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베이직 묵상] 마지막 선물···’처음’과 ‘기본’으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성경은 나의 안위와 복을 받기 위한 지침서가 아닌 오직 예수만을 증거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 예수의 이름으로 인해 주어진 죄 사함의 회개가 참된 복음임을 깨닫고, 그 이름을 증거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 나라의 정책이 한쪽으로만 치우치거나, 힘의 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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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곡성'(曲成), 쉼 없이 흐르는 물처럼

    만물은 곡선운동을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곡선운동은 어떻게 할까. 아인슈타인은 중력 파동은 시공간에서 이러고저러고 휘면서 곡률운동을 한다고 했다. 우린 흔히 곡선운동을 한 선이 휘어지면서 운동하는 단선의 곡률운동을 연상한다. 시공간에서 이리저리 휜다고 했다. 공간은 상하좌우전후(上下左右前後)의 각점이 서로 대칭을 이루며 육합(六合)을 이룰 때 3차원의 공간이 생겨난다. 단선이 아닌 사방팔방으로 서로 엮어진 선과 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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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권 시위’ 장애인의 외침 “지금 갈등과 분열이 통합으로 가는 길목이길”

    지난 며칠 지인들이 내 게시물과 댓글을 공유하고, 담벼락에 글을 쓰면서 걱정한다. 이유는 장애인 당사자이면서 동시에 전동휠체어를 타고 지하철을 타는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 가는 역에 갈 때면 인터넷과 지하철 어플을 찾아본다. 95%가 설치되었다고 하지만 5%의 역이 내가 가는 역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다.. 5%의 역에 속해 리프트만 있는 역이면 나는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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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 김일훈⑮] “죽어가는 뭇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나를 바치자”

    운룡과 같은 마을에 사는 연칠이라는 이름의 사내아이 하나가 부족증에 걸려 시름시름 앓고 있었다. 부종증은 폐결핵에 걸리거나 체내의 진액이 부족하여 원기가 몹시 쇠약해지는 증상이다. 핏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그 아이의 얼굴은 창백했고, 몸은 야윌 대로 야위어 팔다리가 앙상해진 몰골이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었다. 병이 몸에 들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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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3.31] 아문센 북극 탐험(1925)·언론중재위원회 발족(1981)·러시아-터키 크림전쟁(1853)

    “…찬비 내린 날 아침 노란 산수유꽃들…눈 뜨고 세상을 본다…산수유 마른 가지에 노란 꽃들이…다닥다닥 맺혀 눈 뜨는 것을 보면//찬비 그친 봄날 아침, 흐윽 숨 막혀/아득한 하늘 보며 눈감을밖에” -조창환 ‘산수유꽃을 보며’ “March comes in like a lion and out like a lamb.” 3월은 사자처럼 다가와 양처럼 지나간다.- 영국 속담 1902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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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임병호 삶의 최종적 구원은 ‘시’였으리라”

    대체 시가 무엇이고 시인이 무엇인지 한참 생각할 때가 있다. 그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어서 시에 온 생애를 기대고 의탁하며 오로지 시가 모든 삶의 최종적 구원이라 생각하던 한 기행(奇行)의 사내가 생각난다. 1970년대 후반, 경북 안동. 소백산 자락에 종일토록 눈 내리고 차가운 바람은 불어 옷깃을 파고드는데 아무리 두툼한 옷을 껴입어도 마음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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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 창간10주년⑨] 이집트·바레인·파키스탄·말레이시아 등 해외언론도 관심

    아시아기자협회를 주축으로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 창간한 온라인 아시아엔이 지난 2022년 2월 22일 오후 2시 창간 10주년 특별포럼 ‘Next Leadership Toward Active ESG’을 개최했습니다. ‘Next Leadership Toward Active ESG’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기후위기, 탄소중립, ESG’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 이어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전 유엔대사)의 진행으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이사장 ‘위기의 한국경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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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와 인터넷 서핑…광화문 노숙인들의 풍경 둘

    [아시아엔=글/사진 김영철 독자] 어렵고 팍팍하지만, 노숙인들도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고민할 것이다. 지난 주말 광화문 지하도에서 본 두 노숙인들이 그 답을 제시하고 있는 것인가. 한 분은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하고 있고, 다른 한 분은 독서에 전념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무엇을 보고있는가가 궁금하지만, 더 이상 다가갈 수가 없다. 멀찍이서 보기에 유튜브 서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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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아카데미의 ‘다양성?포용성’???’파워 오브 도그’ 그리고 ‘드라이브 마이 카’

    다양성?포용성 측면에서 역사적인 한해로 기록될 듯 보이지 않는 것의 의미를 최상급 수준의 스타일로 구현 당사자의 공식 사과에도 아랑곳없이 윌 스미스의 크리스 록 폭행?욕설 사건으로 인한 여파가 연일 증폭되고 있다. 그가 예고 없이 볼 키스를 한 방송 리포터를 손등으로 때렸다는 10년 전 뉴스도 소환됐다. 비판의 화살은 아카데미위원회로까지 향하고 있다. 윌 스미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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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64] 1995년 서울시장선거 민주당 조순 당선

    1995년 제1회 동시지방선거에서 기초의회와 광역의회 의원선거는 두 번째, 기초단체장과 광역단체장 선거는 처음이었습니다.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 민자당 5곳 민주당 4곳 자민련 4곳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는 민주당이 우세했습니다. 광역의회 의원선거에서도 민주당이 민자당을 앞질렀습니다.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자당은 부산 경남·북과 인천 경기도, 민주당은 광주 전남·북과 서울, 자민련은 대전 충남·북과 강원도에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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