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따스한 사람들, ‘전원일기’ 최불암·김혜자 ‘동네한바퀴’ 김영철 ‘아침마당’ 이금희

    유엔이 인류의 체질과 평균수명에 대한 측정결과 사람의 평생연령을 5단계로 나누어 발표하였다. 0세에서 17세까지는 미성년자, 18-65세는 청년, 66-79세 중년, 80세에서 99세까지 노년, 100세 이후는 장수노인이다. 공감이 간다. 현재 한국에서는 65세 이상은 노년으로 지하철 무료탑승이 가능하다. 이것을 66세로 상향 조정하고 부족분은 정부가 아니라 노인복지 차원에서 국가사회가 부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7세까지는 미성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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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생명의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

    좁은 문을 통과해야 생명을 얻습니다. 하나님 중심이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천국에 이르고 사람 중심으로 유익 따라 움직이면 넓은 문으로 들어가서 멸망에 이릅니다. 외식하는 자들은 천국 문을 넓게 만들어서 이 문도 있고, 저 문도 있다고 속이는 강도요 절도들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마태복음 23장23절, 요한복음 10장 1~3,10절) 좁은 문은 양의 문입니다. 양의 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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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中 ‘520’ 연인절과 ‘1111’ 광꾼제

    [아시아엔=심형철 문학박사, 아시아엔 편집위원] 중국에는 공휴일은 아니지만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기념일이 있다. ‘싱글데이’와 ‘밸런타인데이’가 대표적이다. 밸런타인데이는 우리나라에서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꽤 알려져 있는 날이라서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그렇다면 ‘싱글데이’는 어떤 날일까? ‘싱글데이’는 말 그대로 솔로들을 위한 날이다. 아직도 연인이 없음을 한탄하며 보내는 날인데, ‘1’이 네개나 들어가는 11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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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지하’는 죽었다. 이제부터 나를 ‘김영일’이라 불러다오”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김지하 시인의 친필편지는 드물다. 그런데 나는 이것을 한통 갖고 있다. 1986년 여름날 새벽, 정신과 병동에서 써 보냈다. 그가 정신적으로 매우 허약하던 시절의 글이라 이걸 공개하는 일에 많이 주저했다. 그로부터 세월이 많이 흘렀다. 이제는 공개해도 된다는 판단에서 오늘 이 글을 올린다. 김지하 시인은 한 시대의 희생양이었다. 민주화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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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최대의 국가안보는 통치자 신변보호···인접국 점령과 공안사찰 ‘두 축’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경찰청 전 수사국장] 군주는 귀족에게 땅을 주어 충성을 샀다. 불충한 신하는 응징했다. 죽이고 재산 몰수했다. 내 손에 다시 들어온 토지는 충신에게 선심 썼다.  반복되면 나도 결국 죽임 당한다는 의심암귀(疑心暗鬼)에 싸인다. 두려움 속에서 배반을 꾀한다. 그래서 줬다 뺏는 돌려막기는 좋은 방법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하지? 전쟁–>승리–>영토 확장으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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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아시아 12.12] 북한 2인자 장성택 처형(2013)·사우디 여성참정권 허용(2015)

    “이제 곧 끝머리군/난 마지막 커튼을 마주보고 있어/친구여…내 삶은 충만했고/난 세상의 모든 길을 돌아다녔어/게다가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내가 삶을 내 방식대로 살았다는 거야”-프랭크 시나트라(1915년 오늘 태어난 미국 가수) ‘My Way’(가수 폴 앵카가 은퇴하는 친구 시나트라의 일생을 담아 가사를 씀) 1948 유엔총회 대한민국정부를 한반도내 유일합법정부로 승인 1978 제1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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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별을 바라보며’ 효림

    한 일억 광년 정도 멀리 서서 아예 저 광활한 우주 끝을 지나 그 너머에서 여기 우리가 날마다 지지고 볶으며 살고 있는 이 지구를 반짝이는 작은 별로 바라보고 싶다  민들레가 피고 들국화가 피고 그리고 누군가는 사랑을 하고 또 누군가는 아픈 가슴으로 이별을 하고 전쟁을 하고 사람이 죽고 사연들이 그냥 반짝이는 빛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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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그곳에 가고싶다···고니 떼 몰려오는 팔당대교 너머 두물머리 세미원”

    [아시아엔=글/사진 곽노군 우리유통 대표] 팔당대교 아래 ‘때 이른’ 고니 가족들이 날아들었다. 대략 10가족 정도는 될 듯하다. 팔당대교 상류인 능내리의 간이역인 능내역은 흔적만 남아있고 기차가 다니던 철로는 자전거 길로 변해있다. 연으로 화려했던 능내리 호수에 연잎과 연꽃은 간데없고 고개 숙인 연대 사이로 텃새인 물닭과 철새인 청둥오리와 흰빰검둥오리가 한데 어우러져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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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제발 귀를 기울이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고난당하는 것이 나에게 유익인 것을 알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서 체질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주님의 뜻 가운데 깨끗하고 순전하고 불의가 없는 지도자를 세워주시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벌어지는 혼란과 어려움을 지혜롭게 대처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모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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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88] ‘제14대 대선의 추억’-관권선거와 도청

    선거는 축제입니다. 민주주의의 주인이 시민임을 확인시켜주는 민주주의 축제입니다. 민주주의에서 ‘시민 정치참여의 중앙통로’인 선거는 시민이 주권자임을 확인시켜주는 제도입니다. 후보와 정당은 시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합니다. 시민들로서는 자신의 주권을 행사할 수 있고, 좋은 정치인을 뽑을 수 있는 즐거운 행사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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