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수아래 두레도반 가을 시 콘서트

    시와 불교를 공부하는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 시인)는 4일 오후 2~3시30분 김포 고촌 도반책방에서 ‘두레도반 가을 시 콘서트’를 연다.  회원들의 자작시 낭송과 게스트들의 흥겨운 노래와 연주가 초가을 김포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문의 02-959-2611 또는 031-983-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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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그대 가슴에 남아’···군의문사 서울대 서양사84학번 최우혁 35주기 추모식

    낡지 않은 열정으로/ 진실을 웅시하는 너의 부릅뜬 눈과/ 식지 않는 분노를 달려주려 널 향해/ 강물되어 흘러간 네 어머니의 /안타까운 눈물까지도 1987년 9월 초 군 복무중 의문의 죽음을 당한 최우혁(서울대 서양사 84학번)씨 35주기 추모제가 3일 낮 12시 마석 모란공원묘지 고인 묘소 앞에서 열린다.  올해 추모제도 35년을 한결 같이 고인을 지켜온 김치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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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모] 민간자원봉사단체 효시 각당복지재단 설립 故김옥라 박사 1주기

    작년 향년 103세로 별세하신 김옥라(金玉羅) 박사님 1주기 추모예배가 8월 30일 오후 6시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족, 친지 등 300여명이 모여 열렸다. 각당복지재단은 추모집 <우리는 왜 ‘김옥라’를 그리워하는가>를 발간해 참석자들에게 배부했다. 추모예배는 1부 추모예배와 2부 추모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제1부는 다같이 찬송가 88장(내 진정 사모하는)을 불렸으며, 기도(천영태 정동제일교회 담임목사), 성서봉독, 한인철 전 연세대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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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신앙이 짊어진 책무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18:16-33 “신앙이 짊어진 책무”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1. 하나님이 인간을 부르시는 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정확히 모르면 관계는 빗나가기 마련입니다. 공감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2. 아브라함의 가장 큰 소원은 아들 하나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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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시대가 위기를 맞은 건 들이쉴 생기를 잃어버린 탓

    [성령을 호흡하다] *성경 본문 에스겔 36-37장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겔 37:5) 생사 여부를 알기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호흡입니다. 숨 쉬고 있으면 살아 있는 것이고 숨을 안쉬면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숨을 쉬어야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두셨습니다. 숨을 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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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날씨와 음악·9/2] 제주 많은 비···남부 비·중부 가끔 구름

    금요일인 2일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권 해안에는 4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경남 내륙에는 아침∼저녁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3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전남 남해안·경남권 해안 50∼100㎜, △경북권 남부·경남 내륙 10∼60㎜,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5∼30㎜다.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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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제경의 안전한 먹거리] ‘가지’···다이어트와 항암에 효과

    가지는 먹는 것보다는 관상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정도로 보랏빛 열매가 뭔가 건강한 느낌을 주는듯한 매력적인 빛을 발산한다. 가지에는 수분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지고 있다. 항암효과도 시금치나 브로콜리에 비해 2배 정도 높다. 가지는 요리를 잘해 먹어야 한다. 쪄서 먹는 것이 효과가 좋은 것은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을 많이 섭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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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인산 김일훈 59] 함양의 독존자, 주변에선 ‘도인’이라 불러

    아내 장영옥과 장남(윤우), 차남(윤세)을 데리고 함양에 도착한 인산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천하에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도인’이라고 알려지는 바람에 그곳 유지들과 어울려 지내게 되었다. 딴에는 그들 모두 신선사상이라든가 도의 세계에 대한 짙은 동경을 품고 사는 사람들이었기에, 그들이 먼저 ‘도인’인 인산과 교분을 나누며 지내고 싶어했던 것이다. 서부 경남에서 ‘정약국’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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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관계자본’의 첫 걸음···“그냥 가지 마십시오”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18:1-15 “그냥 가지 마십시오” 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1.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는 다릅니다. 마음이 다르고 태도가 다릅니다. 마음속에는 이웃을 향한 배려가 있고 태도는 언제나 겸손합니다. 2. 그 사랑이 그 사람 안에 머물러있는 법이 없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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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언론나그네 43년 안병준⑧] “기자는 특종을 먹고 자란다”

    물 먹고 깨지기만 하던 나도 특종을 서울신문은 1981년 초 석간에서 조간으로 발행 형식을 변경했다. 이는 획기적인 일이었다. 당시 신문들은 대개 석간이었고, 조간은 한국일보와 조선일보뿐이었다. 조간 시장은 이들 양대 신문이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조간 막내’로서의 야근은 석간 야근에 비할 바 없이 고됐다. 새벽 3시 무렵이 마감시간으로 서울 시내 배달판을 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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