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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암극복 건강채소⑩] 신선초, 흡연 유발성 암 예방에 ‘탁월’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우리나라에서 흡연 성인 남자 54명과 비흡연 성인 남자 1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신선초 녹즙을 6주 동안 하루 2병(총 300ml) 마시게 하는 실험이었다. 그 결과 임파구 DNA의 손상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흡연자는 32%, 비흡연자는 29% 정도 감소하였다. 녹즙이 흡연 유발성 암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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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바로 알기] 신세대 ‘링링허우’와 바링허우, 져우링허우 그들은?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중국의 링링허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중국에 대한 지식이 높은 편이다. 중국에서는 산아제한 정책, 즉 개혁개방 실시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바링허우(八零后·80后, 80년대에 출생한 세대), 져우링허우(九零后·90后, 90년대에 출생한 세대), 링링허우(零零后·00后, 2000년대에 출생한 세대)로 나누어 부르고 있다. 링링허우는 바링허우, 져우링허우에 이어 21세기 첫 10년(2000~2009년)에 태어난 신세대를 가리킨다. ‘밀레니엄 세대’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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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7.6] 문재인 베를린 구상(2017)·소수서원·도산서원 유네스코 유산(2019)
[아시에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청산에/자고 이는 구름도/마음에 지니고…학두루미/하늘에 부는 피리 젓대/마음에 지니고//피리 젓대/안고 쉬는 대숲의 바람도/마음에 지니고//바람에/몰려오는 눈발도/마음에 지니고//눈발에/묻어오는 봄으로 입덧 나는/겨울도 마음에 지니고”-신석정(1974년 오늘 세상 떠남) ‘마음에 지니고’ “7월 6일 일요일 정오, 축제가 폭발하였다. 아침부터 밤까지 쉴 새 없이 지방에서 사람들이 몰려왔다. 그 사람들은 그 도시의 사람들과 뒤섞여 분별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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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콩판 ‘분서갱유’…홍콩보안법 이후 조슈아 웡 등 민주화 인사 저서 사라져
[아시아엔=편집국] 1일부터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홍콩 민주화 인사들의 저서가 도서관에서 사라졌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보안법 시행 후 홍콩 내 공공 도서관에서 조슈아 웡(黃之鋒) 등 홍콩의 대표적인 민주화 인사들의 저서가 모두 사라져 대출할 수 없게 됐다. 홍콩보안법은 외국 세력과 결탁, 국가 분열, 국가정권 전복, 테러리즘 행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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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구름 많고 낮 최고 24~31도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에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인 7일 새벽까지 5∼20㎜의 비가 내리겠다.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 등에는 낮부터 저녁까지 5∼40㎜의 소나기가 예보됐고, 남해안에는 새벽부터 오후 3시까지 5∼20㎜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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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 ‘차상찬 연구’···일제강점기 문화운동 선구자
[아시아엔=편집국] 일제강점기에 활약한 저널리스트인 청오 차상찬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인 연구서가 나왔다. <차상찬 연구 : 일제강점기 문화운동의 선구자>(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강원문화교육연구소(소장 정현숙)가 기획한 이 책 저술엔 김태웅, 박길수, 성주현, 송민호, 심경호, 야나가와 요스케, 오현숙, 유명희, 정진석, 정현숙(가나다 순) 등이 함께 했다. 청오 차상찬은 올해로 창간 100주년을 맞이하는 《개벽》 잡지의 창간동인이면서, 개벽사에서 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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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 황성혁 소설 ‘축복’···조선업계 산증인의 현장기록
[아시아엔=편집국] “조선소를 시작한다는 것이 막막한 황무지에 바벨탑을 지어 올리는 작업 같았다.…조선소의 용접사는 세계 최고가 되었고, 설계사는 최신의 기술을 선도해갔고, 세계 시장은 조선소의 눈치를 보게 되었다. 재현은 그때 선박 영업 책임자였다. 1년에 200일 이상을 집 밖으로 떠돌아 다녔다.”(<축복> 中에서) <축복>은 조선업의 불모지던 한국이 어떻게 조선 강국에 이르게 됐는지를 한 선박중개인의 시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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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미술전공 유학생 미국대학 장학금 받으려면
파슨스·리즈디 예술대학은 국제학생에게 재정보조 없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미술 전공으로 미국 유학을 가려는 학생들이 많다. 서울 강남의 유학 미술학원들에는 여름 방학이면 포트폴리오를 만들려는 학생들이 모여 문전 성시를 이룬다. 일부 학생들은 곧바로 자신이 가고 싶은 전공으로 가지 못하니까 회화전공으로 우회를 했다가 희망 전공으로 편입하려는 학생들도 있다. 오늘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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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속살③] 현대미술 4대천왕···장샤오강·웨민쥔·팡리쥔·쩡판즈
[아시아엔=서형규·황가영·안주영·심형철·이희정 교사] 중국의 현대미술은 문화대혁명이 끝나고, 1980년대부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문화대혁명 시기는 미술도 암흑기였다. 문화대혁명은 1966년부터 10년간 마오쩌둥(毛澤東)의 사상을 받들어 사회주의 문화를 이룩하자는 취지로 학생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홍위병들이 문화, 예술, 교육 등 거의 모든 영역에 걸쳐서 반사회주의적인 것들을 탄압한 운동이다.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하면서 문화대혁명이 끝나기까지 당연히 예술에서도 개인의 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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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베트남 바로 알기 17] 호치민 주석, 추석절 어린이들에 친필 편지
[아시아엔=심형철·박계환·홍경희·조윤희·응우옌 티타인떰·응우옌 타인후옌 교사] 베트남의 추석은 한국처럼 음력 8월 15일이다. 1년 중 이때가 가장 하늘이 높고 날씨도 청명하다. 하지만 수확기가 대체로 가을인 우리나라와 달리 베트남은 온대기후에서 열대기후까지 보이므로 지역에 따라 1년에 여러 차례 수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추석이 추수 감사의 의미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베트남의 추석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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