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서울예대, ‘안심캠퍼스’ 선포…인권침해·학교폭력 ‘ZERO’
교수?직원 등 전 구성원 학교폭력예방교육 이수 의무화 서울예대는 27일 대학 구성원 모두가 동등한 존엄과 인격적 가치, 괴롭힘과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짐을 담은 ‘서울예술대학교 안심캠퍼스 선언문’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남식 총장과 김상일 교수협의회 회장 대행, 김대영 기획처 부처장, 강인송 예조회 회장, 하지우 총학생회장 등 교원?직원?조교?학생대표가 영상을…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7] 중국 IT기업들, 시진핑 공동부유론에 ‘충성’ 맹세
1. 중국 IT기업들, 시진핑 공동부유론에 ‘충성’ 맹세 – 27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阿里巴巴) 그룹의 장융(張勇) 회장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小米)의 레이쥔(雷軍) 회장 등은 전날 저장(浙江)성 퉁샹(同鄕)시 우전(烏鎭)에서 개막한 제8회 ‘세계인터넷대회'(WIC)에서 공동부유론 지지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맹세. – 알리바바의 장 회장은 “플랫폼 기업들은 이용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데이터…
더 읽기 » -
사회
자연이 일러주는 이야기 ‘흔들리지 않게’
[아시아엔=법현스님, 보국사 주지, 열린선원 선원장] “말들이 마시는 샘물을 마셔라. 고양이가 자는 곳에 침대를 놓아라. 벌레가 다녀간 과일을 먹어라. 곤충이 앉아있는 버섯을 먹어라. 두더지가 파는 곳에 나무를 심어라. 뱀이 앉아 있는 곳에 집을 지어라.” 70, 80년대 시위 때 부르는 노래가 있었다. 그 가운데 하나가 ‘흔들리지 않게’였다. ‘흔들리지 않게’가 여러 번 나오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27 세계관광의날] ‘국경의 밤’ 김동환 출생(1901)·김정일, 김정은에 대장칭호 부여(2010)·탈레반 카불 입성(1996)
“아하, 무사히 건넜을까,/이 한밤에 남편은/두만강을 탈없이 건넜을까?…소금실이 밀수출 마차를 띄워놓고/밤새가며 속태이는 젊은 아낙네/물레젓던 손도 맥이 풀려서/파!하고 붓는 어유등잔만 바라본다./북국의 겨울밤은 차차 깊어가는데…”-김동환(1901년 9월27일 오늘 태어남. 1924년 최초의 서사시 ‘국경의 밤’ 발표 1950년 납북) ‘국경의 밤’ “전 에이즈 환자입니다. 내 피 속엔 나쁜 벌레가 살고 있지만 당신을 해치진 않습니다. 우리 친구들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우리 방송언어, 이런 것은 좀 고치자
영국 사람은 3B를 신뢰한다. BBC와 Black cab(택시) Bobby(경찰)이다. BBC의 정확함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 없다. 택시는 시간이 정확하고 요금도 확실하다. 경찰은 정복 차림으로 총으로 무장하지 않고, 여간해서는 뛰지 않는다. 시민들에게 불안을 준다 해서이다. 우리는 방송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방송인이라고 부른다. 주로 아나운서와 앵커, 기자와 피디 등을 지칭하나 시사토론자도 이 범위 안에 포함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9.11테러 한인희생-19 추지연] 추수감사절 요리로 가족 기쁘게 해주던 ‘파멜라’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더 읽기 » -
정치
[73주년 국군의날②] ‘소신과 책임’ 없는 상하관계는 ‘무용지물’
오는 10월 1일은 제73회 국군의 날입니다. 한국군이 청장년기를 지나 노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박정희 이후 전두환·노태우 등 군출신 대통령 30년과 이후 김영삼 이후 민간출신 대통령 30년, 군을 빼놓고는 한국 현대사를 얘기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아시아엔>은 국군의 날을 맞아 누구보다 군 시절 열정을 쏟고 여전히 애정과 신뢰를 보내는 분들의 고언과 조언, 격려와…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6] ‘오징어 게임’ 중국서도 화제…멍완저우 귀환에 中애국주의 물결
1. ‘오징어 게임’ 중국서도 화제…웨이보 인기검색 한때 9위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에서 26일 한때 인기 검색 화제 9위까지 오름. ‘#오징어 게임#’ 해시태그의 웨이보 누적 조회 수는 11억 건이 넘어섬. -이날 평점 사이트 더우반(豆瓣)에서 ‘오징어 게임’은 실시간 영화·드라마 인기 순위 1위에 오름. ‘오징어 게임’은…
더 읽기 » -
사회
“늦게 가더라도 성경대로 가야합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주님’이 누구실까요? 내 욕망을 채워주는 주님? 똑바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부르는 주님? 기적을 구하는 주님? 눈물로 용서를 구하는 주님? 정의를 부르짖는 세례 요한의 율법주의 주님?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아의 민족주의, 박애주의 주님? 기적을 만드는 엘리야의 신비주의 주님? 그리스도만 빼고 아도나이, 주님만 부르는 것이 유대종교 바리새인의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26 세계피임의날]?日자위대 창설(1953)·사우디 여성운전 허용(2017)
9월 26일 오늘은 세계 피임의 날. 모든 임신은 원해서 이루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비전으로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캠페인. 젊은이들이 성과 생식학적 건강에 관해 잘 알고 올바른 결정 할 수 있도록 피임에 관한 의식증진이 목표 1958 언론인 최병우(34세) 대만해협 진먼 섬 부근에서 실종 1993 우리 기술로 설계 제작된 인공위성 ‘우리별 2호’ 프랑스령…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