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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와 음악] 늦가을 포근한 날씨 계속···낮 14~21도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엔 흐려지겠다. 서해5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인천·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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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능력에 걸맞는 인생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49:1-21 “능력에 걸맞는 인생” 3-4 르우벤아 너는…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1. 부모가 죽음을 앞두고 어떤 자녀를 축복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야곱은 내 욕심대로 아들들에게 허황된 유언을 늘어놓지 않습니다. 2. 요셉의 두 아들을 먼저 축복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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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의 촌철] “의뢰인들은 돈을 주면 변호사가 거짓말을 대행해 주는 것으로 생각했다”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산다는 게 얼마나 편한지 이제 나는 조금 알 것 같다” 변호사가 되어서 제일 힘든 게 거짓말과의 전쟁이었다. 의뢰인들은 돈을 주면 변호사가 거짓말을 대행해 주는 것으로 생각했다. 내가 열 다섯 살무렵이었다. 아버지가 일제 탁상시계를 사다 주었다. 구석에 붙은 작은 단추를 옆으로 돌리면 ‘오르골’의 맑고 투명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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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코로나 국내 재감염 60만명···올겨울 코로나·독감·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트리플데믹’ 우려

    미국과 유럽에서도 올겨울 코로나와 독감, RSV(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등 세 가지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리플데믹(Triple-demic)’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인 호주는 이미 지난 6-7월 남반구 겨울철에 ‘트리플데믹’을 겪는 바 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워싱턴대학교 의대 지야드 알리 교수(전염병학) 연구팀이 미 최대 통합의료 시스템인 미보훈처(VA) 보훈병원이 지난 2년간 수집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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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재화의 지리산 ‘구례 감’ 예찬…’감’처럼 살고 싶어라

    서리 내린 벌판에 우뚝 선 감나무 가지에 까치밥 몇 개가 초겨울 햇살에 주황빛이 곱다. ‘그래도 웃고 사는 작가’ 김재화 ‘말글커뮤니케이션’ 원장은 “으뜸 과일 중에 감을 빼놓을 수 없다”고 했다. 평생 언어를 갈고 닦으며 생계·생활 수단으로 삼아온 김재화 원장은 감 찬미와 함께 ‘감또개’(감꽃과 함께 매달린 작은 감) 때 미리 성실한 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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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불멸의 고려인’ 빅토르 최 탄생 60주년 토크콘서트

    빅토르 최는 1962년 6월 21일 러시아 상테르베르크에서 태어나 1990년 8월 15일 교통사고로 숨졌다. 빅토르 최는 소련의 가수로, 록밴드인 키노의 리더이자 프론트맨이었다. 생전 소련 대중음악계의 독보적인 슈퍼스타였으며, 그가 죽은 지 3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러시아 대중음악계의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그는 1981년 ‘키노’에서 활동을 시작해 숨질 때까지 숱한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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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60대 중반 대학동기들, 이른 송년회 단상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의 여행과 친구들 만남은 마냥 즐거워 “빨리 죽어야지, 늙으면…” 3대 거짓말 중 하나다. 처녀가 시집 안 간다는 건 이제 거짓도 아니지만… 불금일 어제(11월 18일), 대학동기 50명쯤이 참석한 이른 송년회(정기총회)에 갔다. 그런 곳에 잘 안 다니는 편인데, 가까운 친구가 차기 동기회장이 돼 어쩔 수 없이 발걸음을 했다. 이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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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여류:시가 있는 풍경] 빈숲의 노래3-강(江) 같은

    오시는 당신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한밤중에도 언제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가시는 당신을 붙잡지 않았습니다. 오셨듯이 가실 수 있도록 문을 항상 열어 두었지요 오늘도 설레임으로 당신을 맞습니다. 오늘도 그리움으로 당신을 보냅니다. 당신이 내게 왔다가 가실 때마다 소리 죽여 흐느낀 아픔이 푸른 깊이를 더 합니다. 붙잡지 않아 흐르는 것들이 이루는 바다를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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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직분’보다 우선된 ‘부르심’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7-9장 “할례받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고전 7:19-20) 나를 누구라고 불러주는가? 나를 어떤 이름으로 불러주는가? 그게 중요하긴 합니다. 물욕이나 소유욕이 어느 정도 해결되면 인간은 명예에 눈을 돌리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라고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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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평창올림픽 ‘은’ 김동현·시각장애 유예은 피아니스트·오준 대사의 ‘훈훈한 만추’

    평창올림픽 은메달 김동현+오준 대사의 생생토크 시각장애 뛰어넘은 피아니스트 유예은의 금빛 선율  청각장애인 지원단체 ‘사랑의달팽이’와 ‘코너포럼’은 11월 28일(월)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1008 컬처랜드타워 1층 C-스퀘어에서 ‘제11회 코너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은 오준 사랑의달팽이 부회장(전 유엔대사) 진행으로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리스트 김동현씨와의 대화와 피아니스트 유예은씨 연주 등 2개 세션으로 열린다. 참가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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