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오늘의 역사·9.29] 중국 공동강령 채택(1949)·중일 국교 정상화(1972)·한국 여자 핸드볼 올림픽 금메달(1988)·부산아시안게임 개막(2002)
1855년 필리핀의 일로일로항이 국제무역항으로 개방됐다.
1872년 일본 요코하마의 거리에서 일본 최초의 가스등이 켜졌다.
1890년 영국 성공회 초대 조선교구장 찰스 존 코프 주교가 제물포에 도착했다. 한국 이름은 고요한이다.
1911년 이탈리아가 오스만 제국에 선전포고했다. 이 전쟁으로 오스만 제국의 리비아 지배가 끝났다.
1918년 하라 다카시가 일본 총리에 취임했다. 본격적인 정당 내각을 이끌며 ‘평민 재상’으로 불렸다.
1923년 팔레스타인에 대한 영국의 국제연맹 위임통치가 발효됐다. 시리아·레바논에 대한 프랑스의 위임통치도 이날 발효됐다.
1935년 조선육상경기협회가 제1회 전조선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열었다.
1941년 독일 점령군과 현지 협력 세력이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바비야르에서 유대인 학살을 시작했다.
1949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차 전체회의가 ‘공동강령’을 채택했다. 신중국의 임시 헌법 역할을 한 문서다.
1957년 소련 우랄산맥 인근의 핵시설에서 방사성 폐기물 저장 탱크가 폭발했다. ‘키시팀 사고’로 알려진 대형 핵사고다.
1971년 오만이 아랍연맹에 가입했다.

1972년 일본과 중국이 베이징에서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국교를 정상화했다. 일본은 대만과의 공식 외교관계를 끊었다.
1984년 북한이 수해를 입은 남한에 쌀과 의약품 등 구호물자를 전달했다. 한국전쟁 이후 남북 사이에 이뤄진 첫 구호물자 교환이었다.
1988년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한국 여자 핸드볼의 첫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1990년 남북 체육회담 대표들이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양과 서울에서 남북통일축구대회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2002년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가 부산에서 개막했다. 남북 선수단은 개막식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함께 입장했다.
2011년 인도 법원이 타밀나두주 바차티 사건에서 주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공무원들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2019년 한국인 투수 류현진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확정했다. 아시아 출신 투수로는 처음이었다.
2021년 기시다 후미오가 일본 자민당 총재로 선출됐다.



