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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5.5·어린이날] 어린이대공원 개원(1973)·소설가 박경리 별세(2008)·WHO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2023)
“난 어린이가 좋아.//이 세상 모두들/그를 닮았으면 좋겠어…모르는 걸 배우면서/무럭무럭 자라는 어린이가 좋아….나라를 위한다면서/내 주장만 내세우고/내 욕심만 차리는/거짓말투성이 어른들은 싫어.//동무끼리 다정하게 공부하면서/배고픈 동무들을 걱정해 주고/밥 한 끼 나눠 먹는 어린이가 좋아…오순도순 사귀면서/지혜로 자라는 어린이가 좋아…두 동강 난 우리나라/통일 못 이루고/형제끼리 맞서는 어른들은 싫어.//금강산 마을/제주도 섬마을//서로서로 손잡고 노래 부르는/어린이가 난 좋아.”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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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연구소 ‘윤석열 정부, 주변국과의 동반성장’ 86차 포럼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 전 총리)는 12일 오후 4시 남정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윤석열 정부, 주변 국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와 김세열 ㈜바이에스투 대표(농업 동반성장으로 길을 열다)를 초청해 제86회 포럼을 연다. 장소는 서울대 호암교수회관(※교수회관이 아님) 2층 마로니에, 회비 3만원(현장납부). 동반성장연구소측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여부를 5월 10일(화)까지 이메일(kisg1115@daum.net)이나 문자(02-6419-9000, 단문수신 가능)로 회신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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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뉴스통신진흥회 2022년 연구학술 및 세미나 지원 과제 선정·발표
◇지정연구과제 △기후위기 시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의 역할과 책임(김천수 동의대 교수) ◇자유연구과제 △북한언론은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를 어떻게 보았는가?-감성어·의미연결망·토픽모델링을 활용한 북한언론 보도 빅데이터 분석(박종민 경희대 교수) △여론조사 정치와 미디어 관행에 대한 진단: 뉴스 이용자 경험과 인식에 대한 다층적인 분석(유용민 인제대 교수) ◇저술 부문 △괄호 처진 땅, DMZ(박경만 한겨레신문 기자) △공감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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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독립투사·어린이운동 선구자 소파 방정환의 문학세계
소파 방정환이 남긴 동요는 쓸쓸하고 슬프다. 이원수는 그의 문학을 “슬픔을 같이 보고, 같이 울어주는 문학”(이원수 아동문학 전집 29, 웅진, 170쪽)이라고 했다. 또 소파의 동요를 눈물주의, 감상주의로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원수는 “꿋꿋한 의지와 함께 있는 여린 연민의 정의 소산이요, 그것은 억압당하는 민족의 슬픔과 구박받는 아동들에 대한 동정의 마음에서 우러난 것”(같은 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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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아가야 나오너라’ 박노해
한 점은 온전하다 씨앗은 온전하다 둥근 것은 작아도 온전하다 둥근 엄마 뱃속의 아가는 처음부터 이미 온전한 존재 신성하여라 너는 우주의 빛과 사랑으로 잉태된 존재 다만 너를 가두고 누르고 한쪽만을 키우려는 낡은 생각이 둥근 원을 깨뜨리고 온전함을 망치는 것이니 둥근 빛의 아가야 지금 작고 갓난해도 너는 이미 다 가지고 여기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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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42] “일제의 수탈정책 아래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 후 계미(癸未, 1943)년 여름의 어느 날, 운룡은 산에서 내려와 충재 김두운 선생 댁에 며칠 묵으면서 지내다가 떠나게 되었다. 이때 선생이 언제 돌아오냐며 속히 들러주기를 바라면서 긴히 할 이야기가 있는 듯 하였다. 운룡은 영덕사로 가는 길에 장씨 댁에 잠깐 들렀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장영봉의 부친을 비롯한 온 가족이 반색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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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린이날 제정 소파(잔물) 방정환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지은 소파(小波) 방정환은 1899년생으로 서울 야주개(당주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당호인 소파를 한글로 풀어 ‘잔물’이라는 필명으로 동시를 남기기도 했다. 소파는 19세에 천도교 교주이며 독립운동가인 손병희의 사위가 되면서 비로소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그는 24세 때인 1923년 5월 1일 어린이날을 제정한 독립운동가요 아동문학가다. 소파는 부인(손병희의 세째 딸)에게 남긴 글에서 어린이 존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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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줌] 뿔논병아리는 왜 도심에서도 보일까?
최근 들어 수도권 습지에서 뿔논병아리들이 번식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뿔논병아리를 카메라에 담으러 멀리 천수만까지 달려가던 시절에 비하면, 편하게 볼 수 있다. 자연이 좋아진 것일까? 물론 곳곳에 생태공원과 습지가 조성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뿔논병아리는 은밀한 곳에서 숨어서 번식했지만, 이제는 수도권이 온통 도시화로 더이상 숨을 곳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 눈에 보이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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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동국제강 연수원, 럭스틸로 리모델링
MZ세대 직원들 아이디어 반영… 스마트 오피스로도 활용 동국제강이 럭스틸을 인테리어 소재로 활용해 연수원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동국제강 그룹 연수원인 후인원(厚人院) 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지상 7층 연면적 1,600평 규모의 교육시설이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6월부터 약 10개월간 연수원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국제강 후인원은 4월 신임 임원 교육을 시작으로 시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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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개최
치과위생사로서 직업윤리 확립 및 국민 구강 건강 위해 헌신 다짐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지난 4월 29일 남양주캠퍼스에서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6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치위생학과 2학년 재학생 188명이 참석, 다가올 기초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치과위생사로서 지켜야 할 직업윤리를 확립하고 환자를 생각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국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헌신하는 자랑스러운 예비 치과위생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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