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36] 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 ‘4자 TV토론’ 반드시 성사돼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설 연휴 전 양자토론이 결국 불발됐습니다. 토론자료 지참 여부를 놓고 팽팽하게 맞서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끝내 합의를 못했습니다. 양자토론에 반대하며 농성까지 벌인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 후보는 “국민이 이겼다”고 반겼지만 두 후보의 TV 토론을 보고 싶어 했던 시민들은 아쉬울 겁니다. 양당이 서로 무산 책임을 떠넘깁니다. 윤석열 후보는 ‘자료…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설 연휴 함께 기도할 제목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간절함과 아픔과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께 제 마음을 온전히 드립니다 – 태초부터 계신 생명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영광을 허락하소서 – 주 예수 이름의 능력과 권세를 의지하여 순종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빈들과 같은 이 땅에서 내 상황에 묶이지 않게 하시고 함께하시는 주님…

    더 읽기 »
  • 사회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저 눈발에 날리는 문장들···작가 ‘김훈’의 경우

    “내 끝나지 않는 운명에 대한 전율로 나는 몸을 떨었다. 나는 다시 충청 전라 경상의 삼도수군통제사였다. 그리고 나는 다시 전라 좌수사였다. 나는 통제할 수군이 없는 수군 통제사였다. 내가 임금을 용서하거나 임금을 긍정할 수 있을는지는 나 자신에게도 불분명했다. 그러나 나의 武는 임금이 손댈 수 없는 곳에 건설되어야 마땅할 것이었다. 그리고 그 건설은…

    더 읽기 »
  • [이정보의 1M 시선] “설경 속 일출은 더 장엄하다”

    “일출 장면은 언제나 장엄하다.” 새해 첫날이든, 아니면 둘쨋날이든 해돋는 장면은 나를 늘 설레게 한다. 작년 10월 서울 상봉동에서 파주 야당으로 이사해 올 1월초 첫눈 내리던 날 찍은 사진이다. 전체 29층 아파트의 11층인데다 건물 사이가 넓어 매일 아침 일출 광경을 엿볼 수 있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내 방 창가에서 희망의 빛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정보의 1M 시선] 아침고요수목원의 섣달 그믐 ‘야경’

    아침고요수목원 야경으로 2020년 12월31일 밤 10시 촬영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경기도 가평군 상면에 위치하며 잣나무 숲이 울창한 축령산 자락에서 1996년 5월 개원하였다. 한국식 정원의 모델을 표방하여 자생식물이 2000여 종, 외래식물이 3000여 종 등 모두 5000여 종이 있다. 수목원에는 고향집정원, 무궁화동산, 고산암석원, 분재정원, 에덴정원, 시가 있는 산책로, 천년향, 석정원, 하경정원, 한국주제정원 등의 특색…

    더 읽기 »
  • 사회

    전세계 한인회 ‘뉴욕 코리아타운 위키백과’ 벤치마킹을

    [아시아엔=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세월이 감에 따라 코리아타운도 변해 간다. 한때 번성했던 코리아타운 지역이 쇠락해지기도 하고, 새로운 코리아타운이 생겨 새롭게 성장하기도 한다. 모두 재외한인 이민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현상이다. 옛 것은 기록해서 보존할 필요가 있고, 새로운 것은 기록해서 더욱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모두 기록이 중요하다. 기록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시대의 흐름에…

    더 읽기 »
  • 정치

    [손혁재의 대선길목 D-37] 윤석열 ‘문재인정권 심판론’ 외에 플러스알파 무엇?

    2005년 7월 30일 엄청난 방송사고가 일어났습니다. MBC의 ‘음악캠프’라는 생방송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공연을 하던 인디밴드의 멤버 가운데 두 사람이 카메라 앞으로 다가와 갑자기 바지를 벗어버렸습니다. 이들의 알몸은 재작진이 부랴부랴 화면전환을 시킬 때까지 7초간 전파를 탔습니다. 관객들과 TV 시청자들이 돌발상황에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 알몸노출 공연의 여파는 매우 컸습니다. 알몸노출 당사자들은 업무방해와 공연음란혐의로 형사처벌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추모] “내 별과 수백만명 목숨 바꾼 것은 보람” 싱글러브 장군과 ‘한미동맹’

    [아시아엔=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공군정책발전자문위원장, 합참자문위원] 지미 카터가 1977년 제39대 미국대통령으로 취임하자 청와대는 긴장국면으로 바뀌었다. 공화당의 포드 후보와 맞붙은 민주당 카터 후보는 정치신인이었다. 미국의 월남전 패배와 워터게이트사건으로 미국인의 자존심이 실추한 상황에서 카터는 도덕, 인권, 주한미군 철수를 선거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되었다. 실제로 그는 안보문제에는 별다른 경험도 지식도 없는 문외한이었다. 그는 김일성정권을 선의로 대하면 군사적…

    더 읽기 »
  • 동아시아

    설날 몽골청년과 문정희 시인의 “축복 가득하소서”

    설 연휴 사흘째.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고 부모님이 계신 곳으로 떠나간다. 이날은 가을의 팔월보름 한가위와 더불어 가족과 함께 보내는 아름다운 날이다. 명절이라는 말에 스며들어 있는 고유의 본뜻은 공동성, 일체성, 연합성, 조화성 따위를 두루 끌어안고 있는 것이다. 설이 가까워지면 마음은 점차 설렌다. 오래 못 만난 가족, 친척을 만나고 평소 나누지 못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단독] 주한미군 철수 계획 반대 싱글러브 장군 별세

    1977년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의 주한미군 철수 계획에 반기를 들어 본국에 소환돼 강제 퇴역당한 존 싱글러브(100) 전 유엔사령부 참모장이 노환으로 미국 테네시 자택에서 29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인범 전 주한유엔사부사령관(육군대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밝혔다. 싱글러브 장군은 중국 만주 지역 중앙정보국(CIA) 담당자를 거쳐 1949년 설치된 CIA 서울지부에서 중국 담당 책임자를 맡았다. 또 6·25전쟁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