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0818] 인도네시아 내년 교육예산 65조원…역대 최대, 전년대비 4.87% 증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신임 대통령이 2024년 10월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치러진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1. 中관영매체 “인도, RCEP 가입해야…美 관세 압박 완충”인민일보 계열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는 17일 “인도가 아시아 시장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모색하는 것은 대미(對美) 수출 의존도 증가의 위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 이 매체는 미국으로부터 관세 압박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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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충재 칼럼] 조국이 넘어야 할 세 가지 벽…내년 지방선거 정치력 시험 ‘본격 무대’

    조국개혁당 조국 전 대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치 복귀를 선언했다. 하지만 차기 대선 도전을 위해 넘어야 할 세 가지 벽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면에 호의적이지 않은 중도층 민심을 어떻게 잡을지, 조국만의 새로운 의제를 어떻게 제시할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가 핵심 과제라는 분석이다. 내년 6월 지방선거는 그의 정치력을 시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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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8.18] 칭기즈칸(65세, 227)·김대중 대통령(84세, 2009)·박형규 목사(94세, 2016) 별세·남북적십자사 직통전화 개통(1972)

    6월민주항쟁 20주년을 맞이해 2007년 6월 9일 오후 성공회대성당 마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 박형규 목사 등 참석자들이 자리에 앉아 대회사를 듣고 있다. 2025(4358). 8.18(월) 음력 윤6.25 기미 “물보다 더 몸을 낮추기만 한다면/땅보다 더 낮게 흐르는 물보다/제 몸을 낮게만 한다면/누군들 아름답고 향기롭게 피어나지 못하리” – 효림 스님 ‘하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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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루소 고백록⑧] “나는 쓰기 시작했다, 그러자 살아나기 시작했다”

    장자크 루소(1712~1778)의 <고백록>은 서구 근대 자서전 문학의 출발점이자, 인간 내면에 대한 가장 용기 있는 탐구의 기록입니다. 루소는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고백하며, 부끄러움조차 숨기지 않고 진실을 드러냅니다. <아시아엔>은 루소의 원전을 바탕으로 그의 유년기부터 철학자로서의 성숙, 글쓰기를 통한 구원, 그리고 고립과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10회로 나누어 싣습니다. 연재를 통해 우리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넘어 ‘나는 고백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한 인간의 선언을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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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아버지’ 이희국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는 언제나 돌아서 있었다명문가의 고학력 아버지하수들 설치는 꼴 보기 싫어 시대의 뒤편만 찾아다녔다세월의 회오리에 청운의 꿈 부서지고무너진 권투선수처럼 퍼렇게 멍든 채역사의 태풍은 모질어등록금 없어 어머니가 사방으로 뛰어다닐 때,배워봐야 쓸모없는 책 다 태워버린다고 소리치고 나가던 아버지멀리서 귀뚜라미소리보다 작은 울음이 들려오곤 했다쌀독이 바닥을 드러내면친구 같은 라디오를 들고 나갔고한계까지 볼륨을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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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라클오케이어학당 몽골, 인도 등 해외유학생 무료구강검진

    김정현 치과의(미라클오케이 어학당 이사)가 유학생 자녀의 구강 검진을 하고 있다. [아시아엔=김지영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팀장] 사단법인 미라클오케이 어학당은 8월 16일 서초어학당에서 ‘유학생을 위한 무료구강검진 및 구강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미라클 스마일 미션’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검진 및 교육에선 서초어학당 여름 학기 수료자를 포함해 대만, 몽골, 중국, 인도, 콩고민주공화국 5개국 유학생 등이 참여했다. 검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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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0817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1953년 5월 한국전쟁 연천 네바다 전투의 영웅은 사람이 아닌 말(馬) ‘레클리스’였다. 일본 경주마와 제주 조랑말 사이에서 태어난 이 암말은 미 해병대에 정식 입대해 포탄과 군수품을 나르며 전우들의 생명을 지켰다. 5일간의 격전에서 51차례 왕복하며 무반동총 포탄 386발, 4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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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8.17] 인도네시아 독립선언(1945)·한국기자협회 창립(1964)·김대건 신부 서품(1845)·양용은 PGA 타이거 우즈 꺾고 우승(2009)

    김대건 신부 동상. 문화재청은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 신부 유적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제529호로 지정했다. 2025(4358). 8.17(일) 음력 윤6.24 무오 “달팽이 기어간다/지나는 새가 전해준/저 숲 너머 그리움을 향해/어디쯤 왔을까, 달팽이 기어간다//달팽이 몸 크기만한/달팽이의 집/달팽이가 자기만의 방 하나 갖고 있는건/평생을 가도, 먼 곳의 사랑에 당도하지 못하리라는 걸/그가 잘 알기 때문//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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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소명’에 대한 꺼지지 않는 ‘열정’

    예레미야가 평생을 근심하며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의 삶의 표면은 눈물자국 투성이였지만, 그의 무게 중심에는 진정한 평안과 빼앗기지 않는 기쁨이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음껏 슬퍼하고 근심할 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에 대한 꺼지지 않는 열정을 마치 구명조끼처럼 입고 있었기에 그는 타인의 고통과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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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문] 이재명 대통령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

    이재명 대통령 경축사 존경하는 5,200만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80년 전 오늘, 우리는 빼앗겼던 빛을 되찾았습니다. 삼천리 방방곡곡을 감격으로 환하게 밝힌 그 빛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해방에 대한 불굴의 의지, 주권회복의 강렬한 열망으로 스스로를 불사른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낸 것이었습니다. 광복절은 단지 독립을 이룬 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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