 지역별로 다양한 바이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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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경영’ 한화그룹,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30억원 기탁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화그룹이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던 이웃돕기성금을 올해도 전달했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지난 6일, 이웃돕기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한화그룹의 성금기탁은 대내외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및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나눔경영의 실천이다. 한화그룹 최선목 부사장은 “한화그룹은 국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화그룹은 숲을 이루고 살아가는 나무처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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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B대구은행, 2016년 ‘붉은 원숭이’ 새해맞이 카드 경품이벤트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오는 2월말까지 DGB대구은행 비씨카드 이용금액의 총합이 50만원 이상 고객을 상대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2016 새해맞이 카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6년 1월1일부터 2월29일까지 두 달의 기간 동안 이용건수가 20건 이상이면서, DGB 대구은행 BC(신용·체크카드)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면 자동응모 된다. 1등 50명에게는 기프트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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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의 대세’ LG유플러스 Y6, ‘글로벌 아이돌’ 트와이스 쯔위와 만나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초저가 스마트폰 Y6의 광고모델에 인기 걸그룹인 트와이스의 쯔위가 전격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타성을 입증 받은 쯔위가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Y6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되면서, 일명 ‘쯔위폰’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저 출고가 스마트폰으로 판매 중인 Y6의 온라인 광고를 포털사이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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