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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2.16] 교토의정서 발효(2005)·김수환 추기경 선종(2009)·이어령 박사 별세(2022)
교토의정서발효일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개나리, 진달래, 노란 배추꽃/삼동을 참어온 나는/풀포기처럼 피어난다/즐거운 종달새야/어느 이랑에서 즐거웁게 솟구쳐라/푸르른 하늘은 아른아른 높기도 한데”-윤동주(1945년 오늘 후쿠오카형무소에서 세상 떠남) ‘봄’ 2월 16일 오늘은 교토의정서발효일 2005년 오늘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규약 교토의정서) 발효, 1997.12.11 지구온난화방지 교토회의(COP3)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채택, 지구온난화의 규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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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북공정’ 이어 ‘한복공정’ ‘김치공정’ 마침내 ‘아리랑공정’까지?
중국의 역사왜곡이 또 시작되는 것 같다. 역사왜곡인 ‘동북공정’에 이어 이제 문화공정인 ‘한복공정’, ‘김치공정’ 그리고 ‘아리랑공정’까지 이어가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대회 초반부터 오심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 이번에는 명백한 규칙 위반을 한 중국 선수들은 입상을 하고, 경쟁국 선수들은 잇따라 실격 처리되는 등 도를 넘는 오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구촌 손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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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창작시로 한-인니 묶는다”···문창길 시인, 인도네시아어 시집 출판
한국 시가 인도네시아어로 번역돼 현지에서 읽힌다면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코로나19로 잠시 주춤거리지만 두 나라 사이의 인적 물적 교류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 가운데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우리 문단의 중진 문창길 시인의 시가 인도네시아어로 번역돼 16일 오후 3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한국 창작21작가회와 인도네시아 쓰땅기작가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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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2] 공식 선거운동은 정책 경쟁으로
D-22, 오늘부터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이번 대선에 출마한 후보는 모두 14명입니다. 이들은 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투표 전 날인 3월 8일까지 22일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겁니다. 이들 가운데에서 앞으로 5년 동안 국정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가장 좋은 지도자를 찾아내는 건 시민의 몫입니다. TV 토론에 나온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후보 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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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15] “일본,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시 자산동결 등 제재 검토”
1. 중국,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구아이링 악의적 상표 등록 엄벌 경고 – 중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氷墩墩)과 스키 금메달리스트 구아이링(谷愛凌) 등을 활용한 악의적 상표 등록을 엄벌하겠다고 밝혔음. 국가지식재산국은 전날 빙둔둔과 구이이링 관련 상표 43건을 직권으로 무효 처분하고, 올림픽과 관련해 상표 출원을 신청한 429건도 기각했다고 밝혔음. – 빙둔둔은 중국의 국보격 동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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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2.15·세계소아암의날] 한국 뇌사 첫 인정(2000)·백기완 별세(2021)·소련 아프간에서 철군(1989)·미 하원 일본군위안부 청문회(2008)
세계 소아암의 날(International Childhood Cancer Day) “지상에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어/뜨거운 술에 붉은 독약 타서 마시고/천 길 절벽 위로 뛰어내리는 사랑/가장 눈부신 꽃은/가장 눈부신 소멸의 다른 이름이라” -문정희 ‘동백꽃’ 2월 15일 오늘은 세계 소아암의 날, -세계소아암부모연합(ICCCPO)이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위해 2001년 9월 룩셈부르크 컨퍼런스에서 제정, -81개국 138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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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어떻게 늘 깨어있나”
함께 할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 내 삶의 가까이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짧게라도 매일 기도하게 하소서 – 보지 말아야 할 것에 눈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거짓으로 선동하거나 치우친 프레임으로 미혹하는 무리들이 이땅에서 떠나가게 하소서 – 동계 올림픽에 참여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편파 판정에 상처받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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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수신(修身)···국가의 품격은 곧 나의 품격
옛 경서 <대학?에서는 3강령 8조목을 말하고있다. 공부를 하는 세가지의 큰 강녕은 첫째 밝은 덕을 밝히는 데 있고(在明明德), 둘째 백성들과 함께 더불어 친하고 새롭게 함에 있으며(在親民), 셋째 이런 것들을 지극히 훌륭한 경지에 이르도록 하는 데 있다(在止於至善). 이 세가지의 뜻을 이루려면 격물(格物), 치지(致知), 정심(正心), 성의(誠意),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의 8조목을 실천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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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정월正月 언 가지에’ 박노해
정월 빈 가지에 바람이 운다 이 밤에 나는 아직 울지도 못했는데 정월 흰 가지에 바람이 운다 이 아침 나는 아직 울지도 못했는데 멀리서 눈이 오는 소리 눈보라처럼 진실이 몰아쳐오는 소리 정월 언 가지에 바람이 울 때 울지도 못한 가슴들아 빈 가지 같은 손길들아 발길도 얼은 사람들아 언 가지마다 꽃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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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 40년의 과제, 세대차이 혹은 세대충돌?
1980년대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2차 심포지엄이 15일 오후 1~5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다. ‘세대차이인가 세대충돌인가’를 주제로 청년 민주주의 노동 페미니즘을 놓고 토론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조귀동(서강대 박사과정 수료)씨는 “판교 신혼부부의 시대, 자존과 투쟁의 무대가 된 ‘공정'”을 주제로 발표해 논쟁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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