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주한 외국인 한글교육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한글날 개교

    “한국 거주 외국인 222만명, 총인구 대비 4.3%.”(2019년 기준) OECD는 총인구 중 외국인, 이민2세, 귀화자 등 ‘이주배경인구’가 5%를 넘으면 다문화·다인종 국가로 분류한다. 다문화·다인종 국가를 눈 앞에 둔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들이 언어로 인해 불편이나 심지어 손해까지 입는 사람들은 최소화돼야 하지 않을까. 이같은 현실에서 ‘미라클오케이 학당’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한글학교를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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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줌] 가을철새 ‘도요물떼새’의 군무

    어느덧 10월. 도요물떼새의 중간 기착지인 충남 서천군 장항읍 유부도에서 민물도요, 송곳부리도요 등 도요, 물떼새들이 밀려오는 바닷물을 따라 갯벌로 몰려오고 있다. 러시아, 몽골에서 번식한 이들은 우리나라 서남 갯벌을 따라 멀리 남반구 호주, 뉴질랜드까지 이동해 월동 후, 이듬해 봄 다시 이곳을 통과한다. 동북아 최대의 물새 중간 기착지인 유부도 갯벌은 영원히 보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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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상식 너머의 삶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소서 – 염려와 불안이 아닌 사랑과 신뢰로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주의 공의와 인애가 각 영역마다 강같이 흘러가게 하소서 – 고령화 시대에 적확한 대책과 복지가 바르게 실행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말씀, 기도,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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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채혜미의 글로벌 TIP⑮] 평소 감사카드·편지 쓰기 연습을

    싱가포르에 거주할 때의 일이다. 새로운 지하철 노선이 연결되면서 항상 공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개통될 역 근처에 살다보면 공사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뿐만 아니라 노화된 아파트나 건물도 정기적인 리노베이션을 하는 경우도 빈번했다. 싱가포르의 장점으로 여겨지는 교통의 편리함과 산뜻한 건물과 정비된 주변 환경을 누리기까지는 그 누군가가 소음과 분진의 공해를 견뎌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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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날마다 뜨는 해···’은혜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이유'”

    *성경본문 마태복음 4-6장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마 5:45) 해는 악인과 의인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비도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합니다. 똑같이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악인으로 살고 어떤 사람은 선인으로 삽니다. 똑같이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의롭게 살고 어떤 사람은 불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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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64] 독극물 중독자 치료···꺼뜨릴 수 없는 생명의 불꽃

    1967년 봄, 서울 중구 충무로 5가에 위치한 성혜(聖惠)한의원의 현관문을 요란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이미 외출 채비를 갖추고 있던 인산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20여 분 전에 전화로 다급하게 외쳐 대던 조○○ 사장이 문 밖에 도착한 게 틀림없었기 때문이었다. 벽에 걸린 시계는 새벽 한 시 반을 막 지나고 있었다. “주무시고 계셨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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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세스 다웃파이어 ‘김나윤’과 희원극단 설립 ‘하은섬’은 동일인?

    <레베카>, <마타하리>, <웃는남자> 등 여러 작품에서 29년 뮤지컬 경력과 KBS2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별이 되어 빛나리>, MBC <나쁜 형사> 등에서 독특한 색과 멋을 보여줬던 배우 김나윤(하은섬). 김나윤은 지난 8월 30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해 11월 6일까지 계속되는 임창정, 정성화, 양준모 주연의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 ‘완다’ 역으로 매회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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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주한 이란인 1백명 이란대사관 앞에서 ‘여성 히잡 의문사’ 항의 시위

    한국에 거주하는 이란인들이 이란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히잡 미착용 의문사’ 항의 시위를 지지하기 위해 지난달 28일에 이어 1일에도 이란 대사관 인근에서 시위를 벌였다. 재한 이란인 100여명은 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서 ‘히잡 미착용 의문사’ 항의 시위를 열었다. 이들은 “여성 인권 자유” “독재자는 물러나라” “이란의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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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진석 교수 설립 새말새몸짓 기본학교 3기 지원 내일 마감

    사단법인 새말새몸짓(이사장 최진석) 기본학교 3기 입학 지원이 3일 밤 11시59분 마감한다. 지원자격은 15~49세의 대한민국 국민이다. 약 33명을 선발한다. 선발방법은 에세이심사→논술심사→면접심사순이다. 지원자는 10월 3일 자정 직전까지 ‘왜 기본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은지’를 담은 에세이를 새말새몸짓 사무국 이메일(newwordnewattitude@naver.com)로 보내야 한다. 에세이에서 합격한 지원자는 2차 논술 심사와 3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학생으로 확정된다.  기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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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시와 음악] ‘가을 어록’ 이기철

    백 리 밖의 원경이 걸어와 근경이 되는 가을은 색깔을 사랑해야 할 때이다 이 풍경을 기록하느라 바람은 서사를 짜고 사람은 그 서사를 무문자로 읽는다 열매들은 햇살이 남긴 지상의 기록이다 작은 씨앗 하나에 든 가을 문장을 읽다가 일생을 보낸 사람도 있다 낙과들도 한 번은 지상을 물들였기에 과일을 따는 손들은 가을의 체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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