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대학교 간호보건계열, 국가고시 합격률·취업률 전국 최상위 기록

    경복대학교 간호보건계열 학과들의 국가자격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이 전국 최상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간호보건계열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국가고시와 교육부가 발표한 취업률 통계에서 전국 최상위 합격률과 취업률을 달성했다. 임상병리과는 2020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56명 전원이 100% 합격해 전국 평균합격률 80.7%를 크게 상회하는 전국1위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한 박형진(임상병리과 3학년) 학생은 2020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280점 만점에…

    더 읽기 »
  • 경제-산업

    [김인철의 미술산책⑩] 독일 청기사 ‘선봉’ 아우구스트 마케작 ‘네 소녀’

    [아시아엔=김인철 미술평론가, 충북대 대학원 강사] 20세기 초의 주요 현대 미술 운동 중 다다이즘(Dadaism)의 시작은 글자 그대로 ‘무의미(無意味)’였다. 그랬던 까닭이 바로 인류사에서 처음 이루어진 대규모 전쟁 때문이었는데 그것이 바로 1차세계대전이었다. 전쟁 전 프랑스 파리는 전세계에서 미술을 비롯한 선진 예술을 공부하고자 모여든 수많은 젊은이로 붐볐다. 국적은 달랐지만, 당시 야외의 카페에는 카페오레(caf? au…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9] 헝다, 1조8천억 은행지분 국영기업에 매각

    1. 헝다, 1조8천억 은행지분 국영기업에 매각 –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몰린 중국 2위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비핵심 자산을 일부 매각하기로 해 악화일로이던 유동성 위기가 다소나마 완화될 전망. 당장 급한 불은 끌 수 있게 됐지만 중국 정부의 부동산 산업 자금 유입 억제 정책 속에서 350조원대의 막대한 부채를 짊어진 헝다가 디폴트를 피하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29·세계심장의날] 중국-일본 국교수립(1979)·볼펜 발명 비즐로 출생(1899)

    “‘오매, 단풍 들것네,’/장광에 골 붉은 감잎 날아오아/누이는 놀란듯이 치어다보며/‘오매 단풍 들것네.’/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매, 단풍 들것네.’”-김영랑(1950년 9월29일 오늘 세상떠남) ‘오매 단풍 들것네’ 9월 29일 오늘은 세계 심장의 날 1991년 9월 영국 웨스트 버밍햄 보건국은 ‘웃음소리 클리닉’ 개설 허가, 웃음을 질병치료법으로 인정. 큰 소리로 웃으면 ‘엔돌핀’ 분비가…

    더 읽기 »
  • 사회

    “지금은 여권시대(女權時代)”···꼭 기억해야 할 그들

    “지금은 여권시대(女權時代).” 요즘은 남성이 다소 움츠려들고 아내들 권력이 세져 당당하기조차 하다. 나쁜 일만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시대를 만들기 위해 1980년대만 해도 여성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여성들의 투쟁이 생각난다. 1979년 8월 11일, 가발?봉제업체인 YH무역의 여성 노동자 187명은 회사측의 일방적인 폐업조치 및 해고에 맞서 당시 야당이던 마포 신민당 당사…

    더 읽기 »
  • 사회

    [커피연대기①] “어떤 커피 품종이 세상을 지배할까?”

     생명체가 자연을 살아가는 원리는 같다. 진화론에 따르면 모든 생명체의 근원은 물이며, 탄생은 환경과 경계를 짓는 데에서 시작했다. 따라서 ‘생명의 본성’(the nature of life)이란 용어가 모든 생명체에게 성립한다. 인류는 자연에 순응하거나 때론 극복하는 전략으로 생명을 이어가며 종을 보존했다. 이런 작동원리는 커피나무에게도 마찬가지다. 커피 연대기에도 인류사와 같은 직립보행, 불의 발견, 언어사용, 농사혁명,…

    더 읽기 »
  • 문화

    [오늘의 시] ‘두려워 마라’ 박노해

    두려워 마라 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실패도 상처도 죽음마저도 실패는 나를 새롭게 하는 것 버릴 건 버리고 나 자신이 되는 것 상처는 나를 강하게 하는 것 그 상처로 상처 난 이들을 품어가는 것 두려워 마라 시련 속에서 계시가 온다 한번 울고 한번 웃고 너의 길을 가라

    더 읽기 »
  • 정치

    인천상륙작전과 9.28서울 수복

    인천상륙작전은 전혀 예상치 못한 기습이 아니었다. 김일성은 박훈일을 수도방어사령관으로 임명하고 몇 개 여단을 모았지만 부산 공략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한 김일성은 전선 병력을 뺄 수 없었다, 손을 쓸래야 쓸 수 없게 된 것이다. 맥아더는 이를 꿰뚫어보고 있었다. 김일성은 9월 23일 전선의 총퇴각을 명령했다. 건제를 유지한 채 퇴각한 것은 이건무의 4사단, 방호산의…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8] 中전력부족 심화 “헝다 넘어선 경제충격 가능성”

    1. 중국 정부 “멍완저우 석방, 인민의 승리” – 중국 정부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 창업자의 딸인 멍완저우(孟晩舟)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석방에 대해 ‘강한 중국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자평을 내놓았음.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멍 부회장의 석방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말했음. – 화 대변인은 “멍 부회장의 귀국은 중국공산당과 정부의…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모든 것은 드러난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남의 눈에 있는 티를 보고 판단하기 전에 내 눈에 들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소서 – 죄인인 내가 오직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편견이 만들어낸 허상이 아니라 실상과 진실이 더욱 부각되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 코로나 상황과 관련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