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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팔 옴레스토랑은 도심 속 히말라야 복합문화공간”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혔지만, 올초까지만 해도 네팔은 한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나라 가운데 하나다. 불교성지와 히말라야를 품고 있는 네팔은 산악인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도 흔히 찾곤 했다. 또 네팔 사람들도 한국에 수만명이 거주하며 양국은 어느 때보다 활발한 교류를 해왔다. <아시아엔>은 한-네팔 교류 초기부터 양국간 다리 역할을 해온 시토울라 옴레스토랑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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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5] ‘세계적인 셰프가 될 이민’···”총장님 제 명함입니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한번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조금은 특별한 여학생을 만났다. 나는 자주 학교 안을 돌아다니는데, 그 학생은 나와 눈이 마주치자 반갑게 인사를 해 왔다. “총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호텔외식조리과 이민이라고 합니다.” 나는 속으로 ‘참 신통하게 인사도 잘한다.’라고 생각하며 미소로 인사를 받아 주었다. 곧이어 이 학생은 주머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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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7.5] 이한열 사망(1987)·인천 지하철 1호선 착공(199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대를 어디에 묻으랴…어느 곳에 무릎 꿇고 용서받으랴/망월동에서, 4.19묘지에서/묻힌 그대들…그대가 누운 세 치의 죽음만이/우리의 깨끗한 땅이다”-나희덕 ‘그대를 어디에 묻으랴-고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며’(1987년 오늘 연세대생 이한열 최루탄 맞은 지 27일 만에 세상 떠남) “여름날 오후, 새빨간 소반에다 커다란 수박을 올려놓고 잘 드는 칼로 자른다. 아, 이 또한 행복한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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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음력 5월 보름 흐리고 곳곳 소나기···낮 최고 24~27도
[아시아엔=편집국]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오후에 5∼20㎜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 내륙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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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 대통령 지지율 50%···두달 새 21%·8주 연속 하락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50%선까지 내려갔다. 한국갤럽은 3일 “1주일 전보다 2%포인트, 지난 5월 첫주 71%에 비해 두달만에 21%포인트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한국갤럽은 이와 함께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긍정률을 조사한 결과 각각 40%와 43%의 긍정평가가 나왔다”고 말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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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이해하고 품어주며 사랑하기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음란과 부패와 거짓에 물든 이 땅에 복음의 능력이 임하여 거룩과 공의와 정직이 회복되게 하소서 -북한의 지하교회와 신음하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속히 구원하여 주옵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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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 제대로 알기] 노벨문학상 오에 겐자부로 ‘애매한 일본의 나’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노벨상은 다이너 마이트를 발명해 부자가 된 스웨덴의 화학자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매년 물리학, 화학, 생리학·의학, 경제학, 문학, 평화 등 6개 부문에서 인류를 위해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한국에선 김대중 대통령이 2000년 평화부문 노벨상을 받았다. 일본은 어떨까? 2019년까지 일본 국적으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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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4]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 ‘탄생 비화’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2008년 재능대학 안에 신설 학과로 호텔외식조리과를 만들었다. 사실 이 학과를 만들게 된 것은 교육부 시절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조리과학고)와 맺은 인연 때문이었다. 이 고등학교를 만든 사람은 서울시립대 교수였던 진태홍 교장 선생님이다. 조리과학고는 시흥의 폐교된 학교에서 시작했다. 오직 ‘조리’만을 가지고 시작한 고등학교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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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걸리부·구가원의 중국냉면과 ‘가죽나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중국냉면을 찾는 한국인들이 많아졌다. 중국냉면은 1980년대 호텔 중식당에서 중국냉면을 팔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중국냉면은 중국의 찬 비빔국수인 량몐(凉?)에 한국식으로 찬 국물을 더해 만들어졌다. 얼음 육수에 새우와 해파리, 갑오징어 등 해물과 오이, 달걀, 당근 등 채소를 곁들이고, 땅콩 소스와 겨자장을 넣어 먹는다. 필자가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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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7.4] 남북공동성명(1972) 미국 독립선언(1776)
국제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 토요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나는 누구와 술을 마시더라도/그 사람 마음을 마시고 싶다//그리고 그 사람에게/나의 진실을 따라주고 싶다//나는 그의 투명한 잔이고 싶고/속마음 털어주는 술이고 싶다//안주는 인생의 소금 꽃이면 더욱 좋고/오가는 입김 속에/가끔은 데워진 말로 부딪칠지라도/그것이 진실이라면/그의 잔 다 받아먹고 싶다//또 그만큼 따라주고 싶다” -김종구 ‘술 마시는 법’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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