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깐수’ 故정수일-박진호 교수의 ‘한국문화유산 디지털 프로젝트’

    지난 2007년 8월 24일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인도 나란다 사원을 답사 중인 정수일 소장과 박진호 교수(오른쪽) 고 정수일 교수는 중국사 연구와 함께 실크로드 문명 연구의 국내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1936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북경대학교와 평양 외국어대학을 졸업한 뒤 중국사와 중앙아시아 문명에 대한 심층 연구를 이어왔다. 한국으로 귀국한 후에는 ‘길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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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이란-이스라엘 충돌 격화에 파키스탄, 연료 확보 총력전

    파키스탄 석유가스규제청 건물 Pakistan’s Oil and Gas Regulatory Authority (OGRA)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파키스탄 당국이 국가 연료 안보를 지키기 위해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파키스탄 석유 공급망의 구조적 취약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파키스탄 석유가스규제청(OGRA)은 석유 마케팅 회사들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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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실수를 넘어 별처럼 빛나길’…미라클오케이어학당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공연

    (사)미라클오케 어학당 ‘act9315’ 문화공연팀 차예림 작가의 드로잉 퍼퍼먼스 사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의 기증 요청으로 완성된 작품에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이름을 적고 있는 모습. 기관의 보호를 받고 있는 청소녀들의 뒷모습도 나오면 안되는 규정에 따라 공연 전과 후에 찍은 사진이다. 사단법인 미라클오케이 어학당이 지난 6월 19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서울소년분류심사원과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성 존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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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신정일의 시선] 장맛비에 다시 떠오르는 나의 어머니

    신정일 모친 정병례 여사 어제는 하루 종일 장맛비가 내렸다. 바람에 흔들림도 없이 주룩주룩 쏟아지는 비줄기 속에 지나간 추억들이 활동사진처럼 스쳐 지나가며, 문득 내 기억 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어머니다. 오래전 일이다. 2013년 2월, 어머니를 장지로 모시는 날 새벽, 하얀 눈이 펄펄 내렸다. 진안으로 가는 길이 눈 때문에 염려스러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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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트럼프 “미국, 이란 핵시설 3곳 공격 성공” 주장

    벙커버스터 6발·토마호크 30발 사용… 백악관 “대국민 담화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전투기가 이란 핵시설 3곳을 폭격했다고 주장하며 전 세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 핵시설 3곳에 대해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방금 마쳤다”며 “모든 전투기가 이란 영공을 벗어나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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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란 현지보도 제9신] “저항은 이란의 본성…수천년 시인들이 만든 노랫말에서 희망이 싹튼다”

    테헤란 지하철. 지난 며칠간 뜸했던 지하철이 다시 붐비기 시작했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글·사진 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Asre Rowshan’ 편집인, 이란 ISNA 전 편집장] 전쟁 9일째 토요일은 이란의 또다른 한 주가 시작되는 날이었다. (이란의 한 주는 토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이날 들어 테헤란 시내의 교통량이 부쩍 늘어났고 지하철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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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6.22] 한일월드컵 스페인 꺾고 4강진출(2002)·한일협정 조인(1965)·’25시’ 작가 게오르규 별세(1992)

    월드컵 4강 주역들 2025(4358). 6.22(일) 음력 5.27 임술 1904 원산-인천 전화 개통 1946 광복군 귀국 1946 처음으로 국사교과서(진단학회 편) 배포 1949 이왕직 아악부 제5대 국악사장(1932년) 초대 대한국악원장 함화진 세상 떠남(65살) 『한국음악소사』 『조선음악통론』, 친일인명사전에 올라 있고, 해방 뒤 좌익으로 몰려 검거되기도 함 1963 온 나라에 큰비 사망 77명 이재민 38,000명 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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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기사

    아자뉴스바이트 2025062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고용노동부가 ‘주 4.5일 근무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실근로시간 단축 지원법(가칭)’ 제정을 추진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대로 연평균 노동시간을 OECD 평균 이하로 낮추고 불필요한 초과근로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하반기 법안 마련 후 내년까지 포괄임금제 폐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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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란 현지기고 제8신] “전쟁은 결코 해방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테헤란 시내 한 건물의 에스컬레이터. 토요일부터 한 주가 시작되는 이란의 도시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은행의 절반 정도가 영업을 재개했으며, 극장과 영화관도 곧 재개장할 예정이다. 한때 도시를 떠났던 일부 주민들도 피로를 호소하며 금요일 부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제 고향과 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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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민중불교를 아십니까?”…열린논단 131회서 40년 발자취 조명

    1985년 5월 4일 민중불교운동연합 창립 총회 장면 불교평론 편집위원회와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제131회 열린논단이 오는 6월 26일 오후 5시 동국대학교 동창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논단은 ‘민중불교를 아십니까?’를 주제로, 정의평화불교연대 공동대표 이희선 선생이 발제를 맡아 민중불교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되짚는다. 민중불교는 1980년대 군부독재 시절, 사회적 억압과 불의를 불교의 자비 정신으로 극복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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