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부여 나성 발굴조사단, 최초로 북문지 확인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함께 추진 중인 ‘부여 나성(북나성) 10차’ 발굴조사에서 북문지(北門止)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부여 나성 중 북나성에 대한 10차 발굴조사로 북나성에서 부소산성으로 이어지는 성벽 진행 방향과 축조 양상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실시되고 있다. 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성인 부여 나성은 사비 천도(538년)를 전후한 시점에 쌓은 것으로…

    더 읽기 »
  • 사회

    홍성군, 일상감사·계약심사 제도로 25억원 절감했다

    홍성군이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실시한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총2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홍성군 관계자는 2019년 232건의 사업비 12억, 2020년 275건의 사업비 9억원 2021년 상반기까지 184건 사업비 4억원의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에 대한 일상감사(계약심사)를 진행해 이와 같은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일상감사는 주요정책 및 시책사업의 시행 전 적법성, 타당성…

    더 읽기 »
  • 비대면 수출지원 수원시, ‘원스톱 수출패밀리 사업’ 진행

    수원시가 ‘원스톱 수출패밀리 사업’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해 2월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비대면 수출지원사업을 준비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시작된 ‘원스톱 수출패밀리 사업’은 ▲창업·중소업체 비대면 수출 지원 ▲원스톱 수출 운송지원(절차 간소화) ▲비대면 수출판매개척단 등으로 이뤄진다. 해당 사업은 경기지방우정청과 협약을 체결한 수원시가 창업·중소업체가…

    더 읽기 »
  • 사회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총력 서산시, ‘2021년 여성친화도시 신규사업 보고회’ 개최

    실과별 여성, 노인, 아동 등 지원 사업 마련 노력, 2022년 2단계 지정 총력 서산시가 명실상부한 여성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서산시가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실과장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여성친화도시 신규사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산시 관계자는 2017년부터 5년간 1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이후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2년 2단계 재지정을 위한…

    더 읽기 »
  • 인터뷰

    이항진 여주시장 인터뷰…세종대왕 롤모델, 창의·행복 도시 여주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 정리 민다혜 기자, 사진 여주시청 제공] 이항진 여주시장은 시의원과 시장에 당선되기 전 환경운동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환경운동가에서 지방행정기관장이 됐지만 인생관은 변함이 없다고 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간’과 ‘사람’이다. 여주시장으로 취임한 후 그의 머리 속엔 여주라는 공간이 하나 더 추가됐을 뿐이다. <아시아엔>은 이항진 시장과 만나 그의 여주사랑에…

    더 읽기 »
  • 사회

    파주 월롱산방 ‘주책다방’ 오늘도 문 열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경기도 파주 월롱산 자락에 작은 쉼터가 생겼다. 이름은 ‘월롱산방’(月籠山房). ‘월롱산에 있는 쉼터’라는 뜻으로 일상의 삶을 내려놓고 잠시 숨을 고르는 쉼터다. 월롱산의 롱(籠)은 ‘대그릇’이니, 월롱은 ‘달을 담은 대바구니’, 월롱산방은 ‘달을 품은 산방’으로 풀이할 수 있겠다. 월롱산방을 낸 손혁재 시사평론가이자 <아시아엔>에서 매일 새벽 보도하는 ‘역사속 오늘’ 소스를 제공하는 “월롱산방을 주책다방(酒冊茶房)이라고…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7/13] 유네스코 ‘日군함도 전시왜곡’ 확인…세계유산위 유감 표명

    1. 중국, 미국 ‘남중국해 성명’에 강한 어조로 반박 –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국제 해상질서를 위협한다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성명에 강력히 반발.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남중국해 영토 주권과 해양권 분쟁을 의도적으로 꺼내 지역 국가 간의 관계를 이간질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매우 무책임한 것”이라며 “강력한…

    더 읽기 »
  •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6] 변화의 시작과 성공은?···’착안대국 착수소국’

    당신은 무엇부터 바꿔보시겠습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현대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누구나 다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링 위에 올라와서 두들겨 얻어맞기 전까지는.” 핵주먹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미국의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의 인터뷰 내용이다. 지금 조직의 리더들은 이 말이 먼 나라의 이야기나 자신과 관계없는 이야기로 들리지 않는다. 단순히 흘려들을 수만도 없다. 현재 자신이 그 상황에…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진실과 겸손으로 국민을 대하는 지도자가 많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고백이 오늘 하루 나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 달콤하지만 끝이 씁쓸한 세상의 멋보다 꿀송이보다 더 단 말씀의 맛에 빠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델타 바이러스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 시기를 잘 극복하게 하소서 – 약할 때 강함 되시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13] 경실련 발족(1989)·‘사랑과 영혼’ 개봉(1990) 제1회 우루과이월드컵 개막(193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7월의 어느 골목길/어디선가 해피 버스데이 노래를/서투르게 흉내 내는/바이올린 소리/누군가 내 머리를 살짝 건드린다/담 너머 대추나무를 기어 올라가면서/나를 돌아다보는/능소화의/주황색 손길/어른을 쳐다보는 아기의/무구한 눈길 같은”-김광규 ‘능소화’ “이 세상에서 정말 가치 있는 것을 얻게 해주고, 사람의 상상력으로는 더 보태거나 더 낫게 할 수 없는 세 가지 습관이 있다. 그것은 일하는 습관, 건강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