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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커피의 숨겨진 매력 ‘공감각’···”커피 한모금이 모든 관능 자극”
[아시아엔=박세영 CIA플레이버마스터,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커피학과 외래교수] 한 잔의 커피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즐거움이란 무엇일까? 아몬드를 굽는 듯한 고소한 향, 잘 익은 패션푸르츠를 머금은 것 같은 화사한 산미, 아니면 밀크 초콜릿의 질감과 부드러운 쓴맛···. 계속 말을 지어간다고 해도 이런 식이라면 결국 코와 입, 그리고 피부가 누리는 행복뿐이다. 한 모금의 커피가 보듬는 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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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7/26] 중국, 초등·중학생 교과목 사교육 금지
1. 중국, 초등·중학생 교과목 사교육 금지 – 중국이 의무교육(초등·중학교) 과정의 수학 등 학교 수업과 관련한 과목을 통해 사교육 기관들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금지하고 기업공개(IPO) 등 자금조달도 막았음. 2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전날 ‘의무교육 단계 학생들의 숙제 부담과 학원 수업 부담의 경감에 관한 의견’을 발표. –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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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든 재앙은 입으로부터 나온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화종구출(禍從口出)이라는 사자성어는 구화지문(口禍之門)과 같은 말이다. 즉 “모든 재앙은 입으로부터 나온다”는 뜻이다. 세상의 제일 무서운 폭력은 바로 언어(言語)일 것이다.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는 말을 삼가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버리듯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게 된다. 자신의 불행한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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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악 한일관계 속 도쿄올림픽, 그래도 ‘순항과 성공’ 기원한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도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장이 ‘폐하를 모시고’로 시작하며, IOC가 나루히토 천황에 개회식 선언을 요청하는 것을 보니 일본 국민의 대표로서 덴노(天皇)의 위치를 알 만하다. 올림픽 모토가 근대올림픽 창설 이래 처음으로 개정되었다.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에 ‘다 함께’(TOGETHER)가 추가되었다. 세계가 함께 해야 할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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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모 욕심으로 지원대학 실패하는 학생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필자는 최근 많은 부모님들과 미국대학 진학 및 학자금보조 받기 등과 관련해 코로나로 줌 상담을 주로 한다. 자녀가 대학을 선택하고, 혼자서 원서작성을 하도록 하는 방임형 부모가 있는 반면 “내가 도와주니 따라오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아버지들도 있다. 때로는 엄마 입김이 너무 커서 아이가 주눅이 들어있는 경우도 많이 본다.?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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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26] 김병지 700경기 출장(2015)·TV조선 ‘미르재단 청와대 개입’ 첫 보도(2016)·‘라이언 킹’개봉(1994)
“둥지 없는 작은 새들은 이런 날/어떻게 지낼까?/나비들은, 잠자리, 풍뎅이, 쇠똥구리들은/이런 날 어떻게 지낼까?/맨드라미, 나팔꽃, 채송화…그리고/이름 모를 풀꽃들은 어떻게 지낼까?/그칠 줄 모르고 이렇게 하염없이 비가/오는 날에는/죽도록 사랑하다가 문득 헤어진 사람들은/어떻게 지낼까?”-양성우 ‘비 오는 날’ 7월 26일 오늘은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 유네스코 지정. 방글라데시 순다르반 맹그로브는 탄소 흡수량이 월등해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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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인 1.5세 한나 김, 美 보건복지부 부차관보 선임
찰스 랭글 前하원의원 보좌관 출신···6·25 추모 ‘리멤버 727’ 대표 [아시아엔=김동연 <아시아엔> 미주 통신원] 한인 1.5세 한나 김(38·김예진) 리멤버 727 대표가 미국 연방 보건복지부 부차관보에 임명됐다. 김 신임 부차관보는 친한파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의 수석보좌관 출신으로 미국보건의료연구소(AHRQ), 소비자정보·보험감독센터(CCIIO),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 보건자원 및 서비스 행정국(HRSA) 등 산하 기관 및 공보국을 총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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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7] “MZ세대에겐 피드백 이렇게 해보세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MZ세대가 기성세대에게 요구하는 것 중 하나는 피드백이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말을 뒤집어 생각해보면 지금까지는 소위 말해 영양가있는 피드백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피드백이라는 용어로 포장되어 이야기를 주고받는 상황을 돌이켜보면 개운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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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플란트…크라운, 브릿지, 틀니에서 ‘치과 대세’ 발돋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는 치아(齒牙)를 상실하면 먹는 즐거움을 잃어버리게 되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자신감을 잃게 되고 정신적으로 부담감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종전에는 인공으로 만든 크라운이나 브릿지, 끼워 넣는 부분 틀니 또는 전체 틀니가 사용되었다. 이러한 내용물을 정확하게 고정시키기 위하여 옆의 건강한 치아를 깎아야 하고, 틀니는 세월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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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커피로 철학하다···”나를 생각으로 이끈 바로 그것”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편집위원, 커피비평가협회 회장, <커피인문학> 저자] 커피에 철학을 입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언어적 유희에 그쳐선 안 된다. 진중하게 커피의 본성을 헤아려야 한다. 이런 다짐을 되풀이하면서 알 수 없는 길을 떠나는 나그네처럼 설레기도 하지만, 과연 그 길이 있기나 한 것인지 걱정도 된다. 용기를 내 펜을 든 것은, 수많은 지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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