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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에서 깨닫는 리더십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편집위원] 가수 이소라씨의 ‘바람이 분다’라는 곡의 가사 중에는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라는 노랫말이 있다. 연인 사이의 상황을 표현한 가사지만 조직 내 리더와 구성원들로 대입시켜 봐도 엇비슷한 면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혹 지금까지 함께 있으면서 리더와 구성원들의 추억이 서로 다르게 적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같은 추억을 써내려가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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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美경찰 총기사용과 흑인···전인구의 14%, 총격사망자의 26% 차지
[아시아엔=김중겸 인터폴 부총재 역임, 전 청와대 치안비서관] 미국 경찰관은 매년 몇명이나 죽는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임무 수행 중 순직자는 총 1032명, 연평균 147.4명이다. 2016년 순직자 145명을 보면 공격받아 죽는 게 82명(56.6%). 내역은 △총격으로 66명(45.5%) △차량이용 12명 △폭행 3명 △칼로 찌르기 1명이다. 단연 톱은 어느 해나 총격 사망이다. 다만, 누구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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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10/18·산의 날] 이스라엘-소련 단교 24년만에 복교(1991)·최초우표 ‘어극40년’ 발행(1902)
“가을에는 미친 척 시를 읽자/깊은 밤까지 시가 새겨진 종이 결을 만지며/지나가는 바람소리를 듣자/시의 행간에 낙서를 하자/시에서 삭제된 말들을 위로하자/그 말들만 모아서 시를 만들어 보자/울다가 지친 말 웃다가 더 크게 웃는 말/스스로 공허한 말 출판사에서 퇴짜 맞은 말/허름한 말들만 모아서 낭송회를 열자/평생 시를 읽지 않는 사람협회도 찾아가자/아예 사단법인 시를 찾아 댕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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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일본육사 출신 김석원 설립 성남고, 이승만 정권 하 백범 묘소 참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석원 장군은 성남고교의 교장을 지낸 교육자였다. 자세는 항상 곧았다. 중일전쟁에서 행군을 많이 해서 편하다고 했다. 당시 김석원 중좌는 용맹으로 유명했다. 봄철 청명에 학생들과 함께 효창공원으로 가 윤봉길 의사와 백범 묘소를 참배했다. 어느 해 4월 28일 충무공 탄신기념일 현충사 식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김석원 장군을 보고 먼저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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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국 조기유학과 공립 교환학생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내외를 막론하고 비영어권 지역의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두 학부모들 가운데 적당한 시점에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시키려는 계획을 가진 분들이 있다. 그런데 아이가 미국 등 영어권에서 생활한 적이 없기 때문에 영어 구사 능력이 약하다. 이런 경우 조기유학을 보내야 할까 망설인다. 중학교 3학년(9학년) 이전이라면 조기유학을 보내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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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17] IS-K 아프간 모스크서 잇단 테러…탈레반은 치안강화 약속
1. 시진핑, ‘공동 부유’ 구체적인 구상 제시 “2035년 공공서비스 균등화” – 중국이 ‘공동 부유’를 중심으로 한 국정 기조를 천명한 가운데 오는 2035년까지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를 균등화하는 등의 단계별 이행 목표를 담은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의 시간표가 공개됐음. 중국은 금세기 중반까지 공동부유를 기본적으로 실현한다는 방침으로, 우선 동부 저장성에 ‘공동부유’ 시범구를 조성한 뒤 각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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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위드 코로나와 치료제①] 먹는 치료제 머크사 ‘몰누피라비르’ 연내 승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방역 당국이 단계적 일상 회복(With Corona)이 시작되는 시점을 구체적으로 처음 언급했다. 즉,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0월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11월 9일쯤 단계적 일상 회복 시작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은경 청장은 “현재 접종 예약률을 감안하면 10월 마지막 주(25-31일) 초반에 전 국민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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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수진, ‘오늘을 살던 발레리나’에서 ‘내일의 CREATIVE한 감독’으로
공연을 앞두고 “이번 공연도 잘 마칠 수 있기를…” 무대, 토슈즈, 그리고 자신에게 s늘 이렇게 주문했던 강수진 발레리나. 이제는 국립발레단에서 예술감독 겸 단장으로 대한민국 발레에 새로운 비전을 그린다. 강수진 감독이 걸어온 길에 대해 들어보았다. 올해 만해대상(문예부문)을 수상한 강 단장을 8월 12일 인제 내린천센터 만해상 시상식장에서 만나 1차 인터뷰를 하고 이메일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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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과 시인들,?애틋하던 그날은 어디로?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신동엽(申東曄, 1930~1969)이란 이름은 저 바람찬 1980년대, 30대를 보내던 나에게 하나의 신화적 존재였다. 그의 이름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일화들, 옛 백제 숨결이 살아 숨쉬는 부여, 대학시절 진작 민족사의 슬픔을 경험한 시인, 그 악명 높았던 국민방위군 체험, 병사들 양식을 모조리 훔치고 착복했던 악질 방위군사령관 김윤근, 그게 탄로 나서 총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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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라파엘나눔 ‘2021해외의료 시니어 아카데미’
(재)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이사장 김전, 상임이사 안규리)은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2021년 2학기 해외의료 시니어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번 해외의료 과정은 ZOOM, 라파엘 아카데미 LMS 플랫폼을 이용한 온라인 강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재)라파엘나눔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더 어려워진 의료환경에서 의료 소외계층의 건강권 확보가 더 시급해졌다”며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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