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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키스와 영원히”···’뉴욕포스트’ 사진기자, 코로나로 별세
25년 스포츠현장 앤서니 코우시 죽음에 양키스 스타들 애도 물결 [아시아엔=편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국 언론인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13일(한국시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던 우리 신문 앤서니 코우시 스포츠전문 사진기자가 4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코우시는 25년 동안 현장에서 활동했으며 주로 뉴욕을 연고로 하는 프로스포츠팀들과 선수들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코우시의 사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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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있는 힘을 다해’ 이광국 “물속에 머릴 처박는 걸 보면”
해가 지는데 왜가리 한 마리 물속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저녁 자시러 나온 것 같은데 그 우아한 목을 길게 빼고 아주 오래 숨을 죽였다가 가끔 있는 힘을 다해 물속에 머릴 처박는 걸 보면 사는 게 다 쉬운 일이 아닌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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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 골프장 56% 코로나 여파 ‘영업중단’···트럼프 내셔널은 ‘예외’
[아시아엔=편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미국 골프장 절반 이상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골프재단(NGF)은 “전화 조사 결과, 지난 5일 기준으로 미국 골프장 가운데 문을 연 곳은 44%에 불과하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전체 골프장의 56%가 영업을 중단한 것이다. 특히 지방정부 등이 운영하는 공공 골프장은 67%가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퍼블릭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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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암 극복 건강밥상⑦] 콩 “채식가 육류 대용···몸매관리에도 효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콩의 대표적인 유효성분은 이소플라본(isoflvon)이다. 이소플라본에는 제니스테인(genistein), 다이자인(daidzein), 글리시테인(glycitein) 등 3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제니스테인이 제니스틴(genistin)으로 변했을 때 암 세포 억제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이것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화학구조가 매우 유사하다. 콩은 예로부터 ‘밭의 소고기’로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해 육류대용으로 많이 활용되어 왔다. 지금도 육식을 하지 않는 채식가들이 보디빌딩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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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어떤 패착’ 권혁소 “한 사나흘 죽었다 깨어났으면 좋겠다”
나이 먹으면 그만큼 시를 잘 쓰게 될 줄 알았다 그렇게 믿고 기다린 것, 패착이었다 사랑에는 여유가 생기고 이별에는 무심할 줄 알았다 역시 패착이었다 옛 애인들의 이름도 까먹는, 가능성을 소실하는 세월에 이르러 불멸의 사랑을 꿈꾸다니 시를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니 노동만이 눈부신 겨울이 지고 가소로운 망상 위에 눈이 덮인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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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십계명은 안전벨트···탐욕은 우상숭배”
4.14 함께 할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주신 것에 만족하며 남의 것을 탐내지 않게 하시고, -사랑이 없으면 주신 말씀을 지킬 수 없습니다. 주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수고하는 의료진, 방역당국 관계자들에게 위로를 내려주시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버지 뜻에 합당한 사람이 선출되는 총선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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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전국 맑음···아침 쌀쌀·낮 포근, 일교차 커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14일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 0∼9도, 낮 최고 16∼24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 충남과 전라도, 일부 경남 내륙에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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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이직교회 김형중 목사 묻다⑦] 종말의 때를 사는 그리스도인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종말이라는 단어는 늘 두려움을 준다. 심판과 연관되어 무서운 이미지를 준다. 그래서 종말의 때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종말, 그리스도인들은 이때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종말로 장사하는 이들 “1992년 10월 28일! 온 세계에 종말이 임하며 휴거가 일어난다!” 다미선교회의 주장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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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상덕의 평화일기] 천개의 등···질본 정은경 등 직원들께 ‘감사’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4월 원불교 근원성지 영산의 저녁별이 꽃처럼 아름답다. 고개 들어 북두칠성을 바라보노라면 어느덧 온몸이 우주와 함께하고 있는 듯하다. 대종사님 태어나신 영산성지는 달빛이 아름다운 곳이다. 넓은 들판 정관평을 지켜준 달님은 새벽이 되면 구수산 삼밭재에 걸터앉아 대각전 가는 길을 밝히고 있다. 내가 부처 될 때까지 떠나지 않을 듯하다. 그 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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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허정숙·여연구는 왜 북한권력의 꽃바구니가 됐을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허헌은 1886년생으로 일제하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는 김병로와 비슷하다. 해방 후 여운형과 손잡고 건준에 참여하여 부위원장을 지냈다. 입북해서 김일성대학 총장,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지냈는데 1951년 병사했다. 허정숙이 그의 딸이다. 이는 여운형의 여식 여연구가 북한에 있는 것과 같다. 그들이 북한에 있는 이유를 상고(詳考)해 보아야 한다. 레닌의 10월혁명은 약소국민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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