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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라운드업 7/26] 미얀마 반군부 인사 사형 집행에 국제사회 규탄

    1. 중국 반도체 기업 칭화유니 창업자 연행설 – ‘중국의 반도체 항공모함’으로 불리는 칭화유니(紫光集團)를 사실상 창업한 자오웨이궈 전 칭화유니 회장이 당국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이 26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차이신은 자오 전 회장이 이달 중순 베이징 자택에서 연행됐으며 현재 외부와 연락이 끊어진 상태라고 전했음. – 자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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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7.26] 이집트 수에즈운하 국유화(1956)·극작가 버나드쇼 출생(1856)·포츠담선언(1945)·김병지 프로 데뷔 700경기 출장(2015)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 “칠월 들판에는 개망초꽃 핀다….슬픈 야생의/풀꽃…복더위 하늘 밑 아무 데서나/버려진 빈 터 허드레 땅에/개망초꽃 여럿이서 피어나고 있다./나도 꽃, 나도 꽃,/잊지 말라고./한두 해, 영원살이 풀씨를 맺고 있다.//개망초 지고 있는 들 끝에서는/지평선이 낮게 낮게/흔들리고 있을 거다.”-이향아 ‘개망초꽃 칠월’ 7월 26일 오늘은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 유네스코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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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감독 “손자 손잡고 베트남 야구장 갈 생각에 마냥 설레…”

    필자는 27일 베트남 호치민으로 간다.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호치민에서 제1회 내셔널컵 야구대회가 열린다. 베트남야구협회가 주최하는 첫 전국 규모의 야구대회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라팍에서의 레전드 시구 일정으로 인해 짧은 2박 3일간의 스케줄로 다녀온다. 이번 베트남에서 열리는 제1회 내셔널컵 야구대회는 필자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 특별히 헐크파운데이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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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디자이너 박은주의 꿈 “K-한복으로 세계최고 패션 비상”

    한복디자이너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그는 10년 뒤에도 같은 일을 하고 있을까? 옷은 그저 일상복과 기껏해야 예복 정도로만 생각해온 기자가 궁금해온 물음들이었다. 마침 지난 6월 중순 베트남 해안관광도시 나트랑에서 열린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패션쇼에서 만난 박은주 한복디자이너(46 성신여대 겸임교수)를 인터뷰했다. 20년 이상 한복디자인에 몰두해온 그에게 ‘옷’과 ‘한복’이 어떤 의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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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창영화제] 우크라이나 체조선수 ‘올가’ 개막작 선정의 ‘메타포’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6월 23~28일 강원도 평창과 대관령 일대에서 열렸다. 제4회째인 이번 영화제엔 28개국에서 모두 88편이 출품, 상영됐다. <아시아엔>은 주요작품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올가>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단초가 된 유로마이단 반정부 시위를 배경으로, 어린 우크라이나 체조선수 올가가 국적을 옮겨 스위스 대표팀이 되면서 그녀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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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

    어느 마을에 정직한 젊은이가 살았다. 어느 날 마을 빵가게에서 사온 빵을 먹다가 빵 속에 금화가 하나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 젊은이는 금화를 들고 빵 가게로 달려갔다. 빵 가게 주인은 나이 많은 할아버지였다. 젊은이가 할아버지에게 금화를 보이며 말씀드렸다. “이 금화가 빵 속에 들어있었습니다. 자 받으세요.” “그럴 리가 없는데.” 할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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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 묵상] 영화 ‘괴물’과 성경 속 ‘리워야단’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사 27:1) 예전에 영화 <괴물>을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 그 영화를 볼 때는 너무나 익숙한 장소인 한강에서 괴물이 출현한다는 상상이 굉장히 유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강의 기적을 통해 출현한 이 사회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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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역사속 아시아·7.25·중복] 영국서 첫 시험관 아기(1978)·닉슨독트린(1969)·왕건 고려 개국(918)

    “영혼이 깨끗한 사람은/눈동자가 따뜻하다./늦은 별이 혼자 풀밭에 자듯/그의 발은 외롭지만/가슴은 보석으로/세상을 찬란히 껴안는다./저녁엔 아득히 말씀에 젖고/새벽엔 동터오는 언덕에/다시 서성이는 나무./때로 무너지는 허공 앞에서/번뇌는 절망보다 깊지만/목소리는 숲속에/천둥처럼 맑다./찾으면 담 밑에 작은 꽃으로/곁에서 겸허하게 웃어 주는/눈동자가 따뜻한 사람은/가장 단순한 사랑으로 깨어 있다.” – 이성선 ‘깨끗한 영혼’ “갈대는 절대로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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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켄타우로스’②] “‘재감염이 뉴노멀’인 시대 진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7월 22일 발표에 따르면, 하위 변이 BA.5보다 확산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알려진 BA.2.75에 감염된 환자(인천 거주 50대, 3차접종 완료)가 추가로 확인되어 국내 BA.2.75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이들 확진자 3명이 서로 역학적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이미 지역사회에 전파돼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BA.2.75는 올해 5월 인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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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부서진 가족’···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갈등 겪는 러시아 가정 ‘조명’

    안드레이 로샥 감독, 전쟁으로 갈등 겪는 러시아 가족들의 고통 다큐로 제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5개월이 지났다. 러시아의 조기 승리를 예측하였던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과는 달리 전쟁은 결말이 보이지 않는 대치전과 공방전이 지속되고 있다. 서방 정보기관들 분석에 의하면 러시아군은 그동안 2만명이 전사하고 6만명이 부상하는 전력손실을 겪었고, 우크라이나 역시 매일 100명에서 200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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