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제7회 순천미식대첩 개최…닭요리 고수들의 경연

    순천시는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에게 인기 있는 닭을 주제로 오는 6월 17일까지 제7회 순천미식대첩을 개최한다. 이번 미식대첩은 닭구이와 기타 닭요리 2개 부문으로 나눠 순천 최고의 닭요리 맛집을 선정하는 음식 경연대회로, 프렌차이즈점을 제외한 지역 내 음식점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5월 9일부터 20일까지 음식설명서와 완성사진을 포함한 참가신청서를 순천시 관광과로 제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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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GS프레시몰, ‘싱씽회’ 서비스 론칭…손질 활어회 당일 배송

    전문 회 가공센터에서 당일 손질한 상품 집까지 당일 배송, 오후 5시까지 주문 가능 GS더프레시 활어회 운영 노하우 GS프레시몰에 접목해 특화 서비스로 키운 시너지 사례 온라인몰이 ‘당일’ 잡아 손질한 활어회를 ‘당일’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이 ‘싱씽회’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싱씽회’ 서비스는 GS프레시몰이 당일 잡아 손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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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5/9] 존 리 홍콩행정장관 당선자 “국내외 위협으로부터 홍콩 보호”

    1. 중국 베이징 신규감염자 62명, 일부 지역 방역 강화 –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봉쇄 구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음. 8일 중국 보건당국인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전날 베이징의 신규 감염자 수는 62명(무증상 감염자 18명 포함)으로 지난 6일(53명)보다 소폭 늘었음. 베이징시는 연일 봉쇄 지역을 확대하며 방역 정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지난달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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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시인 김지하 ‘오적’ ‘타는 목마름’ ‘생명사상’ 남기고 하늘로

    동학 인내천에 터잡은 생명사상 정립…하늘나라서 배필 김영주와 재회하시길 1970년 <사상계> 5월호, 일찌기 듣도 보도 못한 형태의 시가 실렸다. 아니, 판소리의 아니리와 같은, 한 대목에서 다른 대목으로 넘어가기 전에 사설을 엮은 듯한 시였다. 그 시를 나중에 평론가들은 담시(이야기 시)라고 규정했다. 다섯 부류의 나라를 좀 먹거나 해치는 적들이었다. ‘오적’은 300줄 남짓 결코 짧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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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진정 사랑하고, 진정 분노하며, 진정으로 화해하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심으로 신실하고 충성된 그리스도의 종 되게 하옵소서 – 비교하고 판단하는 교만함을 버리게 하시고, 말씀이신 주님을 벗어나지 않고 늘 붙들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 –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민족 되게 하옵소서 – 부모 세대를 향한 존경과 공경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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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동순 시인의 추억과 사유] “오늘의 ‘창비’는 이시영 같은이의 ‘분투’ 덕택”

    사실 <창작과비평>이 오늘과 같은 규모의 성세로 자리를 잡고 번성하게 된 것은 창비가 어렵고 힘들었던 고난의 시절을 안간힘으로 감당했던 모든 분들의 전심전력과 전력투구에 힘입은 것이리라. 우선 창비를 이끌고 갔던 운영진들, 편집과 영업팀들, 그리고 여러 도우미들, 창비에 좋은 글을 꾸준히 기고했던 필진들, 그리고 꾸준히 창비의 책을 찾은 독자들, 이런 분들의 노고와 피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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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5.9] 문재인 19대 대통령 당선(2017)·중국 첫 수소폭탄 실험(1966)·장영희 서강대교수 별세(2009)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제비꽃에 대해 알기 위해서/따로 책을 뒤적여 공부할 필요는 없지//연인과 들길을 걸을 때 잊지 않는다면/발견할 수 있을 거야//그래, 허리를 낮출 줄 아는 사람에게만/보이는 거야 자주빛이지//자주빛을 톡 한번 건드려봐/흔들리지? 그건 관심이 있다는 뜻이야// 사랑이란 그런 거야/사랑이란 그런 거야//봄은./제비꽃을 모르는 사람을 기억하지 않지만//제비꽃을 아는 사람 앞으로는/그냥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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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침향沈香-봉축, 부처님오신날’ 홍사성

    당신을 만나기 위해 천년을  기다렸습니다 뻘밭에 그리움 묻고 하루씩  몸 삭혔습니다 드디어  독향들 다 빠져나가 은은해진 향기 외줄기 향연香煙은 당신을 위해 타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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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조오현 스님 4주기] ‘키다리 스님’의 엄한 자비심

    아무리 어두운 세상을 만나 억눌려 산다 해도 쓸모 없을 때는 버림을 받을지라도 나 또한 긴 역사의 궤도를 받친 한 토막 침목인 것을, 연대인 것을 영원한 고향으로 끝내 남아 있어야 할 태백산 기슭에서 썩어가는 그루터기여 사는 날 지축이 흔들리는 진동도 있는 것을 보아라, 살기 위하여 다만 살기 위하여 얼마만큼 진실했던 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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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모] 시인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신새벽 뒷골목에 네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있어 타는 가슴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트지 않는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욱소리 호르락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 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소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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