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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열린선원 법현스님 16일 성도일 기념법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저잣거리 수행전법도량인 서울 은평구 갈현동 열린선원(원장 무상법현 스님)은 16일오후 7시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성도절 기념법회’와 ‘밤샘참선정진’을 봉행한다. 이번 성도절은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정각을 이루신지 2604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설법회와 부처님을 본받기 위한 밤샘참선 정진으로 이어진다. 열린선원은 개원 이래 성도절 법회와 참선정진을 매년 진행해왔다. 선원장 법현스님은 16일 오후 7시~8시30분 부처님이 정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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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37] 박근혜, 이승만~이명박 등 역대 정권 중 누구와 가장 닮았나?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한국의 역대정권이 범한 치명적 오류 가운데 하나는 바로 입법부 스스로 정책개발과 집행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여 행정부를 견제하거나 새로운 긴장관계를 조성할 주체적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행정부 역시 입법부의 이러한 만성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입법부 자체를 무시·배제함으로써 견제와 균형의 정치력을 상실한다. 해방 후 한국정당정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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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 속에 피는 꽃···’흙수저’ 귀머거리 베토벤과 ‘백세인생’ 이애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즘 젊은이들의 가치관이 많이 흔들리는 것 같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오포세대, 칠포세대, N포세대, 금수저, 흙수저 같은 말이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 젊은이들은 “60년대 , 70년대는 자신이 노력하면 꿈과 희망이 보이고 또한 꿈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왜 지금 세대에는 통 희망이 보일 조짐이 없는지 괴롭다”고 한다.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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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소설 ‘갤리온 무역’ 34] 유다양 ‘얼마나 이 순간이 오기를 꿈꿔왔던가!’

    제6부 동업 그리고 조선 여인 8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셀로나 호는 후추를 가득 실은 후 마누엘 신임 선장의 지휘 하에 오리엔트 호보다 일주일 먼저 멕시코로 떠났다. 1616년 2월 15일, 오리엔트 호는 편서풍 계절이 거의 끝나가는 계절의 새벽에 드디어 마닐라를 출항했다. 유다양이 조타실 문 앞에 서서 갑판에 대기하고 있는 선원들에게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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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라운드업 1/13] IS, 터키서 반년간 3차례 자폭테러·일본인 64% 위안부 합의 긍정 평가

    [아시아엔=편집국] 1. IS, 터키서 반년간 3차례 자폭테러…외국인 첫 겨냥 – 터키 최대도시인 이스탄불에서 12일(현지시간) 자폭테러가 발생. 최근 6개월 새 ‘이슬람국가’(IS)가 터키에서 저지른 세번째 테러임. – 다만 이번 테러는 IS가 처음으로 외국 관광객을 노렸다는 점에서 지난해 발생한 2번의 테러와는 성격이 달라 여파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됨. – IS는 지난해 7월20일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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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한중 국방 핫라인 ‘먹통’···시진핑이 주은래에 배워야 할 것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54년 한국전쟁의 종결을 위한 정치회담을 위한 제네바 회의가 열렸다. 중국에서는 주은래가 참석하였는데 미국 국무장관 덜레스는 악수를 청한 주은래의 손을 차갑게 거절하였다. 그럼에도 주은래는 잔잔한 미소를 거두지 않았다. 국제외교 무대에 등장한 주은래의 승리였다. 덜레스가 보인 세련되지 못한 태도는 중공군의 개입으로 풍비박산 후퇴한 미군의 낭패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주은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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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장기표·이인제·원혜영·송대성·이장희씨 ‘북핵위기와 통일기회’ 포럼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한반도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통일2016포럼(대표 장기표)는 13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북핵위기와 통일의 기회’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이날 주제발표는 장기표 대표, 토론은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장,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 등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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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한풍漢風 시대①] 5년새 한국방문 중국인 3.2배 증가···전체 여행객 중 45% 차지

    <아시아엔>-중국 <길림신문> 공동기획?? 한중수교 24년 중국선 한류,?한국엔?’한풍’ 중국에 한류(韓流)가 불고 한국에는 한풍(漢風)이 한창이다. 한류가 중국에 밀물처럼 밀려 들어오는 한편 한국에 부는 뜨거운 한풍의 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중국 동북 3성의 중심인?길림성 장춘시에서 발행되는 <길림신문>은?201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한국에 특별취재팀을 파견해 전국에서 불고 있는 한풍 열기를 취재했다. <길림신문> 한정일 총편집장은 <아시아엔>을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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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타리 히즈업 대표 “2016 런던패션위크 참가, 히잡패션 알리는게 목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전세계 17억 무슬림 인구 중 2억5백만명이 살고 있는 전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의 온라인쇼핑몰 ‘히즈업’(HijUp)은 월 50만명이 넘는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히즈업은 지난 2011년 창업한 ‘따끈따끈한’ 온라인 쇼핑몰이지만, 급성장 중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슬림 패션 디자이너 디안 펠랑기, 리아 미란다, 제나하라 등 100여명의 히즈업 디자이너들은 전세계 패션트렌드를 무슬림 패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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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화려한 히잡 보셨나요? ‘무슬림 패션’의 색다른 변신

    H&M·유니클로·타미힐피거 등 글로벌 브랜드도 주목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기사를 읽기에 앞서 왼쪽의 여성을 살펴보자. 분홍빛의 오버사이즈 맨투맨 티. 롤업진 위의 그레이 롱스커트. 깔끔한 올백의 스니커즈. 청색으로 깔맞춤한 스카프와 앙증맞은 백팩. 누가봐도 옷차림에 신경 쓴 모양새다. 그런데 머리 위에 쓴 무언가가 수상하다. 그 물건의 정체는 바로 무슬림들이 머리를 가리기 위해 쓰는 터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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