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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독일 매체 “中 최대수출상품 코로나로 시진핑 정치적 멸망할 것” 공개편지
빌트 “희생자에 설명하고 세계경제 보상” 요구 중국대사관 “빌트, 민족주의·외국인혐오 조장”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독일 최다부수 일간지인 <빌트>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상대로 공개편지를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당신의 정치적 멸망을 의미할 것”이라며 원색적으로 비판했다. 이에 주독일 중국대사관은 빌트가 “선동적 보도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빌트>는 독일에서 판매부수 140만부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고,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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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출근길 우산”···봄비에 짙어지는 ‘초록’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20일은 전날에 이어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북 북부, 경상도에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고,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지역에 비가 다소 내리겠다. 전날부터 20일까지 예상강수량은 경상해안 10∼50㎜, 경상내륙·강원영동 5∼30㎜, 그 밖의 지역 5㎜ 안팎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 6∼11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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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왜 코로나19 동남아 최다 발생국 됐나?
신규 596명·누적 6588명···”대다수 외국인 이주노동자” [아시아엔=편집국] 한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던 싱가포르가 19일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가 됐다. 또 당분간 기숙사에 있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19일 “코로나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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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고액연봉 전공①] 기계전자·경영·컴퓨터사이언스 등 8개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할 때가 되면, 학생들은 그들이 가장 관심 있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과 졸업 후 취업 가능성을 놓고 고민한다.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과 전공을 택하고 졸업 후 취업 잘 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선택은 없을 것이다. 조지타운대 교육인적자원센터의 2015년 보고서에 따르면 대학생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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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값어치 없고 독만 잔뜩 든 말을 멈추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마태복음 6장 33절)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것은 내 속사람 안에 있는 내 자아와 전쟁을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내 육신의 자아와 의를 부인하고 깨뜨려야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합니다. 그리스도의 권세와 성령의 역사를 알면 반드시 영적전쟁을 시작하게 된다고 기록돼 있습니다.(마태복음 12장 28~29절) 자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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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 제대로 알기] 단팥빵은 일본이 원조, 붕어빵은?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자문위원,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음식 하면 초밥, 우동, 다코야키 등이 떠오른다.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일본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런데 혹시 단팥빵과 붕어빵도 일본에서 온 음식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그동안 잘 몰랐던 일본음식을 알아보자. 단팥빵 빵이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단팥빵의 원조가 일본이었다니···.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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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페셜티 커피, 정신은 간데 없고 장삿거리만 남아”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스페셜티 커피(Specialty coffee)가 스페셜 하지 않으면 본질이 없으므로 존재할 수 없다. 스페셜하다고 해도 ‘스페셜함’을 정의할 수 없으므로 존재할 수 없다.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해 체험할 뿐 스페셜티 커피란 있지도 않을 뿐더러 증명할 수도 없다. (하략)”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엉터리니까 당연하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에 일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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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현수목사의 코로나 묵상③] ‘신천지 심판’과 ‘신의 목소리’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관계에서부터 생활문화와 집단의식 등 여러 분야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사회가 앞당겨지길 바라는 목소리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부활절을 맞아 ‘코로나 방콕하면서 묵상하다’란 제목의 메시지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임현수 목사의 길고도 깊은 메시지를 <아시아엔> 독자들과 5차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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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비만①] 거북목 예방하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요즘 “집안 식탁에서도 마스크(mask)를 착용하라”고 권장한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보다는 코로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식·폭식을 예방을 위하여 음식 먹기를 조절하라는 권고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이 확산하면서 외출과 운동을 자유롭게 못하고 스트레스로 식사량이 늘면서 살이 확 찌는 ‘확·찐·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코로나 비만’이란 신조어도 생겼다. 필자의 경우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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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곡우(穀雨) 정끝별
산안개가 높아지니 벌레가 날아들었다 어치가 자주 울었고 나도 잠시 울었다 빛 짙고 소리 높고 기척 멀어졌다 질 것들 가고 날 것들 오면 잊히기도 하겠다 발 달린 것들 귀가 쫑긋해지고 발놀림도 분주해져 바깥 기웃대겠다 밥그릇에 밥풀도 잘 달라붙고 꽃가루에 묻어온 천식도 거풍되겠다 계절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간다 오는 서쪽 비에 가슴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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